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에 옷 젖는거에 한표 던집니다~!
저의 아이도 그래요.. 별로 아웃풋없고.. 그래도 읽기는 빨라서 빨리읽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이에게 책읽기도 좀 소홀해졌더니 실력도 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기본은 좀 있어서 인지 아예 깡통은 아닌거 같아요~ 바로 옷이 약간 덜 마른거겠죠?ㅎㅎㅎ
우리모두 내년에도 가랑비에 옷젖는기분으로 화팅해요~
엄마표가 그런거 아니겠어요?^^
줄리아맘님은 육아와 교육에 대한 소신을 가지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 좋은 부모이신 것 같아요..
영어도 가랑비 젖듯이 엄마와 아이랑 추억을 만들면서 조금씩 하는 것이
아이랑도 유대감 형성에 좋은 것 같구요..^^
스마트 환경에 그런 기기에 안빠지는 아이들이 더 신기한 것 같아요..
우리 체리도 핸폰 게임을 넘 좋아해서 고민이에요~ ^^;;
스왐피인가..? 그것도 좋아해서.. 못하게 하면
스왐피 그림과 게임기를 그려서.. 아~ 게임해야지 하더라구요..ㅋㅋ
아이와의 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한번할때 시간을 정해 줘요..
시간이 안지켜 질때도 있지만.. 그래도 이런 재미도 봐야지 하면서
허용해 주는 편이랍니다..
저는 아직도 원시적인 방법으로 그냥 레고 하나 걸어요.ㅜ.,ㅜ
영어책이라면 경끼 일으키는 아이라 오늘도 레고 하나 사주고
그냥 엄마가 옆에서 읽어주는 영어책 귀만 막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어요.^^;
듣기 싫다고 아예 귀를 막고 놀거든요.
저는 사실 영어학원을 꼭 보내지 말자는 주의는 아닌데
그냥 아직은 어리니까 영어책을 더 봤으면 싶어요.
나중에 자기가 학원에 가겠다면 보내줘야겠지만
지금은 워낙 영어를 싫어하니 그냥 엄마가 들려주는 영어책만 좀 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정도라,
줄리아맘님의 고민에 답해 드릴 수는 없어서 안타깝네요.
더 심한 집이라.....^^;
우리집 공주님도(초4) 영어학원 안보내고 있는데요
초1때 1년간 G**학원을 보냈는데 재미없어하고 영어단어만 외우라고 하고 효과도 없는것 같아서 원장선생님과 상의해보니 원장님 왈 " 저도 솔직하게 영어학원이 영어학습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영어노출에 있어서 학원의1~2시간은 효과가 미미하다" 하셨습니다
그럼 뭐로 영어에 노출시키냐? 물론 가장 보편적이고 안전하 방법은 영어책 이라는 것에는 의문이 없지만 아이의 특성에 따라 어머님이 현면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IP티브의 영어만화를 이용했습니다(IP티브의 디즈니체널은 음성다중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어릴때 부터 뽀로로 부터 시작하여 단계별로 모든 만화는 영어로 시청을 시켰습니다
미키의클럽하우스 신기한스쿨버스등....아이가 나중에 하는 말이 만화는 전부 영어로 하는줄 알았답니다
지금은 화상영어를 해보면 원어민과 충분하게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저의 결론 아이에 맞는 영어노출방법을 찾자 입니다
아이패드와 닌텐도~^^;;
예전에 홍박사님께서 알려주신 tip이 있는데요.
바로 타이머를 맞추고 정해진 시간만 하는 것이에요~
원영이 역시 컴퓨터 게임과 아이패드 어플 하는 것을 좋아해서
하고싶어하는 날에는 딱 정해진 시간만 타이머를 맞춰놓고 해요.
요즘은 자기가 알아서 타이머 챙겨서 시간 맞춰놓고 하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