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읽기방문 열어주실분들이 부족한가 봅니다.... ^^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거 같아서.. 설레이고 기대대고?? ㅎㅎㅎㅎ
바로 다음주네요~~~~~
민정이 감기가 오래가네요... 이번 감기는 괜찮다 싶으면 다시 시작하고 반복하네요...
주말 포천나들이로 희건이도 다시 콧물과 기침이 시작했답니다...ㅜㅡ
그래도 신나서 뛰어노는거 보면 괜찮아 보인답니다...
3세 희건, 6세 소윤!!!
25일은 저희 부부 결혼기념일이랍니다....
요즘 제가 야근중이라 어찌될지 모른다며 전날 케익을 사와 아이들과 초만 켰네요...ㅎㅎㅎㅎ
희건이는 누나가 소리높여 노래부르니 부러웠는지 삐지더라고요.. 본인 못하니 상처받았나봐요..
그래도 초코케익 한입에 다 풀렸지만 말이죠~~~^^
선물은 없지만... 신랑이 정말 고도****을 넘어섰었는데.... 살을 아주아주 많이 빼 정말 사람이 되었답니다..
어제 7년 만에 사람으로 돌아와줘서 감사하다고 했네요... 어제 딱 1차 목표 몸무게를 달성했더라고요...
연초 약속했었는데... 정말 지켜주었답니다.....^^ㅋㅋ
디즈니 인형들이 가격이 좋아서 주문해줬는데... 아이들 정말 좋아하네요...
그 많던 곰인형들이 하나남고 다 사라져서...ㅜㅡ 맨날 싸웠는데.. 이젠 안 싸울듯해요...ㅎㅎ

월요일 10시 넘어 들어간 엄마와 겨우겨우 4권 읽고 잠들었고요....
어제는 조금 일찍 들어갔지만... 아이들끼리 놀고 씻기고.. 책도 자기들이 알아서 보더라고요...
전 영어책만 두권 읽어주었답니다...ㅎㅎㅎㅎ

회사일 일정이 다음주로 미뤄져서... 참 난감해하고 있답니다..
덩달아 야근도 쭉일듯 싶어... 당분간 상황봐가며 야근을 해야겠어요..ㅋㅋㅋㅋ
내맘이라며... 그럼 남은 한주 신나게 보내세요~~~^^



5세 안철~ 지난 금토일 부산다녀왔어요!^^ 부산G-star국제게임박람회 기간과 딱 맞물려 숙소구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다행히 가격도 올리지않은 독채 게스트하우스를빌렸어요
아래사진은 찜질방 맞아요~ 근처 호텔 사우나가서 철이는 아빠와, 휘는 저랑 시간을 보내고 찜질방에서 만났지요~ 황토볼에 누워있는 사진이예요^^ㅎㅎ
철이는,, 예전에도 말했지만.. 자기주장이 강해져서(살짝 삐닥해서~ㅋ) 제가 권해주는 책들은 꼭~ 안봐요!
"벌과 바다고둥과 공작꽁지의 비밀"이란 책도 처음으로 본 건데 제가 꺼내니까 싫다고 해서,, 귓속말로 "이건 비밀인데.. 누나도 몰라~"로 시작해서, 우리가 부산에서 먹은 바다고둥과 복어가 나온다고 슬쩍 보여주고.. 비밀이니까 철이랑 엄마만 알자고.. 얼른가서 엄마 베개 밑에 책을 숨기라고 속닥거렸더니 그게 재미있었는지.. 잘~ 보았네요 ㅎㅎㅎ 저,, 이렇게 책 읽히는 엄마예요ㅋㅋㅋ
"세계축제" 책을 보더니.. 할로윈때 미국에가서 귀신 분장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ㅎㅎㅎ 꼭 미국에 가고 싶대요^^
ORT는 이제 4단계로 넘어갔어요~ 저희집 근처 도서관에 책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진도만 나가고 있는 듯 해요. 제가 깜박하고 빌렸던 책들을 또 빌려오면 이미 봤던거라며 엄마는 정말 깜박쟁이라며...뭐라하네요ㅎㅎㅎ
반복하면 좋은 거라고 말해주었지요^^
제가 컴퓨터 앞에 앉기가 참 어려워요.. 말을 길게 쓰고 싶어도 힘드네요^^ 모두들 좋은 날 되세요~


6세 챠니.

'퀼트할머니의 선물'은 읽어주다가 가슴이 따스해지더라구요. 그림도 알록달록 너무 예쁘구요. 당연히 '퀼트가 뭐예요?' 챠니가 물어봅니다. 아이들 그림책을 보다보면 그림책에 빠지게 되어요. 이렇게 좋은 책을 챠니 덕에 보게 되네요.
'방귀 뀌지 마''커져라 우리집'은 시리즈예요. 예전 우리가 어릴때 놀던 여러 놀이들, 특히 흙 만지고 친구들과 해질녘까지 몰려다니며 놀았던 기억을 되살려주는 아이들 놀이 이야기예요. 챠니가 주기적으로 꺼내어 보는 책인데, 볼 때마다 어릴적 생각이 나서 씨익 웃게 되요. 집 옆 초등학교 운동장에 가서 땅따먹기 같이 해 봐야겠다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