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민정
저는 처음에 이 마지막 그림보면서 소윤이가 그린 그림인줄 알았어요. 소윤이가 그림을 잘 그리잖아요. ^^
영어도서관에 다녀오셨군요. 책이 정말 많지요? 서울은 영어도서관이나 어린이도서관 많지만 빌려가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인기있는 책들은 미리 예약을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여기 안동 영어책들은 노부영빼고는 정말 깨끗하답니다. 그리고 지방에서는 저처럼 그냥 사는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즐깨감 참 괜찮지요. 민정이도 곧 6세라 조금씩 조금씩 풀고 있는 문제지에요.
눈이 많이 녹아서 지저분해졌지요...
요즘 날씨도 춥고 민정이 감기걱정에 도서관 안데리고 간지도 오래 되었네요. 시간빌때 제가 잠깐 잠깐 빌려오곤 해요.






5세 안철
자기전에 몇권읽는데.. 제가 졸려서 속도를 못 냈네요..
어린이집에서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슈케이스(신발상자크기의 생필품 선물) 운동을 해마다 해서
철이와 함께 저 상자에 이것저것 담고 편지도 쓰고 보냈어요!
철이의 첫문장.."할아버니 할머니, 필요한 게 없어서 힘드시죠? 이거 받으시고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ㅎㅎㅎ 맘이 따뜻해지네요~^^ 어려운 분들은 돌아볼 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기 바래요^^
초1 한지호, 6살 한서윤 3살 한예린
직장맘이신데 정말 책 많이 읽어주고 책 준비까지,,, 어찌 그 시간과 열정이 되시는지 궁금해요~^^
소윤이도 색칠하기 시작하면 1시간이 넘는군요, 그래서 전 서윤이가 색칠놀이할때가 좋아요~ ㅎㅎ
어제밤에 집이 엉망인채로 걱정하며 잠이 들었어요~
늦은 밤에 남편이 퇴근해서 다 말끔히 치워났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 깜놀^^
어찌나 예쁜지~
아침에 듬뿍 칭찬해주고, 맛난 밥도 차려주고, 하트뽕뽕 해주었어요^^
지호가 학교등교로 인해 어린이집 다닐때처럼 늦게 재우진 못하구요,
9시쯤 잠잘 준비를 해요, 요즘 책 많이 읽힐려고 노력중인데,,, 체력이 안 받치는듯~
지호는 원리과학, 수학, 사회 책을 보고
서윤이는 북클럽위주와 창작.
예린이는 모든책~ ㅋ 아시죠?
예린이가 낮잠자다 일찍 일어났네요~




6세 챠니.

그림이 재밌는 책을 봤어요. '별명 그리는 아이'요. 하나 표정 좀 보세요. ㅋㅋ

주인공 하나의 표정이 너무도 생생해서 챠니와 읽으면서 하나 표정 따라하기도 해 봤어요.
얼마나 재밌던지요. 이런 그림책 너무 좋아요. 내용도 좋아요.
'집으로 가는 길''엄마, 떼 쓰지 않을게요'도 읽기방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