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선생님~
먼저 그동안 꾸준히 칼럼으로 좋은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덕분에 엄마가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참 감사해야하는데 말이죠..
내년에 7살이 되는 아이를 보면 대견스럽기도 하고, 아쉬운 점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의 마음에 주었을 상처의 말들..
입에서 내뱉고나서 1초도 안 되어 후회가 되는 말들..
아직 6살인 아이에게 7살이 되기 전에 좀 더 엄마의 정을 느끼고,
자신을 믿어주는 엄마의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충분히 재충전의 시간 가지시고, 내년에 또 뵐께요~ ^^
가끔은 마음 따뜻해지고, 어떨때는 반성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는 멋진 글들을 감사드립니다.
재충전하시고 또 멋진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메리클스마스~! 그리고 해피뉴이어입니다~!^^
아이들 발표회,크리스마스선물 준비, 연말모임준비..등등을 하면서도 그저 바쁘다는 생각뿐, 해가 간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지금 지나썜 칼럼을 읽고나니 왜인지 모르게..
한해가 가는 아쉬움과 반성. 다가올 한해에 대한 다짐과 벅참이 가슴을 누르네요.
글로 만나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 시, 처음 보고는 가슴이 아스라히 아려왔습니다. 기분이 상했다고 마음에 안든다고 상처가 되라고 내뱉고는 나의 인간성 상실에 절망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2014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다시 한 번 마음을 돌아봅니다.
쑥에서 선생님의 좋은 글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