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넘 늦게 올렸죠~~ 담 부터는 지정날에 잘 올릴께요~~~
7세 태영이구요 책은 자기가 찾아 읽은게 아니라 줘야지만 읽고 아직은 노는걸 더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매일 읽기방에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당첨이군요!ㅋㅋ
제가 요즘 센텐스퍼즐에 빠져 읽은 책 사진도 안찍고 돌아댕기네요.ㅠㅠ
내일 찍어올릴께요~
대구에는 눈이 자주 안오는 동네라 눈이 기다려 지네요. 어제부터 낮에 약간씩 흩날리기만 하네요. 출퇴근 걱정이되서 주말에만 눈왔음 좋겠어요~^^


5세 안철~
컴퓨터에서만 사진첨부가 되서 이제야 올립니다! 애들 재워놓고 슬며시 나와서 컴을 켜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매번 자네요ㅋ 근데.. 자길 잘했구나 하는생각이 들어요. 하룻밤 늦~ 게 자면 3일이 피곤하더라구요..에구에구.. 나이가 들어감이 느껴집니다^^ㅎㅎㅎ
철이 소개 다시 간단히 올려요~
서울 동작동에 살고 있구요, 초1 누나와 아옹다옹 지기 싫어하면서도 누나를 위하는 마음이 어찌나 큰지 가끔씩 감동을 준답니다. 어린이집 다니고 있고, 7세까지 주~욱 어린이집 보낼 생각이예요^^
호기심도 많고 질문도 많고, 특히 "만약에.."로 시작하는 엉뚱한 질문이 끊이질 않네요ㅎㅎㅎ
먹는 것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못 먹는 음식(유제품, 글루텐, 계란흰자 알러지 있어요)을 빼고는 늘 식욕이 왕성하답니다. 그림그리기도 좋아하고, 음악감상과 스포츠에도 관심이 많으나.. 아직 해 본 건 별로 없어요ㅋ 누나 영향인지.. 핑크색(지금은 누나가 싫어하는 색이지만, 과거에..)과 형광색들을 좋아하고, 스타킹을 꼭 신고 싶어해서.. 오늘은 스타킹에 겨울 반바지 입고 등원했어요ㅎㅎㅎ 요즘 자기주장과 남성성?이 부쩍 늘긴했어요!^^
철이에게 세계명작을 읽자고 알게 모르게 꼬시는데.. 읽을 때마다 멋지다고 칭찬도 해주면서요..
"짐과 콩나무"를 읽다보면 거인이 짐에게 "혹시 니가 잭이니?"라고 묻는 장면이 나와요. 그래서 제가 "철아, 너 잭이 누군지 알어? 누나랑 엄마는 알고 있는데.. 잭을 알아야 이 책이 더 잼있을텐데.."하면서 "잭과 콩나무"를 들이 밀었죠. 싫다는데.. 호들갑을 떨며 한두장 읽었더니.. 다시 얘기속으로 쏙~ 빨려들더라구요ㅎㅎㅎ
여기에는 사진 못찍었는데.. 웅진 스토리캡슐 역사책을 조금씩 읽고 있어요! 챠니형아 읽는 것도 적어놓았어요~ 찾아서 꼭 읽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에는.. 계획을 세우긴 뭐하지만, 역사책, 세계명작, 쑥쑥영어유치원책들, ORT. 철이가 관심있어하는 책들..매일 힘껏 즐기며 읽어보기! 이렇게 하기로 했어요~~ 매일 조금씩 하고 있다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철이도 민정이처럼 엄마가 추천해주는 책들 꾸준히 읽었으면 하는데.. 꼭 튕기네요ㅎㅎㅎㅎ
영어책읽어주면 "엄마 꼭 영어한 번 읽고 바로 한글로 얘기해줘!"이러네요.. 그래서 듣고 뭔얘긴지 모를 때 살짝 손을 들거나 엄마를 톡 쳐 달라고 했는데 계속 손 드네요...ㅎㅎㅎ 영어듣기에 집중하란 뜻에서 이런 방법을 썼는데 답답한가봐요. 영어문장 듣고 그림보면서 이해하는게 더 좋을 것 같은데..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요?...
드뎌... 바쁜일이 어느정도 일단락 되었어요.. 에휴~~
뭐 끝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하하~~~
민정 귀요미님 마지막 2주 풀이시네요... 한주는 제가 더 열어도 되는데 말이죠~~~^^
겨울 읽기방은 북적북적을 기대했는데...저조한거 같아요...
으샤으샤~~ 저부터 열심히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저번주부터 이번주는 거의 11시 넘어 퇴근했더니... 두어권 읽던 책도 없네요....
엄마 없으면 책을 안보냐며 아침마다 잔소리..폭발~~ㅎㅎㅎ
아~~ 이러면 부담일까 생각 하면서도..책봐라봐라 하고 말아요...ㅜㅡ
오늘 아침에 눈뜨고 절 본 희건이 손을 끌고 데리고 가더니 책읽으라네요... ㅎㅎ
대견한것!!! 어제 저녁에도 혼자 노부영 들으며 봤다는데...
에잇!!! 전소윤이를 어찌 해야될까요?? 엉덩이 팡팡??ㅎㅎㅎㅎ
오늘은 조금 일찍 끝날거 같아... 오랫만에 저녁시간 아이들과 책읽기 할렵니다...^^
내일 올게요~~~ 따뜻한 하루되세요~~~^^
6세 챠니.
눈이 와서 우리 아이들 모두 즐거웠지요~~ 챠니도 어쩔 줄 몰라 하면서 유치원 버스 타러 가는 새에도 눈 뭉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정말 선물같은 시간이예요.

수영장 갔다 오는 길에 도서관 들러서 책 읽더니, 집에 와서도 내복 바람으로 책 읽기에 빠져 있네요.
글밥이 좀 많은데도 재미있는 이야기(총알방귀)라서 낄낄대며 잘 읽어요.


안동도 하얀눈이 멋지게 내렸네요.
화요일 사진은 찍지 못했고
수요일 사진만 첨부할께요.
지원이와 병관이 1년째 식지 않는 서준&윤우의 베스트셀러.
3세 윤우가 더 좋아하는 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