
전 가끔 소윤이 몇년전 사진들을 보면서... 보고싶다.... 소윤아... 이래요~~~ㅜㅡ
지금의 소윤이도 예쁘지만.... 그때의 소윤이가 왜케 보고싶은지...
조금씩 잊혀져가서 그런가 봐요....^^
아침에 아빠한테 뽀뽀해주라면서.. 혼자생각해요.. 언제까지 저럴수 있을까??
친구처럼 오래오래 그러길 기대해보고요....
하하하하~~ 햅법님 덕분에 아침에 감상에 잠기네요...ㅎㅎㅎㅎㅎ
아마 예린이 크는모습 보면서 그때의 서윤이와 지호가 계속 그리워지지 않을까해요...
전 가끔 희건이 보면서.. 소윤아.. 너 이때는 이럼서... 추억에 잠기죠~~~
아~~ 또 그때의 소윤이가 그립네요...^^
저희집 2틀동안 책읽기 없어요... ㅎㅎㅎㅎ
엄마는 야근중이라죠????? 그러니.. 책은 저~~어~~ 멀~~리~~~^^
오늘은 숙제 내주고 왔어요~~~~ㅎㅎㅎㅎㅎㅎ
야근할때마다 느끼는건요... 아~~ 이야근이 오래가면 난 쑥맘은 못되겠다?? ㅎㅎ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주말내 감기 조심하시고요!!!!!!
겨울 읽기방은 좀 시끌벅적 하겠죠??
바깥놀이보다는 책보기로 접어들 계절이니 말이죠~~~~^^
6세 챠니.
요즘도 문득문득 챠니가 크고 있구나~ 느낄 때가 있어요. 정말 정말 작은 아기였는데.. 지금 이 순간이 그리워질 때도 분명 있을 거예요. 지금 맘껏 안아주고 이뻐해주고 놀아야겠어요. 오드리햅번님 덕에 새삼스레 맘이 애틋해집니다.

이번에 읽은 책들도 꽤 재미있어요. 챠니보다 제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책이 꼼지락 꼼지락' '맥도널드 아저씨의 아파트 농장' 이런 책, 참 좋아요. ^^
삼국유사삼국사기 거의 읽어가는데, 좀 더 글밥 많은 책 찾아보고 있어요. 역사를 이렇게 동화처럼 이야기로 풀어 놓으니 챠니가 보기에도 부담없고 다른 책과 더불어 읽을 수 있네요. 가끔은 지도 보면서 삼국과 왜,중국 이야기도 하구요. 이야깃거리가 더 풍성해지니 챠니가 점점 수다쟁이가 되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기도 한답니다.

5세 이수현
아이들과의 추억이 너무 그리워서 울었다는 그말... 저에게도 오늘 와 닿네요.
조금 더 많이 앉아주고, 조금 더 많이 놀아줘야겠어요 ^^
어제 수현이와 승현이가 싸워서 제가 많이 혼냈어요,
그랬더니 저렇게 그림을 그려왔네요.
혼을 안 낼 수 없지만, 좀더 지혜롭게
아이들에게 혼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금요일 마음에 드는 책은 외국인을 만나는 그림이었나봅니다.
그림처럼 수현이가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했으면 좋겠네요~!!
일주일 동안 수고많으셨어요.
다음주 웃으며 만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_ _)
5살 전민정
이번주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민정이 임신했을때 옆에 초등학생 아이를 둔 친구가 꿈에서라도 아이 어릴적 모습을 보고싶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엄마는 지금 아이를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고 말하는 엄마도 있구요. 아이를 낳고나니 어떤 느낌인지 알겠더라구요. 저는 민정이랑 가끔씩 꼬맹이때 사진이나 동영상을 같이 보곤 합니다. 헵번님은 아이가 셋이니 정말 여유가 없고 바빴겠지만 둘째와 세째를 보면서 지호 어릴때를 떠올리셨겠죠? 뒷모습만 봐도 지호가 쑥 커버렸네요. 오빠라 서윤이손을 꼭 잡고 가나봅니다.
뒷모습이 참 이뻐요..^^
이번 감기는 참 잘 안낫네요. 민정이가 이렇게까지 오래간적이 없었는데... 계속 기침이나 코막힘은 있네요.
다행히 열은 안나고 밥도 잘먹고 잘 놀아서 좋지만 바깥날씨가 추워서 밖에서 못놀게하고 4주 연속 주말에 계속 집에 있답니다. 이번주 부산여행이 잡혔는데 그냥 포기하려구요. ㅜ.ㅜ
어제 9기 북클럽 오랜만에 액티를 해주었어요. 수요일은 웍싯만 시켰더니 입이 뾰루퉁 튀어나왔었고 어제는 역할놀이에 여러나라액티를 해줬더니 어찌나 재밌어하던지요.... 역시 엄마가 많이 놀아주어야(몰론 학습이 들어가긴 하지만) 잘 받아들이나 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 저는 민정이가 혹시 찬바람에 더 심해질까봐 이번주도 여행계획도 없고 그냥 집에 있을까 합니다. 토요일날 버블쇼나 볼까 생각도 있구요. ^^


7세 재훈
오드리헵번님이 이번주 읽기방 대문지기셨는데 저는 오늘에서야 들어왔네요.
한주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이들 5일장에 가서 물건값 내는것도 순서를 정해서 다녔나봐요. 저희집 아이들 엄마랑 시장
가본지 꽤 오래 되었네요. 제가 아이들 없는 낮에 마트에 혼자 다녀오니 그렇게 됐네요.
집에오면서 맛난 간식도 사먹고 아이들 기분이 참 좋았겠어요. 이맛에 엄마 시장 따라 다니겠죠.^^
시댁에 일이 있어서 며칠 잠 못자고 마음고생했더니 컴퓨터 켜는 일을 거의 못했어요.
저희집 아이들에게도 엄마가 기분이 많이 좋지 않다고 말해주긴 했어요.
아이들 알아서 자기네끼리 조용히지냈어요. 일이 해결됐는지 확인해보지도 않고 그냥 한주를 보냈어요.
이 또한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라고 생각이라서 오늘 저녁에 시댁에 전화해볼 생각이예요.
이번주에 의무적으로 저녁에 한글책 1권, 영어책 1권을 읽어주었어요.


큰아이 등교 하는걸 봐주러 나갔다가 첫눈이 와서 조금 쌓여있더군요. 저희집 아이들 첫눈 왔다고 신났어요.
바람이 많이 차네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