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세 kellen
이웃에 외국인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아일랜드인, 엄마는 헝가리인인데 독일에서 살았고,
그래서 아이들은 독일말, 헝가리어를 할 줄 알고,
요번 8월에 한국에 오면서 영어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정말 글로발 하지요?)
집에 놀러왔는데, 큰아이때 쓰던 튼튼 영어 책이 굴러다니고 있었나봐요.
(사실은 아까워서 Kellen이랑 우째 함 해보까 며칠 째 째려보던 중입니다)
이 아주머니께서 kellen에게 읽어보라 하니 어? 더듬더듬 읽습니다.
아주머니 외국인 특유의 칭찬남발을 하시며,
'내 한국어보다 네 영어가 낫다. 나도 너처럼 읽고 싶어. 블라블라...'
Kellen은 일반유치원 다니고,
잉글리시라고는 SP하고 또 온라인에서 영어동화듣는 거 그게 답니다.
그런데, 가랑비가 몸을 적시더라구요.
어쩌다 소 뒷걸음치다 쥐잡은 격이겠지만, 이렇게 천천히 많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한걸음한걸음 나가면 된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어요.
"근데, 엄마 무슨 말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어."
(그럼 그렇지. 뜻까지 정확하게 알면 너 영재다?!)




5번 초1 제시카
youralways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시가 참~어려웠는데..요즘 아이들은 시를 술술 잘도 쓰더라구요..
어찌나 신기한지..@.@
한번에 4개 다 해놓고 숙제 올리니 편하긴 한것 같아요..
반복을 많이 못하는게 흠이지만..
이렇게 길~~게 끈만 놓지 않으려고요..ㅋㅋ

10번 7세 칼릭스
목감기에도 열심히 하는 칼릭스가 대견합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