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이와 함께 지내면서..
이 아이는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 라는 생각을 가끔 하는데..
"된 사람.."
어떤 일을 하든 속이 꽉~찬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럴려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도 방황하던 시절 잡아주시던 고마운 선생님이 계신데 살다보니 잊고 있었어요.
아니 솔직히 말하면..... 사회적으로 이룬 것이 하나 없어서 연락을 못 하겠더라구요.
선생님께서 "그래 뭐하고 사니?"하고 물으시면 "밥 하고 빨래하며 살아요."라고 말할 자신이 없어서요.
아무래도 제가 많이 착각하고 사나봐요. 선생님은 제가 뭐 대단해지길 바라신게 아닐텐데.....
이제라도 다시 연락해 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공부보다 더 중요한 세상을 볼 수 있는 눈과 행동 등...
요즘 선생님들은 정말 아이들에 대하여 열정도 별로 없으시고, 아이들은 학교에서 공부하는게 아니라 학원에서 하는 것으로 아는 것으로 되어있으니 참....
그렇다고 인성교육에 학교에서 신경써주지 못하는것같고...
부모의 자리, 선생의 자리 모두다 힘든 세상인거 같아요...
물질은 되도록 물려주지 말고 가치관과 생활습관을 제대로 물려줘야 할 거 같아요.
선생님도 마찬가지겠지요. 단순히 기술과 방법을 가르쳐주는 분이 아닌 안목과 태도를 가르쳐주시는 분이 참 선생님이시듯..
며칠 전 까페에 크게 문제된 글이 있었어요.
아들이 엄마에게 "진짜 기분 개같네" 라는 문자를 보낸거죠.
아버지가 그 문자를 보고 아이를 좀 많이 혼냈더라구요
아들이 반항한다고 시험공부를 아예 안하고, 밤늦께 까지 보란듯이 논다고 하더라구요
그랬는데 글쎄 그 엄마가 까페에 글을 남기기를
시험기간에 애 공부안하게 애를 혼냈다고....ㅜ.ㅜ
오늘 지나쌤 글을 읽으니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아이를 양육하며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부모라는 자리가 얼마나 책임감이 큰 자리인지....항상 느끼고 또 느낍니다.
저 역시 행동이 비뚤어진 아이를 보면...부모님이 어떤 사람일까...부터 생각하게 되니 말이에요.
남을 생각하기에 앞서...제 자신도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겠다고 다시금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