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주는 민정귀요미님이시군요...
벌써부터 겨울읽기방이 설레이네요.. 호호호호~~~^^
감기에 좋은 음식으로 문 활짝 열어주셨네요.. 희건이가 기침을 달고 있어서.. 참..
오미자차 꿀듬뿍해서 먹여봐야겠어요... 레몬차도 다시한번 담그고요~~~^^
오늘 건강검진 하고 와서 늦었어요... 친정엄마 모시고 함께했는데...
저는 일찍 끝나서.... 기다려도.. 너무 늦으셔서 찾으러 가보니... 수면내시경하시다가..
무호흡증이 와서 난리가 난듯해요... 거기 계신분들 놀라서... 저도 뭔소린가 했네요....ㅜㅡ
약부작용이라기 보다는 엄마가 감기약도 드시고.. 기침도 하시고... 또 약이 안맞을수도 이었겠다 싶더라고요..
다행히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셨다면서... 괜찮다 하셨지만.. 흑 ㅜㅡ 큰일날뻔!!!!
위장조영촬영으로 대체해서 받고 오셨답니다.... ^^
절대 수면하시면 안된다며... 다음에라도 일반으로 하시라고 하더라고요....
약에 대한 본인의 반응이 어떤지 미리 알 수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ㅜㅡ
3세 희건, 6세 소윤~~~
이번주는 포천으로 가족여행?? 을 다녀왔어요...
저희 앞동에는 시이모님가족이 살고 계시답니다.... 그러니깐 어머님의 언니?? ^^
결혼할때.. 너 시어머니 두분이랑 마찬가지라며 걱정아닌 걱정을 주변에서 했었지만...
가끔은 속이 부글~~할때도있지만... 제입장에서는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있네요...ㅎㅎ
당일로 어딘가를 함께 가는건 자주 있는 일이었지만.. 이번 1박2일은 처음이었네요...
유식물원이라는 곳에 펜션 예약을 해놓고.. 출발~~~~
아이들이 정말 신나했네요... 엄마 껌딱지 전희건도 이틀만큼은... 누나들 껌딱지였어요...ㅎㅎㅎ
비가와서 많이 돌아다니는것 힘들었지만.. 식물원도 조금 구경하고...
어른들은 식물원안 황토찜방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했답니다..
저녁엔 고기도 구워먹고.. 다같이 포도주도 한잔씩 하고 말이죠~~~^^
소윤이는 자주올까했더니.. 토요일마다 오자더라고요... 그건... 안될거같다고 했어요....^^
희건이가 말이 조금더 트였어요...드뎌 두단어를 연결!! 누나 업떠?? ㅎㅎㅎㅎ
어머니도 힐링 잘했다고 하시고 말이죠...^^

금요일 밤과... 어제 조금 일찍 도착해서.... 잠자기 전에 책좀 보았네요....^^
각자 본 책도 있고.. 엄마가 읽어준 책도 있어요~~~~

비소식이 있던데... 그래도 아직 날이 포근한거 같아요~~
따뜻한 하루되세요~~~^^

민정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정보와 함께^^
그런 좋은 정보들은 막상 아가가 아파도 잊어버리고 해주지 않게 되더라구요~
민정이 감기가 정말 오래가네요, 아직도 낫지 않은건가요?
한달정도면 이제 곧 낫겠네요, 정말 오래갈때 그정도 가더라구요~
면역력 좋은 식품, 표고버섯이나, 첨가물 적게 먹기만 해도 면역력 쑥쑥해질거 같아요~
초1 한지호, 6살 한서윤, 3살 한예린
지호는 잠만 자도 키가 쑥 크는데, 서윤이는 너무너무 안 큰다고 애기 했었죠~
어제 다시 재보니, 허걱 겨우 0.2미리 컸더라구요.
그래서 칼슘이 많다는 무말랭이하고 표고버섯을 잔뜩 쌀에 넣어 밥을 해먹이고 있어요~
얼마나 효과가 있을련지 봐야겠어요,
간식도 과일과 함께 키크는 간식으로 연구를? 해볼까 해요.
제가 이렇게 키에 신경쓰는 이유는 제 키가 작아서, 하고 싶은일도 포기하고 그랬거든요...
아무튼 요즘 걱정거리는 서윤이 키와, 애들 책읽기랍니다~
얼마전에 남편이 동료분께 선물 받아온 거에요~
장수풍뎅이,,,2마리.
가져온다고는 했는데 막상 퇴근해서 가져온날, 얼마나 기겁을 했는지요 ㅠ
세상에세 제일 무섭고 싫어하는 벌레,곤충,,,,,,
아들을 위해서,,,어쩔수 없이,,,지호 방에.
암컷(미미), 수컷 이름이 뭐였더라,,, 서윤이가 지어줬는데,
미미가 곧 아가도 낳을거라고, ㅎㅎ
예린이가 자꾸 들어가서 만지고, 밥(젤리)도 주고,,,
저렇게 덥쑥 들어올려서~
울 애들 셋이서 다행이 절 닮지 않아서 벌레곤충을 무서워 하지 않네요,
서윤이는 뱀도 잘 만져보고,,,
지호는 공벌레 스무마리를 손위에 올려도보고 ㅋㅋ

지호는 실컷 놀으라고 학원을 다 끊었더니, 의외로 놀지 않고 집에만 있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다시 학원보냈어요~ 밖으로 돌아다니는 모습 보니 좋더라구요.
예린이는 말이 조금씩 트이고 있는데 영어 옹알이는 안해서 조금 서운해하고 있어요~ ㅎㅎ


민정이가 한달내내 감기를 앓고 있네요 ㅜ.ㅜ
저도 겨울이라 참 많이 신경쓰는데...
일단 귤을 좋아해서 맛난 걸로, 사다가 온 집에 깔아뒀어요.
비타민도 먹이고...
민정이가 얼른 낫길 바래봅니다.
저번주에 약속했듯이 이번주도 유아교육진흥원 다녀왔어요.
토요체험을 다양하게 해서 이번주는
마술 & 버블쇼 더라구요...
그렇게 열정적인 아이들 반응 깜짝 놀랐답니다.
공연보고, 제니보라는 로봇쇼 보고,
다대포와 가까운 을숙도에서 철새들 보았어요.
을숙도는 철새들이 이맘쯤 겨울을 나기위해 많이 오는데요
한번 보시면 장관입니다.
v라인 대열로 날아오는 새들을 보면.. 자연이 참 벅차요~!!
휴대전화만 가져가서 사진을 못 보여드려 아쉬워요.
정말 장관이랍니다.
혹시 이맘때 부산을 오시면, 을숙도를 꼭 구경하시길
저녁 노을과, 철새들이 장관입니다.
모처럼 부산 포근한 가을 날씨라 아이들과 저녁산책도 해 보았네요.
엄마를 성큼성큼 앞서 가는 아이들을 보니, 참 많이 컸다는 생각듭니다.
책도 자기전에 꼭 읽어주려고 노력했고,
수현이는 요즘 열심히 숫자쓰기 연습하고 있어요.
읽기방을 할때와 안할때 정말 책 읽어주는 권수도, 날짜도 차이가 난답니다.
뭐라도 올리기 위해 읽게되는 >.<
겨울읽기방도 열심히.. 그리고 많이들 와주셨으면 해요~!!
민정이가 감기 때문에 애먹네요. 민정이 야외 모습을 본 게 언젠지.. 올 겨울 감기, 한꺼번에 떼려나봐요. 민정맘도 건강 챙기셔요. 그나저나 집에 있으면서 책, 참 많이 읽었어요. 화산 이야기는 챠니가 좋아하는 아이템인데 민정이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다이나믹한 이야기를 좋아하는것같아요.
6세 챠니.
토요일 꾸러기음악회 다녀왔어요. 한창 오케스트라에 빠져 있는 챠니는 사촌형과 함께 신나는 시간 가졌답니다. 꾸러기음악회는 기존 다른 오케스트라 음악회와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친근한 클래식으로 다가가기 위해 기획하여, 음악회 시작 전에는 여러 악기를 직접 만져 보기도 하고 연주하는 기회도 있구요,
음악회 진행 중에는 지휘자가 재미있게 곡 설명하고 마지막에는 아이들과 흥겹게 춤(왈츠,캉캉 등)도 추어요.

아는 음악이 나올 때면 흥얼흥얼하면서 무대 위 악기들도 눈여겨 보네요.

지난 주부터 노래를 한 수영장. 주중에 하는 수영 말고 주말에 꼭 수영장 가야 한다고 해서 아빠와 함께 수영장 들어간 챠니, 신나서 물 속에 머리 넣고 나오질 않네요. 깜짝 놀라는 아빠는 소심하게 옆에서 물질. 저는 흐뭇하게 관람실에서 여유 부리며 책 보구요. 세상에~ 이런 날도 있네요.
늦은 오후 무렵 시간이 애매하긴 했는데, 날도 따뜻하고 가는 가을이 아쉬워 공원에 갔어요. 공원 옆 호수에는 여러 철새들이 날아들고. 챠니는 돌덩어리를 호수에 풍덩!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7세 재훈
민정이 감기가 아직 낫질 않았군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민정귀요미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아프고 나니까 아이들 돌보는게 힘들더라구요.
올려주신 감기에 좋은 음식 보다가 저희집 아이들 몸에 좋은건 다 안먹고 있었네요.
간신히 오미자 차는 마시는데 잘 챙겨서 먹여야겠어요. 올해도 이제 달력 한장 남았네요.
큰애는 핫팩 하나 챙겨서 등교 시키고 재훈이도 두툼한 잠바 입고 등원 시켰어요.
저희집도 주말에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 친정집에서 김치 만두 몇시간 만든거 밖에 없네요.
요즘 성당에서 크리스마스때 유치부 초등부 노래 연습하고 있어서 집에서도 배운 노래 불러요.
슬슬 크리스마스 트리도 꺼내야 하는데 여기저기 책을 쌓아 놓아서 트리 놓을 곳을 찾아봐야할거 같아요.
매년 11월에 가족 사진을 찍었는데 올해는 아이들 아빠의 마지막 휴가가 추석때 끝나서 저희 세식구끼리
가족 사진도 못 찍고 내년 구정때쯤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가족 사진찍을 생각이예요.
특별한 외출이 없어서 집에서 누나랑 레고 프랜드 만들고 책만 보았어요. 빨간 머리앤 누나꺼 꺼내서
읽어달라고 하더니 중반쯤 시들해져서 잠자기 전에 짬짬이 읽어주었어요. 오랫만에 공룡유치원 3권 꺼내서
보았어요. 전에 dvd로 본지 몇년 되었는데 한번 꺼내서 다시 보여줘야겠어요.


낮에 레고 갖고 놀았더니 레고 리더스 몇권꺼내서 보았어요. 글밥이 좀 되는데 아마 그림만 본거 같아요.
재훈이는 누나 따라 레고 시티도 싫고 레고 프랜즈가 제일 좋다고 하네요. 이번 크리스마스 산타 선물도
레고 프렌즈 받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