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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겨울 #3 (누구나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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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댓글쓰기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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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06 11:59
답댓글

5세 서준& 3세 윤우

악어 책을 읽은 후 악어 만들기 활동지를 보고 만들겠다던 서준....

서준이가 뭐가 만들겠다면 긴장이...자기 맘대로 안만들어 지면

울고불고 난리인지라..--;;;

결국 100% 엄마의 노력만으로 완성된 악어 두마리들 입니다.

 

요 씽씽책은 형아 잘 때 윤우가 읽어 달라고 했던 책입니다.

엄마도 잠이 오는데 비몽사몽 읽어주면서 윤우에게 사정했었죠. 좀 자자고..ㅎㅎ

 

아작아작 우적우적 공룡사냥가자(교원-이야기솜사탕)는 저책은 서준이가 친구들과 같이 읽겠다고

유치원에 가지고 갔던 책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작은도서관에 가면 이렇게 친구,누나,형,동생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틀연속 작은도서관에서 주로 그림을 그리고 7세 형들이 가지고온 다이노포스 잡지 앞에

우르르 모여서 노는 동네 사랑방 같은 곳이죠.

책은 두세권씩 정도 밖에 못 읽었고 사진은 건너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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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4-12-06 12:45
악어 너무 귀엽네요~~~^^
다이노 포스. 요즘 애들 난리라던데. 미니는 아직 모르는듯 해요. 조용히 지나가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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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2-06 17:43
아직 만들기며...엄마손이 많이 가죠??? 그래도 눈물바다로 만드는것보다???ㅜㅡ
3살 윤우가 책을 좋아하나봅니다...아마 형의 영향이 크겠지요???? 저희집 세살 아이도 누나 자면 저 독차지하고 책보는게 좋은가 보더라고요...저도 자자고 자자소 불꺼버릴때가 참 많네요...누워서 후회할때도??ㅋㅋㅋㅋ
아이들과 따뜻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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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12-05 18:42
답댓글
7세맹이 5세현이
요즘 또 이미지가 안 올라가네요. ㅜㅜ 이번 겨울읽기방은 죄송하지만 사진없는 댓글로 -.-;;
이사가서도 새로운 동네 적응하느라 여전히 맹합니다.멀어진 출퇴근길 땜에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줄어 책읽기도 못챙겨주고 있어요.
그래도 글을 아는 맹이는 저도 모르게 혼자 꺼내 한글책만 읽는 거 같아요. 요며칠은 학습만화 와이 시리즈 중 화학을 읽고는 감동적이었다는 제겐 생뚱맞은 후기를...근데 읽어보니 진짜 감동적^^;;(궁금하면 오백원^^)
그리고 가*스의 신기한 생활탐구동화? 전집에서도 한두권 씩 읽었대요. 독후활동?으로 그 책의 뭐가 재밌었냐니까 '다~'라는 대답아니 대답을..-.-;;

영어책은 은근 읽기 싫어하더군요. 그래도 ort1단계 책은 재밌어해서 하루 1권씩 읽히고 있어요.

전에 살던 집보다 넓어져서 아직은 거실에서 뛰어노는 무식하고 용감한 짓을 좋아해요 ㅜㅜ(이것들이 층간소음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모르고..) 가훈으로 뛰지말자고 해야 할 정도니.. 특급 대책이 필요합니다.

오늘 오전엔 아버님이 허리가 삐긋하셔서 119부르는 소동까지.. 여튼 한동안은 정신없는 맹이네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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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2-06 11:01
요즘 사진이 잘 안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와이시리즈좋다는 얘기많이 들었어요. 그 후기 저도 보고 싶어요.
ort는 거의 대부분 좋아할거에요. 민정이도 ort 정말 좋아한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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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4-12-06 12:43
화학이 감동적이라니. 급궁금해지는데요? ㅎㅎ. 미니랑 읽어봐야겠어요.
정신없이 보내셨을텐데, 주말에 푹쉬시고 월욜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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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맘
  • |
  • 2014-12-05 17:55
답댓글
어제 저녁에도 읽은것, 오늘 아침에 급하게 읽은것도 있고 제가 읽어준 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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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2-06 11:04
글로리아맘님 오셨군요. 책을 읽는 모습이 야무져 보여요. 리틀크리터 잘읽나봐요. 민정이도 리틀크리터 넘 좋아한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욜 주말이야기보따리 풀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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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지경
  • |
  • 2014-12-06 11:10


책과 함께 하는 모습 넘 ~ 예뻐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은 조금 만 더 ... ^^;
아자아자 !! 칭찬 만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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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4-12-06 12:39
소리내서 읽나봐요. 야무지게 읽네요. ㅎㅎ. 즐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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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2-06 22:55


안녕하세요~~^^
인사먼저~~~야물딱져 보이는 친구가 들러왔네요..반갑습니다..
따뜻한주말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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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4-12-05 15:06
답댓글

7세. 미니.
여기 대구는 눈이 안오네요. 미니두 눈을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죠.ㅎ
상민이가 어젠 전래동화를 읽었어요. 오래된책이고 잘안봐서 베란다 책장에 꽂혀있는걸 찾아와서 읽었네요. 여우색시. 무섭다고 난립니다. `남자가 여자말을 안들으면`책은 너무재밌다고 몇번이나 본 책이예요.
영어책은 페파피그 읽었는데 못찍었네요.ㅠㅠ
모두들 즐겁고 알찬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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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12-05 22:5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곳 눈을 퍼다 드리고 싶네요. ㅎㅎ
지난주 남양주로 이사왔는데 오자마자 눈발 날리는 것만 일주일에 3번이나 봤거든요.ㅎㅎ 따뜻한 남쪽나라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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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always
  • |
  • 2014-12-06 08:47
대구?
저는 지금 대구가는 기차안에서 댓글 답니다.
대구는 대학생활을 했던 곳..
마지막 4학년 3월인가에 봄에 갑작스런 눈이 와서 참 신기해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이들 책 오래되었다고 버리지 말라는 말이
요렇게 다시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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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2-06 11:11
아래 3권은 위인전같아 보여요. 여우색시는 처음 들어보는데 여우누이랑 줄거리가 비슷한가요? 미니가 남자아이인데도 무서워했군요. 미니랑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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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2-06 22:57
지금 나이를 보았어요 미니 7살이군요...
겨울 읽기방으로 졸업이네요...
미니 이야기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내일 대설이라는데 대구에 눈이 와서 미니가 신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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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2-05 14:49
답댓글

7세 재훈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어요. 요즘 애들 장갑에 마스크, 털부츠까지 꼭 챙겨서 등교 등원 시키고 있어요.

수요일에는 좀 길게 외출해서 읽기방에 못 들어왔네요.


  오늘 아침에 재훈이 등원 시키고 성당 장례미사 갔다왔어요. 제가 아는 분이 돌아가신것도 아닌데 노래를

부르면서 눈시울이 얼마나 뜨겁던지 너무 슬펐어요. 어려서부터 성당을 다녔지만 장례미사를 본건 처음이었어요.  제가 죽을 때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 이 나를 위해서 노래를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죽는 날까지 착하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더라구요.


어제 미술수업 시간에 그린 그림이예요. 누나가 자기랑 똑같은 누나 잘 그렸다고 칭찬을 들었다고

자랑하더라구요. 수업시간만 그림 그리고 집에서는 그림을 거의 안 그리고 있어요. 나중에 초등학교 가서는

열심히 그렸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밤마다 색종이로 종이접기하느냐고 엄마를 못자게 하고 있어요.

손근육이 좀 늦게 발달한 편이라 초등학교 가서 종이접기 좀 하겠나 싶었는데 요즘 불붙었어요.

다 때가 있나봐요.


제가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좀 무리를 했더니 책 안 읽어주고 잠을 잔 적이 많아요. 어제는 이러면 안되지

반성하면서 여러권 읽어주었어요. 늘 처음마음처럼 해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성탄절이 가까워지니 성당에서 예수님 얘기를 많이 들었는지 집에 있는 예수님 책 꺼내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꼬마 공룡 모여라 책은 작은 공룡들이 나오는데 재훈이는 공룡에 누나보다 덜 관심을 보여서 빌려와서 보여줬어요. 먹깨비 몬스터 책은 누나가 곁에서 듣다가 결말 보고 웃음이 빵 터져버린 책이예요. 요즘 초등 1학년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앗!따끔! 책을 읽어주었어요. 누나도 학기전에 미리 보여주고 학기중에 반응이 좋아서 이렇게도 해보네요.

 ort 책은 계속 읽기 하고 있어요. 영웅 시리즈는 그림만 열심히 보고 엄마가 읽어준 책은 oliver 밖에 없어요.

ort 책 읽기 하다가도 그림 보느냐고 진도가 안 나가요. 나중에 너는 그림만 보라고 읽어줘야 할거같아요.


주말에도 많이 춥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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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12-05 22:57
재훈이의 그림을 보니 7세 아들도 멀쩡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음을 알겠습니다. ㅜㅜ 울 7세 미닝이는 이빨만 뾰족한 악어? 드래곤? 만 그려대길래 다들 그런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ㅜㅜ 재훈이에게 쑥쑥이모가 그림보고 엄청 칭찬했다고 꼭 전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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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2-06 11:16
재훈이가 그림솜씨가 부쩍부쩍 느네요. 몇달에 한번씩 봐서 그런지 인물도 잘 그리고 표현도 많이 는거같아요. ORT도 계속 읽고 계시군요. 재훈이 영어책 잘 읽지요? 민정이는 훈련된것(^^)만 잘 읽는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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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4-12-06 12:37
먹깨비 몬스터랑. 아 따끔책. 궁금하네요. 재밌슬것 같아요. 아따끔책에 저거 엉덩이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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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2-06 17:39


재훈이 그림솜씨가~~~~
그림을 보니...종이접기도 잘 하겠는걸요....종이접기에 불붙는 때가있더라고여....전 불을 제가 끈거 아닌가 생각되더라고요....무시하고 혼자하란적이 너무 많아요...ㅜㅡ
할 때 엄마도 옆에서 열심히 도와주면 더 쑥 늘거같아요....^^
재훈이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곧 읽기방에 없을거라 생각하니....ㅜㅡ

아이들과 따뜻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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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2-05 13:09
답댓글

안동은 눈이 많이 왔나봅니다... 민정이가.. 정말 신났을거 같아요...

서울은 수요일날 조금 많이 온거 같아요~~~~

소윤이도 정말 신나서 등원했답니다~~~

주말 민정이와 함께 호두까기 인형 즐겁게 관람하시길~~~~^^

 

3세 희건, 6세 소윤!!!

저번주 금요일 엄마 트리 언제해~~하고 전화가 와서 급하게 부랴부랴 주문했는데....

월욜날 왔어요... 엄마 올때까지 기다린다더니... 아빠랑 만들었네요....

트리 만들고.. 사진 찍어 보내줬어요....

어제 저녁시간 언제오냐는 전화를 세통 받았어요... ㅎㅎㅎㅎㅎ

9시 넘어 집에들어가니.. 정말 신나서 반겨줍니다.. 소윤이랑 게임도하고...

이젠 자기 몫이 아니라고 깨달은 희건이는 옆에서 보드판과 카드 그림 맞추며 놀다가 다른걸 꺼내와

놀고요... 책읽고.. 우린 12시쯤 잠이 들었어요.. ㅎㅎㅎㅎ

어제 아빠는 애들이 밤마다 엄마찾다가 자던데.. 안자는게 당연하다며...

그래서 맘껏 놀아줬네요....^^

 

어제 아침 소윤이에게 책 좀 보라는 얘길 하고 출근했는데....

책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아빠랑도 읽고 있고.... ㅎㅎㅎㅎ

잔소리가 먹힌 하루였네요~~~^^


날씨가 춥네요.. 이젠 정말 겨울~~~~ 따뜻한 주말 보내시고 월욜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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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2-05 14:56
릴리여우맘님네 예쁜 트리가 생겼네요. 저희도 지난 주말에 만든 트리 불을 안 켜주니 관심을 뚝 떨어졌어요. 아이들 엄마한테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을까요? 저희집 아이들 주말 전날 밤에는 저 일찍 못자게 해요. 더 놀아야한다나 뭐라나. 그래서 저도 제 책보면서 여유를 부린답니다. 희건이도 누나 사진 찍을때 애교 포즈 짓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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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12-05 23:04
산타모자 쓰고 있는 소윤이 웃음이 참 예쁘네요. 연말이라 바쁘시죠? 버선발로 마중나오는 애들이 있어 얼마나 반갑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짠한지.. 요즘 이사로 회사가 멀어져 퇴근시간이 늦어진 우리집 풍경이기도 하거든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현관문 반쯤열고 기다리고 있다가 뛰쳐나와 반갑게 맞아주는 애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때론 수면시간보다도 엄마랑 찐하게 노는 시간이 더 중요하겠죠?^^ 주말동안 아이들과 하루종일 찐~~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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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always
  • |
  • 2014-12-06 08:57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눈빛이 보입니다.행복한 모습이네요^^
저희는 막내때문에 트리를 할 수 있을지..
작년 이맘땐 벌써 트리에 불이 들어왔을텐데..
잦은 늦은 퇴근에도 아이들에게도 굉장히 밝게,긍정적으로 사시는 것 같아요.
피곤해서..때로는 "니들은 잠안와? 종일 놀았는데..엄마는 졸려죽겠어~~~!" 소리칠 때 있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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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4-12-06 12:33
바쁘신데두 애들 좋아하는 트리 챙기셨네요. 비록 엄마랑 안들진 못했지만 아이들 너무 밝고 이쁘네요~^^아이들이랑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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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2-05 12:41
답댓글

오랫만에 주말 나들이 계획이 있군요. 민정이 신나겠어요. ^^

정말 12월1일 되자마자 엄청난 추위와 눈이 겨울임을 실감나게 하네요. 오늘도 햇살은 따뜻한데 바깥에 잠시 나갔다 왔더니 공기가 너무 차가와요. 읽기방 아이들 모두 올 겨울, 무사히 건강하게 보내자구요.

그래서 따뜻하게 지내려고 아침에 보온병 하나 사 왔어요. 따뜻한 물, 차 싸가지고 다니면서 챠니와 함께 많이 마셔야겠어요.

 

6세 챠니.

어린이 도서관 들렀는데, 여기만 가면 챠니는 놀이터에서 놀아요. 필요한 책들 좀 더 꼼꼼히 보고 싶은 엄마와는 달리 챠니는 책 2~3권 보고는 바로 놀이터로 직행합니다. 이제는 좀 컸다고 정글짐 꼭대기 지붕에도 스스럼없이 올라갑니다.

 

세서미스트리트의 엘모는 챠니가 무척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그래서 Elmo's World 동영상을 가끔 보는데요,

날씨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내친김에 날씨 이야기 책을 좀 봤어요.

그리고, 방귀를 사랑하는 챠니, 온갖 버젼의 방귀며느리 읽기를 좋아해요. 도서관에서 다른 버젼이 있길래 냉큼 빌려왔지요.

요즘 간간히 '엄마, 단 거 먹고 싶어요~' 얘기하면서 사탕, 과자 등을 요구하길래 양치를 더 잘해야된다고 말 하지만, 역시 잘 안하려고 해요. 그래서 양치와 관련된 책도 모아서 한꺼번에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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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2-05 13:21
온갖 버젼!!! ㅎㅎㅎㅎ
같은 이야기더라도 작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그림도 달라지니..
아이들은 볼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요????
저흰 소윤이는 양치를 참잘해서 걱정이 없는데.. ㅜㅡ 전희건!!! 이녀석은 정말 엉터리네요...
양치할때마다 전쟁이랍니다.. 조금 크면 잘할까 싶은데.. 아닐까요??

앗!!! 챠니와 따뜻한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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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2-05 15:00
어린이도서관에 실내 놀이터가 있는건가요? 아이들 정말 어린이 도서관 더 가고 싶을거 같아요.
챠니 이제 꼭대기까지 올라갔으니 다음에는 올라가는 횟수가 줄꺼예요. 남자애들은 목표가 보이면 그것만 무한 반복 하더라구요. 으앙 이가 아파요. 책은 저희집 아이들이 이책만 보면 더 열심히 양치를 하게 되더라구요. 글밥이 많은 책 중에 현암사에서 나온 달달이와 콤콤이 책도 좋아요. 저희집 아이들에게 양치 않아고 달달이랑 콤콤이가 이사온다고 하면 어느새 후다닥 화장실로 가서 치약 짜고 있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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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12-05 23:08
ㅎㅎ 양치질.. 저도 관련책 많이 읽혔더랬죠^^ 그래도 천사새롬님이 소개하시는 책중에 못 본게 있네요. 요즘은 전동칫솔을 살까..이런 잔꾀도 나고 있는뎅.. 소윤이가 부럽습니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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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4-12-06 12:29
충치관련책을 다양하게 읽었네요. 미니두 이 안닦으려하면 읽었던 충치책 얘기하면 바로 닦아요. 아직 책으로 교육되는 순진한 나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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