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세 철이~
현식이네도 저희 철이네도 성탄축하발표회가 한창이었네요^^
철이 어린이집에서는 작년보다 규모를 축소하여 "성탄축하발표회&가족음악회"를 했어요! 두 가정만 온가족 출연했구요~ 철이네는 패쓰~~ㅎㅎ
자기전에 항상 제가 책을 읽어주는데 목감기로.. 아빠랑 저렇게 누워서 책보며 이야기를 한창 나누네요^^ 정말 보기 드문 풍경이라서 사진으로 남겨요^^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7세 재훈
유치원 음악회에 아기 산타들 너무 예쁘네요. 빨간 모자를 쓰고 함께 노래를 불렀군요.
재훈이도 토요일에 성당에서 성탄절 행사를 했어요. 노란 리본을 머리에 달고 노래를 불렀어요.

눈이 와서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오늘 오전내내 거실 가구 배치 바꾸느냐고 시간을 보냈더니
오후가 되어서 방전이 되어버렸어요. 거실이 갑자기 넓어진거 같아요. 그럴줄 알았으면 빨리 할껄 그랬어요.
어린이집에서 투덜 부엉이 책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와서 읽어주었어요.아델과 사이먼 책은
작년에 누나가 재미있게 봤는데 올해는 재훈이가 더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귀여운 꼬마 산타들로 문을 열어주셨네요...
이런 꼬마들의 음악회나 재롱잔치를 보면 왜케 부러운지요....
이런거 없는 소윤이네인지라.. 참 부럽답니다~~ㅜㅡ
3세 희건, 6세 소윤!!!
토요일 오후에 아이들이랑 도서관 갔다가 낭패였어요...
희건이로 인하여... 아~~ 정말 인내가 한계에 달하여... 폭발하고 말았답니다..
전 다혈질인지라... 휴~~~휴~~~~
아직 어린 희건이랑은... 도서관은 그나마 편하고 작은 영어도서관만 가야겠어요....ㅜㅡ
책도 제대로 고르지도 못하고 시간만 때우고 몸은 지칠대로 지친 하루였어요....
토요일밤.. 동네 어뭉들이랑 망년회로 마음을 달랬지만 말이죠.. 호호호호호~~~
일요일은 소윤이가 친구가 이제 이사를 간다며 너무너무 초대하고 싶어해서
초대하여 함께 놀았어요.... 소윤이는 친구와 집에서 신나게 놀고...
덕분에 엄마는 조금 쉬고 낮잠도 잤답니다... 아하하하하하하~~~
아이들 다 잠든후 어린이집 산타파티를 위한 선물을 포장하고...
집에 크리스마스 지팡이 사탕이 있어.....
이대로 놓으면 안먹을듯하여... 다른 사탕이랑 젤리로 소소하게 포장했네요...
오늘 아침 소윤이 어린이집에 함께 보냈어요...^^
이렇게해주면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고요.....
덕분에 엄마는 또 2시나되서 잠을 청했지만 말이죠~~~ㅜㅡ

금요일, 일요일 읽은 책이예요...
금요일에 조금 많이 보았어요....
조금 늦게 귀가했지만.. 주말인지라.. 늦게 자라며 왠만하면 다 읽어주었어요...
가끔 이렇게 한번에 많이 보는게 소용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이시간 뿐이니..... 해줄수 있는 시간이 있을때 해줄려고 해요~~~
토요일엔 엄마의 부재로 책을 못보았네요.....ㅜㅡ

이번주 많이들 바쁘실듯해요.....
소윤이는 산타는 핀란드에 산다고 하네요.... 아직 산타의 존재를 믿으면서도 의심은 가는듯합니다!!!^^
아침 눈이 내리더니.. 다시 포근해졌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시고 수요일날 뵈요~~~^^
5살 민정
이번주는 youralways님이 대문을 열어주시는 주이군요. 벌써 음악회했나봐요. 정말 귀여운 꼬마산타들이군요. 엄마아빠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워하고 뿌듯해 하셨을까요!! 민정이는 내일 유치원음악회합니다. 캐롤도 제대로 외웠나 모르겠어요. ㅎㅎㅎ
이번주에 원래 계획은 친정에 가려고 했으나 다음주로 미루게 되고 민정아빠도 서울로 세미나가는 바람에 민정이랑 둘이서 주말에 있었답니다. 토요일은 7세 친구엄마들끼리 모여서 미술놀이로 트리만들기도 하고 마치고 아이들끼리 놀게하고 엄마들끼리는 티타임을 가졌답니다. 어제는 오전에 책 좀 읽고 과학책을 읽는 데 물순환이랑 관련되어서 오랜만에 물순환실험을 해줬답니다.
증발, 응결, 비나 눈이 오는 과정, 토네이도, 구름이 되는 응결실험 등 작년 4살때 북클럽했을때 해본 것이었으나 자주 해줘도 새롭고 조금더 깊게 알게 되더라구요. 작년 사진과 올해 사진도 비교하게 되구요.

금-일까지 읽은 책들이랍니다.





유치원 음악회군요.
수현이는 아직 어린이집이라서 그런 행사를 경험해 보지 못했어요...>.<
처음 보면 정말 뿌듯하실 것 같아요.
모처럼 부산 날씨가 포근해서
야외활동을 많이 했어요.
남포동 트리축제도 다녀오고,
연간회원권 갱신을 위해 아쿠아리움도 다녀왔어요.
정말 연말이라 어디든 나가도 신나는 것 같아요.
안돼요 안돼 엄마도 참 재미난 책같구요,
엄마가 아이처럼 변해서 엄마가 하는 잔소리를 고대로 엄마에게 하는 아이를 보며
아이들 무척이나 재밌어했어요.
달라서 좋아요책도 좋아했답니다.
전래동화와 세계명작을 많이 보여줄텐데 내용이 길어
한참을 읽어야 하네요..ㅋㅋ
한주 힘내세요~!!
어제 오후에도 눈이 내리더니 아침에도 또 날립니다. 바깥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은 힘들겠지만, 집 안에서 이렇게 차 한 잔 하며 눈 내리는 풍경을 보는 호사를 누리네요. ㅎㅎ
일찍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세 챠니.
이번 주말, 챠니는 바쁘게 보냈어요. 공연 두 개 보고, 아빠와 썰매 탔어요.
작년까지 겨우 입었던 방수바지가 작아서 어제는 그냥 바지를 입고 아파트 단지 안에서 썰매를 탔는데, 팬티까지 다 젖고 엉덩이가 얼얼한 상태로 들어왔더라구요. 썰매를 더 타고 싶었는데 추워서 못탔다고 못내 아쉬워하며 목욕탕으로 향하는 챠니를 보며, 내일 유치원 방학하면 눈썰매 타러 신나게 다닐텐데, 당장 방수바지 사야지 생각했어요.

쑥쑥 이벤트에 당첨!!되어 '호두까기 인형' 발레 보았어요. 그동안 발레 공연을 두어번 보긴 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커서 그런지 이것저것 눈여겨 보내요. 발레리나들은 왜 팬티가 보이게 옷을 입느냐고 물어요. ㅎㅎ 공연복장이라고 얘기해주었어요. 스토리 중심의 1부를 즐겁게 보고, 발레 중심의 2부를 볼 때는 음악을 귀 기울여 듣네요. 특히 '꽃의 왈츠' 나올 때는 아는 곡이라고 몸을 좌우로 흔들며 감상했답니다. 지루할까봐 좀 걱정을 했는데, 즐겁게 잘 보았어요.
토요일에는 이대음악회에 다녀왔답니다. 이번 공연은 현악기 공연이었는데, 바이올린,비올라,첼로 외에 플루트,오보에도 등장했어요. 전날 본 호두까기 인형에서 나온 음악도 몇 곡 나와서 챠니와 얼굴을 마주보며 웃었어요. 발레리나 두 분이 나와 공연에 멋을 더했네요. 베이스 이연성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불렀는데, 참 좋은 곡이죠~ 돌아오는 내내 챠니와 흥얼거리다가 내친 김에 집에 와서 반복해서 듣고, 캐럴도 들었답니다. 공연 끝나고는 무대에 가서 그랜드 피아노를 자세히 보아요. 책에서 본 것처럼 피아노에도 현이 있다고 하네요.
어제는 집에서 길찾기와 국기 색칠놀이 했어요.

길찾기는 챠니가 무척 즐겨해요. 토요일 잠자기 전에도 몇 장 하더니, 일요일 아침 눈 뜨자마자 찾아서 또 했어요. 국기 색칠은 몇 장 하다가 힘들다면서 어려운 부분은 아빠에게 해 달라 하더라구요. ^^

'지구가 뜨거워지면' 반복해서 읽어요. 케이티의 미술관 시리즈는 챠니가 무척 좋아하는 시리즈구요,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 오늘 유치원에서도 읽겠다고 가지고 갔어요. '아기 호랑이에게 줄무늬를 그려줘' 읽으면서 뜨끔했어요. 엄마와 아빠가 의견대립을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챠니에게 엄마아빠의 좋은 모습 보여주어야겠다 생각했네요. '아시아 신화'는 나라별로 조금씩 읽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