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가 씩씩한 꿈을 갖고 있군요. 계기가 있었을것 같은데... 멋진 판사, 응원합니당~
6세 챠니.
바빠 오늘 들어왔어요. -.-;
어제 우리 아파트에서 소방훈련을 했는데요, 수영장 가던 챠니, 소방차와 구급대원들에 정신이 팔려 소방훈련 끝까지 다 보고 결국 수영장은 못갔답니다. 덕분에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았는데, 7세 아이가 가져온 줄넘기에 아이들 모두 꽂혀 즐겁게 '꼬마야 꼬마야~' 팔짝팔짝 했어요. 물론 처음엔 줄 넘지도 못했지요. 챠니도 다른 아이들 하는 모습만 보다가 어느 순간 용기를 내어 두어번 뛰어 보더니, 잘 뛰어넘네요. 매일 줄넘기 하자고 할 것 같아요.


요즘 집에서 피아노를 뚱땅거리기도 해요.

이제는 제법 손가락으로 건반 하나씩 두드리는데, 챠니와 함께 조금씩 피아노 쳐 볼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미니의 꿈 멋지네요~~~~^^
크면서 계속 꿈은 변하지만... 지금 미니의 꿈 응원해보아요~~!!!!!
3세 희건, 6세 소윤!!!
계속 야근중이랍니다... 그리하여.. 아침에 아이들 얼굴 잠깐 보는게 끝인지라... 책도...ㅎㅎㅎ
월요일은 잠자리에서 희건이가 Dear zoo 를 할머니에게 읽어달라고 했나봅니다...
소윤이가 읽어줬다네요....그리고 소윤이가 들고온책 한권 앞페이지 읽고 할머니 먼저 잠이 드셨다며...
눈떠보니 애들이 자고 있더라며.. 어찌나 웃기던지요...ㅎㅎㅎㅎㅎ
어제는 많이 늦지않게 들어갔는데.. 소윤이가... 보드게임을 하고싶다고 하더라고요...
여름인가 사놓고 이제야 꺼내줬는데.. 재미있다며 하자고 하더라고요.....
이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래도 소윤이는 재미있나봅니다...
혼자하는 방법도 있다며 가르쳐주니.. 저리 타일들을 맞추며 놀더라고요...엄마는 하지말라며...ㅎㅎㅎ
자세한 게임룰은 다음에 올려볼게요~~호호호호~~ 이만 휘리릭 입니다!!!




7세 재훈
오전에 외출했다가 지금 집에 왔어요. 나는 커서 판사가 될것입니다라고 쓴 미니 정말 멋진 꿈을 갖고 있네요.
재훈이는 커서 ㅇㅇ랑 결혼할꺼라고 하던데...^^ 재훈이는 커서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결혼부터 하고 경찰관이 되겠다고 하서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미니가 감기에 걸렸군요. 환절기라 아이들 감기에 잘 걸리죠. 재훈이도 콧물이 왔다갔다 하는데
약 안 먹이고 계속 지켜보고 있어요.
어제 저녁에 맘먹고 북클럽 책 읽어주고 워크지 풀었는데 재훈이 구슬을 잔뜩 꺼내왔어요. 누나랑 구슬 몇판
했네요. 아이들 끼리 머리 맞대로 놀면 엄마는 늘 편하죠.


잠자기전에 할머니 어디가요 시리즈중 봄편을 꺼내서 다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주었어요. 그래도 잠이 안
온다고 요즘 재훈이가 에너자이저가 되어서 10시가 넘어도 잠 안온다고 더 놀자고 해요. 엄마가 체력이
있어야 놀아주는데 엄마도 열심히 운동해서 체력을 키워야겠어요.
이번주는 목요일과 금요일에 큰애 학교 행사로 유게방에 들어오기가 힘들거 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 월요일에 뵈요.
미니 야무지게
잘 적었네요.
크면서 몇번이나 바뀔 꿈들이지만, 미니가 이쁜 꿈을 꾸길,
그 꿈이 이뤄지길 응원해 봅니다.
수현이는 화가가 꿈이라고 하네요.
왠지 좀 어울리는 듯해요!!


아이들과 오랜만에 붙이고 만드는 놀이 해 봤어요.
퇴근하고 밥 먹고 하니 금새 잘 시간이 되어서 책도 못읽었네요.
그 다음날은 동기모임이 있어서...^^
요즘 수현이와 숫자쓰기 해 보는데.. 4,5, 8 정말 어려워하네요 !!
천천히 익히리라 생각됩니다.
저리 놀다 둘이서 잘 놀길래 이부자리 본다고 갔다오니
승현이
쌍코피가 나있네요. 누나랑 부딪혀서
쌍코피가 나는대도 재밌다고 웃어대니... 아이들 마음으로
살아가면 얼마나 세상이 재미날지...
오늘 하루도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5살 전민정
미니는 7살이라 위인전을 읽는군요. 화분에 지렁이를 보면서도 파브르처럼 관찰한다니... ^^
미니의 꿈이 판사군요. 판사봉 들고 있을 미니 생각하니 멋진데요!!
민정이는 이틀동안 little critter 책을 쭈욱~ 읽어보았어요. 역할놀이도 해보고 all for myself는 문장을
큰 소리로 읽게 해보았어요. 한글책은 2권밖에 못읽었네요. 어제는 1권읽다가 스르륵 자버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