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코스인데요?
친정이 부산이니 신라문화 쪽은 많이 보러갔지만 백제쪽은 참 가기가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전주갔다가 여기까지 하면 딱 좋을 듯해요.
그냥 2박3일로~~ 부여도 하루 머무르고 말이져..ㅎㅎ
이번에도 멋진 여행기 감사했어요~~
정말 좋은 관람이었겠어요~
고교수학여행때 저희땐 경주쪽을 당연히 가는 거였는데...
그때는 친구들과 떠들면서 휘~ 둘러보고 나와서 자세한 것까진 몰랐네요~
성인이 된 지금~ 기회가 된다면 아이의 교육도 그렇고~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3-4주 전에 즈음에 여수를 다녀오는 길에
고속도로 표지판에서 공주, 무령왕릉.. 등의 글자를 봤어요.
언젠가는 저기도 꼭~ 가 봐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녀오셨군요. ^^
예전 학창시절엔 수학여행이나 단체관람으로 박물관이나 고궁을 가면
왜그리도 지루하던지.. ㅋㅋ
그런데 이젠 여유를 가지고 보게 되고 가끔은 깨달음까지도 얻으니...
이렇게 나이 들어서 머리가 제대로 크고 있나봐요. ㅍㅎㅎ
무령왕릉은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친한 친구들 5명과 함께 갔던 곳이기에 더욱 친근하네요.
그런데 너무 오래전이라서인지 원영사랑님의 설명이 무척 새롭기만 합니다.
어찌 이리도 상세히 설명을 적으시고 사진도 잘 찍으셨는지 역사공부는 원영사랑님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네요 ^^
저랑 친구들도 공주에 들렀다가 경주로 향했는데 여행 경로가 일치하네요 ^^
경주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기억들이 안개속에 있는 듯 너무 흐릿하기만 하네요. 또 가고픈 도시랍니다.
원영사랑님의 자세한 여행후기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