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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읽기방 #8[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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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릴리여우맘
  • |
  • 2014-12-17 19:39
답댓글

참 활짝 예쁘게 피었네요.. 이추운겨울에도 꽃을 보니 빨리 따뜻해졌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나림재훈맘님 꽃피우시는거 보면 너무 신기해요...

저는 작은 화분을 키워볼때마다 굳바이~~하게되더라고요~~ㅜㅡ

 

3세 희건, 6세 소윤!!!

제가 늦으니.. 집에들어가 아이들과 책보고 하면 11시넘어서야 겨우 잠이 드네요...

늦은시간에 자더라도 책을 보고 싶은 제욕심에 애들이 지쳐 떨어질때까지 열심히 읽어보고 있어요

어제는 희건이가 ㅋㅋㅋ 잠이 들었더라고요......

대신 아침에 늦게일어나는 악순환이 생기네요... 아흐~~

어찌 해야할지.. 참~~~

이러면서 겨울이라고 여기저기 방들이 참 많이 생기길래...

또 발을 들여놨네요...ㅜㅜ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호호호호~~ 그래도 노력은 해볼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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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12-18 10:01
맞아요, 저도 직장을 다니니, 시간이 한정적인데 이번 겨울방학에는 정말 숨돌릴 틈도 없이
지나갈 듯해요 ^^

아마도 100%는 못하겠지만 따라가다보면 그래도 ㅋㅋ
반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할 수 있는 만큼,
수현이가 행복할 만큼 하기.. 그게 가장 큰 목표랍니다.

엄마 퇴근이 늦어지면 아이들 잠드는 시간도 늦어지죠?
이럴 수 도 없고, 저럴 수 도 없고..

그러나 릴리맘님의 선택은 늘 옳을꺼라 응원해드립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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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2-19 01:16
저도 아마 직장맘이었다면 릴리여우맘님처럼 늦게라도 와서 아이들에게 1권이라도 읽어준다고 늦게 재웠을거에요. 직장일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아이들에게 더 죄책감이 들지요... 늦잠을 재우더라도 책1권 더 읽어주고 싶고 겨울방학 프로젝트 하나더 참여하시면서 최선을 다해주는 엄마의 모습이 넘 아름다워보여요!!!
소윤이가 읽은 여우누이도 재밌어보여요. 낼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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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2-17 16:51
답댓글

5살 민정

 

이 추운 겨울에 어쩜 저렇게 눈이 잘 필까요? 저희 시댁도 한 겨울에 꽃이 너무 잘 피어요. 저희집도 남향이고 따뜻한데 꽃이 왜 안피는지... 꽃 화분은 거의 다 죽고 딱 하나 있거든요. 안시리움이요. 재훈이네 베란다 참 이쁘네요. 지각대장 존 재밌어 보여요.

 

화요일 눈이 온게 아직도 안녹았네요. 민정이는 하원할때마다 사람들이 안밟은 곳마다 다 발자국을 낸답니다.

저희도 눈오면 그랬잖아요. 올해는 작년과는 달리 눈이 자주 오네요. 눈오는 건 좋지만 너무 춥네요. 

미책방+미디방 대비차 rookie 시리즈와 민정이가 좋아하는 curious george시리즈를 사봤어요.

rookie시리즈는 글밥이 아주 많지는 않아요. brain bank g1단계정도 되는 거같아요. 창작볼때 가끔씩 끼워서 보여주고 있어요. george시리즈는 두껍고 글밥이 많지만 문장들이 쉽고 재밌어서 민정이가 아주 좋아하네요. 그런데 1권 읽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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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12-18 10:02
이번 미책방을 통해서 집에 있는 글뿌리 영어책을 한 번 더 정독해볼 생각이예요.
그동안의 노력이 조금 성과를 맺었으면 좋겠는데...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엄마의 가장 큰 단점...ㅠ.ㅠ

이번 겨울방학은 왠지 설레이기도 하고...
겁나기도 해요...ㅋㅋ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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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2-18 12:28
생각했던 10권 한달 열번씩 읽기는 실패를 할 가능성이 80프로여요... ㅎㅎㅎㅎ
소윤이가 별로 안내켜하는거 같아요.. 말은 할거라하지만 말이죠.. ㅜㅡ
그래서 방법을 조금 바꿔봐야지 하고 있어요..자기가 좋아서 하면 좋지만.. 그건 아닌거 같고..
희건이가 봐야 그나마 함께 보거든요.. 책이 소윤이한테 안맞는건지.. 아흐~~ 뭔지...
민정귀요미님이 말씀해주신 방법도 생각해봐야겠어요.. 매일은 힘들겠지만 말이죠.... ^^
함께 고민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 그리고 여우누이 찌찌뽕이요... 소윤이도 봤거든요.. 하하하하~~
요 책 그림이 참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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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4-12-17 14:49
답댓글

 

5세 철이~

많이 못 읽었네요. 사진찍은것 +2권정도 더 읽었네요~

눈비 오는날 다정한 남매 뒷모습 남겼네요^^

요즘 철이가 남자, 싸나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쉬지 않고 태권도 흉내를 내면서 '전.투.준. 비. 얍. 얍' 이런 구호들을 외치며 다녀요.ㅋ 문방구 갖더니 저 칼들이 필요하다고.. 아빠의 허락이 필요하니 사진찍자고 해서 찍었네요. 수줍어서 눈도 못 마주치던 철이가.. 놀라운 발전이네요^^ 전, 웃음만 나오네요~~

 

재훈이네 집의 꽃들.. 참 예쁘고 부럽네요^^ 재훈이네 집 분위기와 딱~ 맞는듯^^

정말 추운날이네요~ 몸조심하세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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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2-17 15:11
우리집 재훈이도 남자인데 칼이 없네요. 마트 갈때 한번 멋진걸로 사줘야겠어요. 재훈이 태권도 배운지 몇달 안됐는데 밤마다 태권도 동작 연습하느냐 숙제도 안한답니다. 남자애들 필 꽂히면 그것만 집중하네요. 철이 누나는 철이랑 손잡고 다니는 구나 저희집 남매는 손안잡고 다녀요. 언제부터인가 자기 동생 안 챙기더라구요. 철이 어떤 칼로 샀을까 궁금하네요. 전 빨간색 칼이 좋아 보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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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2-17 16:00
챠니도 친구들이 태권도 하는 모습 보고 기합 넣으며 팔 뻗고 다리 올리고 하는데, 드디어 철이도 하는군요. ㅎ 여섯살 되려고 몸이 준비하나봐요. 무기도 찾구요. 챠니는 색종이 접기 하거나 신문지를 뭉쳐서 칼로 삼아요. 추운 날씨에 집에서 놀려면 적당한 장난감 안겨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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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2-17 16:55
철이가 어떤 모습인지 알아요. 요즘 민정이 또래 남자 아이들을 만나면 조금 사내아이티가 나더라구요. 작년 4살하고 또 다르더라구요. 민정이도 4살때만 해도 아기티가 있었는데 이제는 숙녀티가 나네요.
이렇게 커가면서 점점 남자 여자가 되어가나봐요.
하지만 누나랑 저렇게 손잡고 걸어가는 뒷모습 넘 이쁘지요? 축복또복맘님 세상을 다 가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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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12-18 10:04
다정한 남매 ^^
저 뒷모습을 보니, 우리 애들 뒷모습도 찍어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저희집 남매들은 하루에도 몇 번을 싸워대서...ㅠ.ㅠ

싸나이가 되어가는 철이랑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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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2-18 12:38
사나이 철이 기대되는걸요....
한살더먹으면 정말 듬직한 남자가 되겠죠???
싸나이 철이 기대되네요....^^
오늘도 춥네요...눈온 다음이라 그런지 빙판도 보이고요.... ㅜㅡ
따뜻한 하루되시고 내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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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12-17 11:08
답댓글


추운 겨울에 저렇게 빨갛게 이쁜 꽃을 피워줬네요.

색감도 참 이쁘고, 꽃도 참 이뻐요.

 

저도 요즘 향초에 꽃혀서 매일 켜두는데.... 애들은 좋아라하고

애들 아빠는 노심초사....>.<

 

요즘 책꽃이를 장만해서 ORT 책을 정리해서 뒀더니

관심을 보이는 두 현이들 입니다. ^^

 

이번 겨울엔 세계명작과 전랭동화에 촛점을 두고 읽혀주고픈데

집옆도서관이 증축공사로 인해 3달째, 문을 닫는 바람에...ㅠ.ㅠ

12월 재개관이었는데..오늘 홈피에 가니 다시 1월 말까지 연장되었네요.

 

도서대여사이트를 찾아봐야할 듯 해요 ^^

 

아이들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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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2-17 13:44
큰애 어렸을때 도서관 보다 도서 대여 사이트에서 전집 한두질씩 빌려서 100일동안 보고 보냈어요. 아이들 데리고 추운 날씨에 데리고 나가면 바로 감기에 걸리더라구요. 제가 기도 한다고 초 켜놓으면 재훈이가 달려들어서 초 안 키고 기도 하게 되더라구요. 이게 아마 생일 케이크의 후유증 아닌가 싶어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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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2-17 16:04
대여사이트도 이용들 하시는군요~
날씨가 추워지니 도서관 순례가 힘들긴 하더라구요.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향초 좋겠네요.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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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2-17 17:00
요즘 다시 ort를 읽고 있군요. ort는 9단계까지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만 한다면 계속 읽혀줘도 될거같아요. 저도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책읽는 체계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1-5단계까지만 먼저 샀답니다.
요즘 2단계에서 머물고 있어요. ㅎㅎㅎ 이번 방학때 3단계로 넘어가야 할텐데요...
수현이도 세계명작과 전래읽고 있나봐요. 민정이도 여름부터 계속 읽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2질 정도를 빌려봤는데 몇주전에 좀 권수가 많은 걸로 100권짜리로 들였어요. 겨울까지 계속 반복해서 읽고 또 읽으면 스토리파악도 되고 나중에 위인전이든 역사책 넘어가기도 쉬울거같아서요. 동영상이랑 같이 보여줘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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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2-18 12:42
소윤이는 얼마전에 전래를 들여줬어요....^^
아~~빌려볼책들도 많고 어깨는 무겁고...그래서 들였는데....도서관가니 전래도...요즘에는 옛이야기....우리가모르는 이야기로 참 다양하더라고요...
빌려서도 다양하게 보여줘야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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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always
  • |
  • 2014-12-17 10:48
답댓글

5세 현식

와우~~오늘 아침 엄청 춥네요.
현식이가 대뜸 친구들과 초콜릿 나눠먹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슈퍼에 들러 초콜릿 두 봉지 사서 유치원 데려다주고 왔는데 엄마는 호호~~식이는 신나서 뛰어갔네요.
요즘 유게든 초게든 영어책읽기가 대단해서..저는 정리하고 기록하는 게 쉽지않아 어찌하나 하고있답니다.일단 읽어주고 DVD보여주고 흘려듣기 해주는 건 하고있는데..어제 초게 게시판 우와~~뜨겁더군요..현식이 읽기방 하면서 영어책 접근도 자연스럽게 되니 좋네요. 누나 한 줄짜리 읽기책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고 따라읽기했네요. 우리방장님 댓글 읽고 해봤어요..노부영은 그저 흥얼거리도록만 놔두고요~~
크리스마스 캐럴 동화는 12월 필독이죠?ㅎ 이번주는 크리스마스 책에 폭 빠져봐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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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12-17 11:19
초콧릿 두 봉지 사서 기뻐 뛰어가는 현식이를 보니 수현이 모습이 떠올라요.
5살이 되니 아무래도 또래집단의 문화가 생기는 것 같아요 ^^
수현이도 좋아하는 친구들 주고프다며, 매번 저에겐 초콜릿, 마이쮸....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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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2-17 13:45
저희집 재훈이도 초콜릿 소리만 들어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게 좋아해요. 엄마가 사준 초콜릿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면서 너무 좋았겠어요. 저희집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게 크리스마스 관련책좀 많이 보여줘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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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2-17 16:06
맞아요, 시즌에 어울리는 책들 보면 분위기가 확 살죠~ 저도 클스마스 책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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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2-17 17:04
현식이가 영어책도 많이 읽었군요. 미책방 빨리 참여하세요~~~ 이렇게 쉬운 책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 유게는 초게랑 달리 글밥이 짧은 것도 많으니 권수 세기도 편하구요. 그리고 꼭 컴퓨터로 타이핑 안해도 되어요. 그리미님 딸 미르나래처럼 수기로 쓰면 더 편하지요. 사진만 찍어서 올리면 되지요.
유게미책방 참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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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2-18 13:12
둘째들이 더 자연스럽게 영어책을 접하게되는거 같아요...
희건이에게 영어책은 그냥 책이더라고요.. 소윤이에게 영어책은 영어책이고요..ㅎㅎㅎㅎ
현식이도 한글책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책 접해주면 더 쉽게 다가가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도서관 신책에 꽂혀있는 책들보면 크리스마스 관련도서가 참 많더라고요... 12월이긴 한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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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2-17 08:11
답댓글

아, 예쁜 꽃이네요. 예전 저희집에도 산세베리아나 행운목 꽃이 피고는 했는데 몇 년째 감감무소식이예요. 겨울화초는 한 번 베란다에서 추위를 견뎌내면 다음 해부터는 굳이 안으로 들여놓지 않아도 된다 하더라구요. 올겨울들어 가장 춥다는 날, 이렇게 빠알간 꽃을 보니 좋네요.  아침 일찍 문도 열어주시고, 감사합니다.

 

6세 챠니.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에 대한 책을 읽어보려 하는데 챠니가 읽을만한 책을 아직 찾지 못했어요. 궁금한 책이 있긴 한데 근처 도서관 다~ 뒤져봐도 없네요. 큰 서점에 가서 함 봐야겠어요.

아라비안나이트도 살짝 보고 있어요.

챠니가 수영하는 건물에 작은 도서관이 있어요. 수영 하고 나서 잠시 들르고는 하는데 '광개토대왕'과 '을지문덕장군' 책을 보더니 대출을 하더라구요. 다음 날 유치원에 당당하게 들고 갔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서로 보겠다고 해서 정작 챠니는 유치원에서는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고, 일주일만에 집에 가져와서 어제 오후에 흐뭇하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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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12-17 11:21
5세 챠니 ...와 삼국시대에서 고려까지.... 멋진데요
수현이는 아직 창작동화 위주로 읽고 있어요
3실 동생이 있어서 같이 읽어주다보니 아직 창작위주 동화네요.

이번 겨울방학동안엔 전래동화와 세계명작을 위주로 좀 읽어주고픈데...
^^

좀더 노력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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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2-17 13:49
삼국시대가 지나서 고려 시대로 가면 재미가 많이 없을 거예요. 삼국시대에는 넓은 땅따먹기라면 고려시대에서는 좁은 땅 지키기로 변해가니까요. 초게에 저학년 역사방에서 책 진행했던게 있는데요. 그림이랑 글밥이 엄마가 읽어주시면서 얘기 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는 저희 큰애랑 지금 거의 5권 마무리 단계인데 재훈이가 가끔 옆에와서 누나 뭐하나 구경 하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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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2-17 17:09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시대를 보는 군요. 햐~~~~ 챠니 대단한데요!! 게다가 아라비안 나이트도 보고 계시다구요.
참! 저번에 천사새롬님께 쪽지 보냈던 답장을 어제서야 확인했어요. 컴퓨터를 켜면 쪽지에 번호가 뜨는데 한동안 뜨지 않아서 확인을 못했는데 어제 천사새롬님 답장을 확인했어요. 날짜가 너무 많이 지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전해 드렸어요. 감사드려요. ~ ^^ 내년에 민정이 책읽을때 꼭 참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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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2-18 13:17
소윤이 챠니보고 그리스로마신화 보기 시작한지 한 2~3달 정도 되가는거 같아요... 이제 한질 끝이나네요... 삼국유사를 볼까 하다가... 지금 철학동화쪽으로 눈을 돌렸다가 다시 갈팡질팡 이러고 있네요... 소윤이가 좋아라 할만한 책으로 함께 봐야겠어요~~~^^
챠니의 즐거운 책읽기는 소윤이에게 큰 도움이 된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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