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1박 2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공주 무령왕릉에 잠깐 들었었어요~
비가 오는 날이라...관람객도 거의 없고 한적하더라구요.
실내 전시실에는 아이들 체험 시설도 간간이 설치되어있어 아이도 의외로 재미있어했구요. ^^
저 역시 학창시절에는 참...건성 건성했던 듯 합니다. ^^;;;
그런데 지금은 하나라도 더 알아서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나름 열심히 관람하는 저의 모습을 발견했어요~
어제 지나샘님의 칼럼을 읽고는 공주에서 관람하고 온 백제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에...도서관에서 어린이용 관련 도서도 빌려왔네요. ^^
비록 사전 지식이 없이 관람했지만....관람했던 내용을 떠올리며 책을 보는 것도 좋더라구요.ㅎㅎ
저도 아이와 함께 역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