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활짝 예쁘게 피었네요.. 이추운겨울에도 꽃을 보니 빨리 따뜻해졌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나림재훈맘님 꽃피우시는거 보면 너무 신기해요...
저는 작은 화분을 키워볼때마다 굳바이~~하게되더라고요~~ㅜㅡ
3세 희건, 6세 소윤!!!
제가 늦으니.. 집에들어가 아이들과 책보고 하면 11시넘어서야 겨우 잠이 드네요...
늦은시간에 자더라도 책을 보고 싶은 제욕심에 애들이 지쳐 떨어질때까지 열심히 읽어보고 있어요
어제는 희건이가 ㅋㅋㅋ 잠이 들었더라고요......
대신 아침에 늦게일어나는 악순환이 생기네요... 아흐~~
어찌 해야할지.. 참~~~
이러면서 겨울이라고 여기저기 방들이 참 많이 생기길래...
또 발을 들여놨네요...ㅜㅜ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호호호호~~ 그래도 노력은 해볼 생각이랍니다....^^
5살 민정
이 추운 겨울에 어쩜 저렇게 눈이 잘 필까요? 저희 시댁도 한 겨울에 꽃이 너무 잘 피어요. 저희집도 남향이고 따뜻한데 꽃이 왜 안피는지... 꽃 화분은 거의 다 죽고 딱 하나 있거든요. 안시리움이요. 재훈이네 베란다 참 이쁘네요. 지각대장 존 재밌어 보여요.
화요일 눈이 온게 아직도 안녹았네요. 민정이는 하원할때마다 사람들이 안밟은 곳마다 다 발자국을 낸답니다.
저희도 눈오면 그랬잖아요. 올해는 작년과는 달리 눈이 자주 오네요. 눈오는 건 좋지만 너무 춥네요.
미책방+미디방 대비차 rookie 시리즈와 민정이가 좋아하는 curious george시리즈를 사봤어요.
rookie시리즈는 글밥이 아주 많지는 않아요. brain bank g1단계정도 되는 거같아요. 창작볼때 가끔씩 끼워서 보여주고 있어요. george시리즈는 두껍고 글밥이 많지만 문장들이 쉽고 재밌어서 민정이가 아주 좋아하네요. 그런데 1권 읽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요. ^^


5세 철이~
많이 못 읽었네요. 사진찍은것 +2권정도 더 읽었네요~
눈비 오는날 다정한 남매 뒷모습 남겼네요^^
요즘 철이가 남자, 싸나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쉬지 않고 태권도 흉내를 내면서 '전.투.준. 비. 얍. 얍' 이런 구호들을 외치며 다녀요.ㅋ 문방구 갖더니 저 칼들이 필요하다고.. 아빠의 허락이 필요하니 사진찍자고 해서 찍었네요. 수줍어서 눈도 못 마주치던 철이가.. 놀라운 발전이네요^^ 전, 웃음만 나오네요~~
재훈이네 집의 꽃들.. 참 예쁘고 부럽네요^^ 재훈이네 집 분위기와 딱~ 맞는듯^^
정말 추운날이네요~ 몸조심하세요! 모두들~~^^


추운 겨울에 저렇게 빨갛게 이쁜 꽃을 피워줬네요.
색감도 참 이쁘고, 꽃도 참 이뻐요.
저도 요즘 향초에 꽃혀서 매일 켜두는데.... 애들은 좋아라하고
애들 아빠는 노심초사....>.<
요즘 책꽃이를 장만해서 ORT 책을 정리해서 뒀더니
관심을 보이는 두 현이들 입니다. ^^
이번 겨울엔 세계명작과 전랭동화에 촛점을 두고 읽혀주고픈데
집옆도서관이 증축공사로 인해 3달째, 문을 닫는 바람에...ㅠ.ㅠ
12월 재개관이었는데..오늘 홈피에 가니 다시 1월 말까지 연장되었네요.
도서대여사이트를 찾아봐야할 듯 해요 ^^
아이들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아, 예쁜 꽃이네요. 예전 저희집에도 산세베리아나 행운목 꽃이 피고는 했는데 몇 년째 감감무소식이예요. 겨울화초는 한 번 베란다에서 추위를 견뎌내면 다음 해부터는 굳이 안으로 들여놓지 않아도 된다 하더라구요. 올겨울들어 가장 춥다는 날, 이렇게 빠알간 꽃을 보니 좋네요. 아침 일찍 문도 열어주시고, 감사합니다.
6세 챠니.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에 대한 책을 읽어보려 하는데 챠니가 읽을만한 책을 아직 찾지 못했어요. 궁금한 책이 있긴 한데 근처 도서관 다~ 뒤져봐도 없네요. 큰 서점에 가서 함 봐야겠어요.
아라비안나이트도 살짝 보고 있어요.



챠니가 수영하는 건물에 작은 도서관이 있어요. 수영 하고 나서 잠시 들르고는 하는데 '광개토대왕'과 '을지문덕장군' 책을 보더니 대출을 하더라구요. 다음 날 유치원에 당당하게 들고 갔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서로 보겠다고 해서 정작 챠니는 유치원에서는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고, 일주일만에 집에 가져와서 어제 오후에 흐뭇하게 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