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민정
요즘 성당 크리스마스 행사때문에 바쁘시죠? 나림이도 요즘 밥대신 다른 걸 먹어려고 하나봐요. 민정이도 어제 뜬금없이 밥대신 시리얼달라 그래서 일부러 사줬죠. 오늘도 시리얼먹고 갔어요.
재훈이네 어린이집 학부모참여수업 넘 좋은데요. 영어수업뿐 아니라 다른 과목도 영어로 시도했다니 반대하는 엄마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대부분 엄마들은 좋아했을 듯 싶어요.
서울도 눈이 많이 왔죠?
오늘 아침 안동은 눈이 소복히 쌓였어요. 전국적으로 눈온다는 일기예보 들었지만 올 겨울 들어 제일 많이 쌓인듯해요. 지난주 목요일부터 병원다녀오고 유치원안가고 계속 집에 있었어요.
병원에 산타할아버지랑 함께 사진도 찍고 좀 늦었지만 크리스마스트리도 아빠랑 만들어봤어요.
민정이 꼬맹이때 트리가 너무 작고 낡아서 버리고 이번에 하나 마련했는데 싸고 이쁘네요.

일요일은 민정이가 많이 답답해 하고 몇주전까지 계속 스케이장가자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책에서 스케이트, 눈썰매, 눈사람만들기가 많이 나와서 타고 싶었나봐요.
대구 이월드 아이스링크장을 민정이 데리고 처음 갔는데 처음인거 치고는 꽤 타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깜짝 놀랐어요. 많이 넘어졌지만 운동신경이 좀 있나봐요. 도치맘이죠^^

금요일날 책을 많이 읽었어요.


재훈이 봄이되면 유게에서는 안녕이니.. 참 아쉽답니다...
그래도 학교는 가야겠지요??
겨울동안 재훈이 이야기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3세 희건, 6세 소윤!!!
주말은 별다른 일 없이 출근한 아빠덕분에 엄마와 지지고 볶고했어요..
일요일은 집에서 쿠키도 만들고 말이지요~~^^

토요일은 소윤이랑 오전에 어린이도서관에 다녀왔네요...
갑작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생겨서.. 책은 하나도 못보고 왔네요...
그리고 오후엔 도서관에가서... 책좀 보았어요...
읽기방에 유명한 장수탕선녀님... 요고요고 재미나더라고요...^^
똥밟았네요.. 재미났어요.. ㅎㅎㅎㅎ

요책들은 집에서 조금씩 본 책들이예요~~~
12월 우측 맨아래 책들을 열번씩 읽어보기 계획을 세웠어요...
두달에 걸쳐 하자길래... 한달에 해보자고 꼬시는 중이네요...
글밥이래봤자... 3~5단어의 한문장!! ㅎㅎㅎ
성공하면 색칠놀이 하나 사줄 생각이예요!!
소윤이에겐 비밀임돠~~ㅎㅎㅎㅎ

오늘 출근길 길이 얼어서 조심스럽더라고요..
운전하시는 분들은 특히 운전 조심하시고...
넘어지지않게 조심들하세요!!!^^

재훈맘님~ 반가워요, 내년에 읽기방 함께 못한다 생각하니 좀 서운해져요, 늘 쑥쑥에서 뵙지만 그래도 서운한 마음이 생기네요~^^
여전히 재훈이는 귀엽네요, 종종 재훈이 책 읽은거 사진보면, 참 많이 발전한거 같더라구요, 물론 엄마의 노력이 많았겟지만요~
초1 한지호, 6살 한서윤, 3살 한예린
토욜엔 하루종일 레고블럭놀이, 일욜엔 시댁마당에서 급 만든 눈 미끄럼틀에서 놀았네요, 그래써 읽은책이 없어요~^^ 요즘 서윤이가 예전에 호야수동님께서 소개해주신 '장수탕 선녀님'책을 너무 잘보네요.
읽기방 시작하면서 쫌 애들 책읽기에 신경썻는데, 서윤이가 더 책재미를 살짝 알게된것도 같구요.
예전엔 책보자하면 거부했는데, 요즘은 잘 봐요.
아~ 달라진게 제가 먼져였네요, 좋은책 읽히려는 욕심보다는 서윤이가 좋아하는 책 먼저. 많이 읽었던 책이라도 가져오면 또 읽어주자, 라고 다짐했어요. 그랫더니 더 좋아진거 같아요~^^
요즘 예린이가 한시간정도 dvd를 보는데, 영어말문이 트일지,,, 물론 1년정도 뒤에 기대해 볼일이지만요,,,^^
울 지호~ 기말고사를 봤는데요,,, 너~ 무 잘 봤어요. 65점. ㅋㅋ
남편과 제가 당부했지요, 꼭 찍지말고, 쉬운것부터 천천히 읽고, 문제속에 답 있으니까, 읽고 풀어봐라,
햇더니, 문제지 하나도 안풀어보고 본 시험이라, 그정도면 아주 잘했다고 으샤~으샤~ 칭찬해주었어요~^^
재훈맘, 대문지기로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재훈이가 마지막 읽기방이 될꺼라니 많이 아쉬워요~ 그래도 초등게시판에서 또 뵈어요^^
재훈이 유치원은 원어민 선생님이 계신가보죠? 전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다니!!@.@ 놀라워요^^
기특했겠어요!^^
5세 안철.
토욜에 누나 피아노선생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곧 성탄절이라서 교회에서 성탄발표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율동 연습중인 철이 모습이구요^^ 마지막으로 일년동안 토요일 클럽활동을 수료한 수료증이예요^^

책은.. 이렇게 읽었구요^^
"행복을 조각조각 이어서" ..코끝이 찡해져요.. 꼭 읽어보세요~~
지원이병관이 시리즈는 여전히 좋아해요~ 읽어주기 힘들어요ㅋㅋㅋ




나림재훈맘님, 몸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
아침풍경은 괜스레 웃음이 났어요. ^^
조용히 호빵을 먹는 나림이 모습이 왠지 무척이나 귀여울듯해요.
그치만 왠지 오늘 장을 한가득봐 오실것 같은 느낌은 왜 일까요??? ^^
수현이와 승현이는 주말에 기후박물관 다녀왔어요.
요즘 어린이집에서 한참 환경, 지구오염에 대해서 배우는지
관심이 많네요.
글자를 쓰기 시작해서, 조금은 틀린 글씨지만, 지구에게 편지도 써보고 체험도 해보고 좋았답니다.
겨울학기에는 전래동화와 세계명작을 좀 더 세세히 읽어보고픈데
집옆 도서관이 증축공사에 들어가는 바람에....
복지관에 주로, 창작동화위주로 빌려서 읽어질 듯 해요.
부산도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초등방 가시기 전까지 자주뵈요~!!
오늘 아마 눈이 많이 온다는 예보죠? 그리고 강추위.. 올 겨울 춥네요.
바쁜 아침 읽기방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메뉴 타박을 한다구요? 히유~ 챠니도 어찌나 집밥을 좋아하는지, 바깥에 나갔다가도 밥 때 되면, 집에 가서 밥 먹자고 하는 아이예요. 남편과 제가 외식을 그다지 즐기지 않아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가끔 바깥에서 저녁 해결하고픈데, 챠니는 완고해요. 나림이가 약간 그렇군요. 참, 엄마역할은 고달플때가 좀 있어요.
예전에는 챠니에게 영어책을 의무적으로 읽어주고 챠니도 같이 보도록 했는데, 언제부턴가 좀 싫어하는 기색이 보이더라구요. ORT 는 좋아하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한글책에는 좀 치이네요. ㅎㅎ 그래서 요즘은 영어책 치우고 한글책만 보이고 있답니다. 대신, ort 나 dinosaur four 등 CD 듣고 디비디 보여주기는 꾸준히 하고 있어요.
토요일 오후, 구로구의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보고 왔어요. 아이들이 연주하는 공연인데 나름 좋았답니다.
멋진 곡도 감상할 수 있었고, 악기에 관심이 많은 챠니는 무대 위 아이들이 연주하는 악기를 보면서 흥미를 보여요. 아이들이 이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챠니 또한 바이올린을 배우면서 가끔 무대에서 여러 친구, 형, 누나들과 함께 연주하는데 작년에도 올해도 무척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답니다. 그때 찍은 동영상과 사진을 보면서 당시의 기분이나 분위기 얘기도 하구요.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삼국유사사기를 읽으면서 확장된 이야기 읽기를 하고 있어요. 광개토대왕과 을지문덕을 매우 좋아하는 챠니에게 아들인 장수왕 이야기 하면서 영토 이야기를 하게 되었지요. 지난주 백제의 영토 이야기에 이어 고구려의 영토 이야기가 나오니까 눈이 반짝, 오늘 아침에는 발해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방문에 붙여둔 지도를 왔다갔다 보면서 책을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