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복동/남포동 크리스마스가 유명하더라고요.
저도 돌아다니는 사진 보고 나가볼까 싶은데 나갔다 사람에 끼여 못 움직일까봐.
거리에 머리 맞댄 남매 사진 보소. 지상 최대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로다.
저도 지난 토욜에 갔다왔어요.
어렸을땐 동네에서도 어디서나 트리나 캐롤을 접할 수 있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그렇지 않으것 같아 슬퍼요.
그래서 클스마스 기분 실컷 느껴보려고 갔었는데 역쉬~ 느무느무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느무느무 많았구요,,,
호야수동님 작은 아기들뿐 아니라 울집 큰 아그들도 저 솜사탕 사달라고 졸라서 하나씩 물고 ㅋㅋ
이젠 아이들이 커버려서 산타할아버지는 안찾습니다.
대신 저에게 당당히 선물을 요구하죠^^;
호야수동님 귀여운 남매가 오래오래 산타의 존재를 믿기를 바래요~
ㅎㅎ 남포동 오랜만에 듣는 정겨운 곳..
안가본지가 언젠지.........
학생때는 영화보려면 꼭 남포동을 맘 먹고 나가긴 했는데 말이져..
서면보단 역시 남포동이라며..
이젠 부산도 많이 바뀌었겠지요~~~
부산의 크리스마스 풍경 감사드려요^^
와~~ 정말 어딜가나 반짝반짝 아름다운 트리네요~ ^^
거기에 신나하는 아이들도 넘 이쁘고..
솜.사.탕!!?? 수현이보다 훨씬 커 보이는데..
저리 행복해하는 아이들보면서 호야수동맘도 마음의 즐거움이 가득했겠어요. ^^
부산은 정말 곳곳에서 명절분위기 물신나네요~
밖에 멀리나가보지 않아서 연말 분위기는 모르겠지만 동네는 아파트 단지 초입에 세워놓은 작은 전등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출히 내고있네요~
메리 클스마스요~!
와우~ 조명 반짝이는 거리가 멋지네요~!! ^^
저도 원영이데리고 밤에 시내 나들이라도 해보고픈 마음이 들어요. ㅎㅎㅎ
남매의 밝은 표정에 제 마음도 환해집니다~!!
남포동서 인공눈을 뿌려주나요? 정말 센스있는데요. 부산이 워낙 눈이 안와서 아이들의 동심마저 잃어버릴수 있는데 이렇게나마 인공눈도 뿌려주다니요. 아이들 정말 좋아했겠어요. 크리스마스시즌에선 시내가는게 최고죠.
서울에선 명동, 부산에선 남포동이죠. 안동은 좀 작아서 이번 크리스마스엔 대구로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