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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가을 #34(누구나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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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1-24 16:25
답댓글

마지막주는 민정귀요미님이시군요...

벌써부터 겨울읽기방이 설레이네요.. 호호호호~~~^^

감기에 좋은 음식으로 문 활짝 열어주셨네요.. 희건이가 기침을 달고 있어서.. 참..

오미자차 꿀듬뿍해서 먹여봐야겠어요... 레몬차도 다시한번 담그고요~~~^^

오늘 건강검진 하고 와서 늦었어요... 친정엄마 모시고 함께했는데...

저는 일찍 끝나서.... 기다려도.. 너무 늦으셔서 찾으러 가보니... 수면내시경하시다가..

무호흡증이 와서 난리가 난듯해요... 거기 계신분들 놀라서... 저도 뭔소린가 했네요....ㅜㅡ

약부작용이라기 보다는 엄마가 감기약도 드시고.. 기침도 하시고... 또 약이 안맞을수도 이었겠다 싶더라고요..

다행히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셨다면서... 괜찮다 하셨지만.. 흑 ㅜㅡ 큰일날뻔!!!!

위장조영촬영으로 대체해서 받고 오셨답니다.... ^^

절대 수면하시면 안된다며... 다음에라도 일반으로 하시라고 하더라고요....

약에 대한 본인의 반응이 어떤지 미리 알 수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ㅜㅡ

 

3세 희건, 6세 소윤~~~

이번주는 포천으로 가족여행?? 을 다녀왔어요...

저희 앞동에는 시이모님가족이 살고 계시답니다.... 그러니깐 어머님의 언니?? ^^

결혼할때.. 너 시어머니 두분이랑 마찬가지라며 걱정아닌 걱정을 주변에서 했었지만...

가끔은 속이 부글~~할때도있지만... 제입장에서는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있네요...ㅎㅎ

당일로 어딘가를 함께 가는건 자주 있는 일이었지만.. 이번 1박2일은 처음이었네요...

유식물원이라는 곳에 펜션 예약을 해놓고.. 출발~~~~

아이들이 정말 신나했네요... 엄마 껌딱지 전희건도 이틀만큼은... 누나들 껌딱지였어요...ㅎㅎㅎ

비가와서 많이 돌아다니는것 힘들었지만.. 식물원도 조금 구경하고...

어른들은 식물원안 황토찜방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했답니다..

저녁엔 고기도 구워먹고.. 다같이 포도주도 한잔씩 하고 말이죠~~~^^

소윤이는 자주올까했더니.. 토요일마다 오자더라고요... 그건... 안될거같다고 했어요....^^

희건이가 말이 조금더 트였어요...드뎌 두단어를 연결!! 누나 업떠?? ㅎㅎㅎㅎ

어머니도 힐링 잘했다고 하시고 말이죠...^^

 

금요일 밤과... 어제 조금 일찍 도착해서.... 잠자기 전에 책좀 보았네요....^^

각자 본 책도 있고.. 엄마가 읽어준 책도 있어요~~~~

비소식이 있던데... 그래도 아직 날이 포근한거 같아요~~

따뜻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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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1-24 22:11
저는 수면내시경이 덜 힘들어서 괜찮은 줄 알았더니 안맞으시는 분들도 계시겠군요. 아무튼, 친정엄마와 건강검진 너무 잘 하셨어요. 이것이야말로 효도 아닐까요?
게다가 주말에 포천에 시댁 이모님가족과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다녀오셨나봐요. 시댁식구와의 여행이 정말 쉽지 않은데... 너무 잘 하고 오셨네요. 두 어머니(^^)께서 정말 릴리여우맘님께 감사하셨을 거에요. 그리고 칭찬도 많이 하셨을 듯해요. 저도 참 많이 반성되네요. 포천도 정말 좋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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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11-25 14:43
그런일도 잇군요, 다행이네요~휴^^
소윤맘님은 직장맘이시지만, 여행을 자주 다시는것 같아요, 너무 보기 좋으네요. 시이모님과도 사이가 좋으신가봐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소윤이가 벌써 읽나요? 내용이쉬운가봐요? 어디출판사일까요?^^
여행가서도 책을 챙기셧네요, 저는 잘 안되던데,,,역쉬 읽기방 멤버이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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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always
  • |
  • 2014-11-24 14:33
답댓글

5세 현식

토욜에 누나 한자 시험 치는 곳에 따라갔다와서는 자기도 할 줄안다며 요즘 유치원에서 배우는 한자노래를 어찌나 반복하던지..
셤치고와서 누나랑 놀이터에서 한참 놀았어요.줄넘기를 걸어서 현식이는 끌고 누나는 뒤에서 잡고..아주 힘이..ㅋㅋ
현식이 가졌을 때 황소꿈을 꾸었는데..아빠도 며칠 전 현식이랑 몸싸움하다가 하는 말 ~"나 운동해야겠어.식이 힘이 장난 아냐..고작 다섯 살인데..헉헉.." 우스워서..참내..

특별한 일없이 집에서 뒹굴거렸네요..책도 조금 읽고 DVD실컷 보고..그저 세 놈 노는 데 뭐 특별한 장난감 없이도 잘 놀더라구요~~~
엄마가 싫어요..읽으면서 은근히 물었더니..싫은 적은 없어요..근데 무서워요~~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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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1-24 15:14
몸으로 형제들끼리 노는 모습, 참 좋아요. 장난감으로 노는 것보다는 서로 부대끼면서 노는게 여러모로 더 좋다잖아요. 누나에게 지기 싫어 자기도 한자 안다고 큰 소리치는 현식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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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1-24 22:14
현식이네 유치원에서는 한자를 가르쳐주는 군요. 민정이네는 별로 배우는 게 없답니다. 그래서 유치원다녀와서 따로 가르쳐야 한답니다. 한자도 생각중인데 내년엔 정말 시작해야 할거같아요.
현식이가 5살이지만 남자아이라 힘이 많이 셀거에요. 누나키울때보다 많이 다르죠. 여자아이키우는 것이랑 남자아이 키우는 것이랑 정말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수요일날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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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11-25 14:47
5살인데 벌써 그리 힘이 세나요? 학교 들어가면 장사하겠는데요~^^
저는 초1인 울 지호한테 벌써 몸으로 당하고 있어요, 어찌나 억세졌는지,역시 남자애라 달라요~
애들이 서로 부대끼며 노는것 처럼 흐뭇한것도 없죠~ 그러다가 싸우지만 않으면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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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11-24 14:01
답댓글

민정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정보와 함께^^

그런 좋은 정보들은 막상 아가가 아파도 잊어버리고 해주지 않게 되더라구요~

 

민정이 감기가 정말 오래가네요, 아직도 낫지 않은건가요?

한달정도면 이제 곧 낫겠네요, 정말 오래갈때 그정도 가더라구요~

면역력 좋은 식품, 표고버섯이나, 첨가물 적게 먹기만 해도 면역력 쑥쑥해질거 같아요~

 

초1 한지호, 6살 한서윤, 3살 한예린

 

지호는 잠만 자도 키가 쑥 크는데, 서윤이는 너무너무 안 큰다고 애기 했었죠~

어제 다시 재보니, 허걱 겨우 0.2미리 컸더라구요.

그래서 칼슘이 많다는 무말랭이하고 표고버섯을 잔뜩 쌀에 넣어 밥을 해먹이고 있어요~

얼마나 효과가 있을련지 봐야겠어요,

간식도 과일과 함께 키크는 간식으로 연구를? 해볼까 해요.

제가 이렇게 키에 신경쓰는 이유는 제 키가 작아서, 하고 싶은일도 포기하고 그랬거든요...

아무튼 요즘 걱정거리는 서윤이 키와, 애들 책읽기랍니다~

 

얼마전에 남편이 동료분께 선물 받아온 거에요~

장수풍뎅이,,,2마리.

가져온다고는 했는데 막상 퇴근해서 가져온날, 얼마나 기겁을 했는지요 ㅠ

세상에세 제일 무섭고 싫어하는 벌레,곤충,,,,,,

 

아들을 위해서,,,어쩔수 없이,,,지호 방에.

암컷(미미), 수컷 이름이 뭐였더라,,, 서윤이가 지어줬는데,

미미가 곧 아가도 낳을거라고, ㅎㅎ

예린이가 자꾸 들어가서 만지고, 밥(젤리)도 주고,,,

저렇게 덥쑥 들어올려서~

울 애들 셋이서 다행이 절 닮지 않아서 벌레곤충을 무서워 하지 않네요,

서윤이는 뱀도 잘 만져보고,,,

지호는 공벌레 스무마리를 손위에 올려도보고 ㅋㅋ

 

 

지호는 실컷 놀으라고 학원을 다 끊었더니, 의외로 놀지 않고 집에만 있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다시 학원보냈어요~ 밖으로 돌아다니는 모습 보니 좋더라구요.

 

예린이는 말이 조금씩 트이고 있는데 영어 옹알이는 안해서 조금 서운해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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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1-24 15:20
오드리헵번님, 반가워요. 셋이 올망졸망 하네요.
엄마들 선입견이 있어 그렇지 아이들은 벌레나 동물 징그러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는것같아요. 그러나 키우는건 언제나 엄마몫이어서 곤역이지요. 저도 챠니 키 키우는데 관심 많아요. 채소와 생선 열심히 먹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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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1-24 22:22
오드리헵번님 오랜만에 읽기방에 들리셨네요. ^^ 넘넘 반가워요^^ 제가 민간요법 글올리면서 헵번님 생각도 나더라구요. 건강상식으론 워낙 많이 아셔서요.
저도 민정이가 이렇게 감기가 오래가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민간요법을 많이 찾아 올려놨지만 막상 민정이에게 먹이려고 하면 아예 먹으려고 시도도 안해요. 오미자차나 유자차조차도 안먹는답니다. 왜 그럴까요? 겨우 병원약은 좀 먹기는 하는데...
우리 엄마들은 벌레나 동물을 엄청 싫어하죠. ^^ 저도 실은 벌레잡는 거 엄청 싫어해요. 장수풍뎅이는 지금도 못만진답니다. 민정이도 예린이만할때 너무 너무 싫어하길래 안되겠다싶어서 제가 내색않고 곤충관이랑 동물원에 자주 데려가고 곤충을 좋아하는 척 했더니 1-2년 사이에 민정이가 완전 변했더라구요. 지금은 지호, 서윤이, 예린이 처럼 곤충을 너무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얼마전 장수풍뎅이를 1달정도 키웠는데 빨리 죽더라구요. 성충은 빨리 죽는다네요. 예린이네 장수풍뎅이 잘 키워서 가끔씩 사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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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11-24 12:58
답댓글

 

 

민정이가 한달내내 감기를 앓고 있네요 ㅜ.ㅜ

저도 겨울이라 참 많이 신경쓰는데...

 

일단 귤을 좋아해서 맛난 걸로, 사다가 온 집에 깔아뒀어요.

비타민도 먹이고...

 

민정이가 얼른 낫길 바래봅니다.

 

저번주에 약속했듯이 이번주도 유아교육진흥원 다녀왔어요.

토요체험을 다양하게 해서 이번주는

마술 & 버블쇼 더라구요...

 

그렇게 열정적인 아이들 반응 깜짝 놀랐답니다.

 

공연보고, 제니보라는 로봇쇼 보고,

 

다대포와 가까운 을숙도에서 철새들 보았어요.

 

을숙도는 철새들이 이맘쯤 겨울을 나기위해 많이 오는데요

한번 보시면 장관입니다.

 

v라인 대열로 날아오는 새들을 보면.. 자연이 참 벅차요~!!

휴대전화만 가져가서 사진을 못 보여드려 아쉬워요.

 

정말 장관이랍니다.

 

혹시 이맘때 부산을 오시면, 을숙도를 꼭 구경하시길

저녁 노을과, 철새들이 장관입니다.

 

모처럼 부산 포근한 가을 날씨라 아이들과 저녁산책도 해 보았네요.

엄마를 성큼성큼 앞서 가는 아이들을 보니, 참 많이 컸다는 생각듭니다.

 

책도 자기전에 꼭 읽어주려고 노력했고,

수현이는 요즘 열심히 숫자쓰기 연습하고 있어요.

 

읽기방을 할때와 안할때 정말 책 읽어주는 권수도, 날짜도 차이가 난답니다.

뭐라도 올리기 위해 읽게되는 >.<

 

겨울읽기방도 열심히.. 그리고 많이들 와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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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1-24 15:26
챠니도 주말 호수에서 철새떼 좀 보았는데요, 을숙도 만큼은 아닐거예요. 그런데도 참 장관이더라구요.
계속해서 유아교육진흥원에 다녀오셨군요. 아이들이 너무 좋았겠어요. 사진 봐도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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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1-24 22:27
이번에도 유아교육진흥원 다녀오셨나봐요. 마술&버블쇼 보고 오셨군요. 민정이도 지난주에 보여주려 했는데 감기가 넘 심해서 그냥 집에 콕 박혀 있었답니다. 요즘은 나들이가 거의 없네요. ㅜ.ㅜ
부산 을숙도 많이 들었어요. 부산을 자주 갔는데 을숙도는 한번도 못가본거같아요.
철새들의 이동을 직접 보면 얼마나 멋질까요!! 예전에 1박2일에서 가창오리이동을 봤는데 텔레비전이지만 정말 멋있더라구요.
수현이 승현이 꼭 겨울읽기방 하셔요!! 읽기방하시면 의무적으로라도 읽히시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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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1-24 12:39
답댓글

민정이가 감기 때문에 애먹네요. 민정이 야외 모습을 본 게 언젠지.. 올 겨울 감기, 한꺼번에 떼려나봐요. 민정맘도 건강 챙기셔요. 그나저나 집에 있으면서 책, 참 많이 읽었어요. 화산 이야기는 챠니가 좋아하는 아이템인데 민정이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다이나믹한 이야기를 좋아하는것같아요.

 

6세 챠니.

토요일 꾸러기음악회 다녀왔어요. 한창 오케스트라에 빠져 있는 챠니는 사촌형과 함께 신나는 시간 가졌답니다. 꾸러기음악회는 기존 다른 오케스트라 음악회와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친근한 클래식으로 다가가기 위해 기획하여, 음악회 시작 전에는 여러 악기를 직접 만져 보기도 하고 연주하는 기회도 있구요,

음악회 진행 중에는 지휘자가 재미있게 곡 설명하고 마지막에는 아이들과 흥겹게 춤(왈츠,캉캉 등)도 추어요.

아는 음악이 나올 때면 흥얼흥얼하면서 무대 위 악기들도 눈여겨 보네요.

 

지난 주부터 노래를 한 수영장. 주중에 하는 수영 말고 주말에 꼭 수영장 가야 한다고 해서 아빠와 함께 수영장 들어간 챠니, 신나서 물 속에 머리 넣고 나오질 않네요. 깜짝 놀라는 아빠는 소심하게 옆에서 물질. 저는 흐뭇하게 관람실에서 여유 부리며 책 보구요. 세상에~ 이런 날도 있네요.

늦은 오후 무렵 시간이 애매하긴 했는데, 날도 따뜻하고 가는 가을이 아쉬워 공원에 갔어요. 공원 옆 호수에는 여러 철새들이 날아들고. 챠니는 돌덩어리를 호수에 풍덩!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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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11-24 13:12
아이들은 물을 참 좋아라 하죠?

저도 어제 승현이와 수현이와 목욕탕 갔다왔답니다.
요즘은 기본이 3시간이예요.
아주 큰 목욕탕이라, 탕만해도 5개가 넘는데 여기저기 왔다갔다...
계란에 감식초 먹기도 하고...

챠니처럼 수영을 할 줄 알면 그것도 참 좋을 듯해요.

저도 신랑과 저, 수영모두 2년넘게 해서..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주고픈데... 수현이가 7살 승현이가 5살쯤 되면 꼭 한번 도전하고파요

꾸러기 음악회도 참 좋으네요.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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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1-24 22:33
챠니도 화산책 좋아하는 군요. 민정이도 화산, 지진, 태양계.. 과학책을 많이 좋아하네요.
그런데 불과 1년전만해도 정말 안좋아했어요. 과학책만 꺼내면 고개돌리고 다른 이야기하곤 했었는데 스토리텔링으로 된 과학책도 들이고 원리과학보다 좀더 부드럽고 재밌는 과학동화로 접근하면서 실험도 좀 병행을 했더니 이제는 정말 좋아하네요.
챠니가 가끔씩 참여하는 꾸러기음악회 참 부러워요. 여기는 안동이라 음악회는 자주 있지만 민정이만한 나이에 즐길수 있는 음악회는 없답니다. 서울에 자주 가도 날짜가 안맞아 못보는 경우도 많구요.
아이들이 어려운 클래식도 쉽게 접할수 있어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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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1-24 09:46
답댓글

7세 재훈


민정이 감기가 아직 낫질 않았군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민정귀요미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아프고 나니까 아이들 돌보는게 힘들더라구요.

올려주신 감기에 좋은 음식 보다가 저희집 아이들 몸에 좋은건 다 안먹고 있었네요.

간신히 오미자 차는 마시는데 잘 챙겨서 먹여야겠어요. 올해도 이제 달력 한장 남았네요.


큰애는 핫팩 하나 챙겨서 등교 시키고 재훈이도 두툼한 잠바 입고 등원 시켰어요.

저희집도 주말에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 친정집에서 김치 만두 몇시간 만든거 밖에 없네요.

요즘 성당에서 크리스마스때 유치부 초등부 노래 연습하고 있어서 집에서도 배운 노래 불러요.

슬슬 크리스마스 트리도 꺼내야 하는데 여기저기 책을 쌓아 놓아서 트리 놓을 곳을 찾아봐야할거 같아요.

매년 11월에 가족 사진을 찍었는데 올해는 아이들 아빠의 마지막 휴가가 추석때 끝나서 저희 세식구끼리

가족 사진도 못 찍고 내년 구정때쯤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가족 사진찍을 생각이예요.


특별한 외출이 없어서 집에서 누나랑 레고 프랜드 만들고 책만 보았어요. 빨간 머리앤 누나꺼 꺼내서

읽어달라고 하더니 중반쯤 시들해져서 잠자기 전에 짬짬이 읽어주었어요. 오랫만에 공룡유치원 3권 꺼내서

보았어요. 전에 dvd로 본지 몇년 되었는데 한번 꺼내서 다시 보여줘야겠어요.

낮에 레고 갖고 놀았더니 레고 리더스 몇권꺼내서 보았어요. 글밥이 좀 되는데 아마 그림만 본거 같아요.

재훈이는 누나 따라 레고 시티도 싫고 레고 프랜즈가 제일 좋다고 하네요. 이번 크리스마스 산타 선물도

레고 프렌즈 받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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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11-24 13:18
산타선물이 해결되었네요.. ^^
남자아이들은 레고 참 좋아한다던데.. 승현이도 아마 곧 그 매력에 빠져들련지??
11월의 가족사진 멋져요~!!
벌써 결혼 10주년 이시군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죠?

엄마라는 자리, 참 중요하고, 어려운 자리인 것 같아요.
그 중심에서 10년이라...!!

미리 축하드립니다.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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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1-24 13:23
핫팩의 위력, 지난 주 인사동 가면서 절감했어요. 추운 날 주머니에 핫 팩 하나면 든든하더라구요.
재훈이, 레고 놀이와 레고책,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챠니도 이제 블럭에서 슬슬 작은 레고로 관심이 이동 중이네요. 레고책 함 보여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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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1-24 22:57
요즘 성당이나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노래연습을 하는 군요. 이제 크리스마스도 한달밖에 안남았지요.
나림이, 재훈이가 부르는 노래 듣고 싶네요. 재훈이가 어려운 책도 잘 읽고 두꺼운 책도 꽤 많이 읽었네요. 나재맘님 드뎌 10주년 되시는 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10주년은 정말 의미있는 해거든요.
나중에 재훈아빠오시면 여행도 다녀오시고 사진도 근사하게 찍으세요. 저는 10주년사진을 아직도 못찍었네요. ㅎ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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