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전민정
연지사랑님 안잊어시고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저 아이가 미니지요? 7살 남자아이가 이쁘게도 생겼네요.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을듯해요. 누나가 6학년이군요. 누나도 초딩 마지막해에 미니도 유치원마지막해이군요. 그림도 잘 그리고 화분도 뚝딱 만드네요. ^^
저희집은 보통 주말을 거의 집에 있지 않는데 민정이가 심하지는 않았지만 코감기를 3주연속 달고 있어서 외출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제가 주말에 한달동안 계속 있었네요. 주말에 부산여행도 포기하구요. ㅠ.ㅠ
그래서 주말에는 별로 한일이 없어요. 민정이랑 한글책, 영어책 골고루 읽구요. 게임 좀 하고 놀았네요.
이번에 우리문화책을 샀는데 전래동화랑 같이 읽으니 참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읽기방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부담갖지 마시고 이렇게 민이와 문열어주시면 될거같아요~~~
위에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왠지.. 엄마에게 참 애교만점 딸같은 아들일거 같아요~~~^^
3세 희건, 6세 소윤!!!!
얼마전(?) ㅎㅎ 오래전(?) 읽기방에 유치원에서 하고있는 독서 확장(?) 올려주셨었는데...
저도 소윤이 어린이집에서 하는 과정을 올려보아요...
소윤이네는.. 한달에 한권을 2주동안 계획을 잡아 활동을 하더라고요...
선생님과 함께 책을 읽고.. 연관지어 활동을 해요...
할때마다.. 이렇게.. 계획문이 오는데... 오~~ 이런것도 하는구나 했어요...
누리과정일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린이집이지만.. 참 만족하고 보낸답니다!!!!


주말 별다른 일 없이... 집에서 거의 보냈어요...
토요일 오전에 소윤이랑... 어린이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친구랑 갔는데... 둘이서 같이 책도 보고.. 하더라고요... 혼자 가는것보다..
이렇게 친구랑 가니.. 전 더 좋더라고요..
오히려 이렇게 가니 친구랑 책을 더 보내요... 저랑만 갔음.. 음..음.. 얼른 집에가자했을거여요...
그리고... 오후엔 문센 일일강좌중 소리를 주제로 하는게 있다길래..
강좌하나 듣고 왔네요.....
일요일은 쭈욱 집에있다가.. 저녁쯤 잠시 나가.. 롯데월드에가서 공연보고 퍼레이드 보고 왔어요...
아이들은 이곳에 가는게 참 좋은가봐요.. 가도가도 심심하면 가자고 하니말이죠...ㅎㅎㅎㅎ
페파피그 보라고 틀어놨는데.. 둘이 이러고 보내요...
전희건의 불량함!!! 끝을 달리고 있어요.. 휴~~~~~
어제 징징징 껌딱지의 끝을 달리던 전희건에게 책보자며 Whoose 시리즈를 보여주니...
거의 다봤어요.. 뭔가요?? 재밌나봐요... 또~~또~~ 를 외치며..엄마가 먼저 지쳤네요...ㅎ

이번 주말은 집에 있어서 그런지.. 전 이런것도 좋구나 했어요...
그리고 잠깐의 외출도... ㅎㅎㅎㅎㅎ
쉬기도 하고.. 차분히 북클럽 활동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책도 보고 말이죠.....
요즘 소윤이가 희건이처럼 엉덩이 붙이고 책을 봤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희건이 책읽는거 보고 소윤이 보면 막 심통 발동되는 엄마랍니다...
이번주는 꽤 바쁠듯하지만.. 읽기방은 올랍니다..호호호호~~
이번주도 신나는 한주 시작!!!!
점토화분,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예뻐요.
누나가 읽어주는 페퍼피그. 읽기방 아이들, 형제들이 읽어주는 집이 있더라구요. 챠니는 혼자라서 일부러 '엄마에게 책 읽어줄래?' 라고 하는데, 아이들끼리 읽어주고 듣는 풍경 참 좋아요.
6세 챠니.
주말, 날씨가 참 좋더라구요. 챠니는 신나게 바깥에서 놀았어요.
청계천 빛초롱축제에 사촌들과 같이 갔어요. 어마어마한 사람들에 입이 떠억, 대기시간에 또 한 번 허걱~
청계천 위로 걸어갔는데도 멋진 등불들 감상할 수 있었어요. 거의 매년 가곤 하는데,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날개짓하는 매하며 입에서 연기를 뿜는 거북선. 볼만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인사동으로 가서 길거리 구경하다가 꿀타래 뽑는 모습도 넋을 잃고 보고. 거기서 삼청동으로 넘어가서 맛난 호떡, 떡볶이, 팥죽 먹었어요. 챠니에게는 걸어다니기에 좀 힘들수도 있는 거리였는데, 사촌 형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즐겁게 다녔답니다.

일요일, 햇볕이 참 따뜻하더라구요. 요즘 접영 발차기에 재미붙인 챠니, 수영장에 가자는걸 달래서 챠니 친구와 함께 공원에 가서 놀았어요. 축구하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 보다가 문득 '가을이 깊어가는구나~' 싶어 아쉬움 많이 느꼈네요.

저녁에 같이 종이접기를 했는데 개구리를 접더니, 너무 재미있어하는거예요. 밤에 잘 때는, 접은 개구리를 배게 옆에 두더니, 오늘 아침 유치원 가기 전에 두 개 더 접고 갔어요.



연지사랑님 출근하셨겠네요.
저도 출근했습니다. 오늘은 좀 여유있는 월요일이라 좋아요!!
그림 넘 잘그리네요~!!
독후 활동이 책처럼 되어 있어서 넘 좋으네요.
저도 기억나는 장면 그려보라곤 하는데... A4용지 주곤 했는데...>.<
감기 얼른 낫길 바래보며
오늘하루도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수현이와 승현이 주말에
부산유아교육진흥원에 다녀왔어요.
부산시에서 운영하는데... 참 좋은 곳이더라구요.
부산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가보시면 좋을 듯해요~!!
1층에서 5층으로 이뤄진 곳인데 3층까지 밖에 못 봤어요.
4시간을 있었는데...^^
드레스도 맘껏 입어보고, 3D영화도 보고, 의사놀이, 요리사놀이, 미용사놀이등
다양한 역할놀이 해 보고 왔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모든 요소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도 예약했어요.
일요일엔 타요키즈까페를 가기 위해 해운대 갔었네요.
갔다가 저희집 단골 아쿠아리움도 갔다왔습니다.
이 연간회원권이 1월에 끝나니 부지런히 가야겠다 싶어요.
이번주도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재미나게 지내시길 바래요~!!
7세 재훈
연지사랑님 아침에 도시락 싸시느냐 많이 바빴을텐데 읽기방도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요즘도 읽기방에 뜨문뜨문 들어왔는데 미니도 재훈이와 같은 나이네요.
큰애가 6학년인가봐요. 미니는 큰 누나가 있어서 자기 나이보다 더 어려운 책도 잘 볼거 같아요.
누나가 읽어주는 페퍼피그 책 들으면서 많이 좋아했겠어요. 저희집 아이들은 서로 수준이 비슷해서 읽어주는게 거의 없어요.
토요일에는 누나가 누나 친구네집에 초대 받아서 놀러가서 엄마 차지하며 레고 만들기 하고 일요일에는 제가 몸살이 나서 저희집 아이들 끼니만 챙겨주고 거의 방치해놓았어요. dvd만 틀어주고 엄마는 누워있기
누나가 책 읽으면 자기도 책보고 그래도 싸우지 않고 조용히 놀았더군요. 일요일에 좀 쉬었더니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요.


재훈이는 죽음에 대해서 좀 민감한 편이라서 '이럴수 있는거야'라는 책을 하나 꺼내서 읽어주었어요.
생각보다 무서워하거나 슬퍼하지 않아서 좀 다행이었어요. 죽음에 대한 책은 꺼내지도 못하게 했는데 책속에서 나오는 빨간 가방 속을 궁금해 하더라구요.
영웅시리즈 새로 구입해서 책꽂이에 끼워 놓았더니 좋아라 하나씩 꺼내서 보았어요. 이책도 한동안 사랑받을거 같아요.
새벽에 비가 온 후라 공기는 상쾌하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