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나샘은 제가 그날그날 일을 딱딱 꼬집는 쪽집게 같아요~~호호호호~~
요 몇일 야근을 하니.. 아침에 울상지으며 일찍오라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초청음악회가 있는데.. 부모도 참석 가능하더라고요...
거기에 왔으면 하는 딸래미의 마음... 결국.. 할머니께서 대신 해주셨답니다.. 아마 그것도 좋았겠지요???
엄마가 옆에 있었음 하면서도 일도 하라는 아이.. ㅎㅎㅎ
엄마는 당연히 일을 해야하는거라고 당당하게 얘기를 하면서도.. 가끔은... 함께 있으면서
다해주고픈 마음이 없는건 아니랍니다.... ^^
진심은 통할 것이라 저도 생각합니다~!^^
물질적보상....
제가 아는 어떤분도 아이에게 명품옷만 입히더라구요. 그런데 그 명품옷을 입다가 중고로 팔아야 하기때문에 아이옷과 신발엔 무엇을 묻히거나 하는것을 용납을 못하죠. 뭐가 묻어 얼룩이 지거나 흠이 생기면 중고로 팔때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 아이는 유치원어서 혼자서만 턱받이를 하고 밥을 먹고, 신발에 진흙이라도 묻으면 화를 내고 싫어한다고....
어떤게 정말 아이를 위한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회사에서 본 지나샘글이 참 고마운 오늘입니다.
어떤한 엄마이든, 엄마의 모습이든, 최선을 다하는 엄마의 모습...
엄마의 진심이 통할꺼라는 그 말씀이 오늘 하루 삶의 원동력이 될 것 같은 느낌~!!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