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재훈
오후 일찍 재훈이 누나 병원 검사 예약이 있어서 하루종일 맘이 바빴네요.
검사결과가 괜찮아서 몇달 후에 또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재훈이 다니는 태권도에서 달란트 시장을 열려서 그동안 달란트 다 쓰고 왔어요.
엄마눈에 안 가져왔으면 하는 것도 있던데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 선물로 볼펜사왔다고 해서
칭찬 해주었어요.
크리스마스 산타 놀이는 엄마가 열심히 해서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에 선물 뜯고
선물로 받은 레고 프렌즈 오전 내내 조립했어요. 그리고 책상에 예쁘게 올려놓았는데 언제
재훈이 손으로 정리하게 시켜야죠.
요즘도 집에서 태권도 연습이랑 1월에 있는 재롱잔치 연습을 해서 한글책을 잘 안보려고 해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겠지만 재롱잔치 끝나면 무릎에 앉혀서 읽어줄 생각이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세 안철~
그제어제.. 수원 철이 친할머니댁에 다녀왔어요. 월~목까지 읽은 책들이예요!
열흘간 어린이집 방학이라서,, 뭐할까? 생각하고있지만.. 집에서 책보고 놀았으면,,ㅎㅎ 제 바램이예요^^
한주동안 대문지기해주신 youralways님! 감사합니다~(담주는 제 차례네요ㅋ)


신나는 크리스마스 보내셨어요????
이번주 참 바쁜주인데... 문열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3세 희건, 6세 소윤!!!
24일 저녁 초코케익으로 초키고... 25일엔 외가에가서 초켰네요...
아직 케익을 먹을줄만 아는 희건어린이입니다...
이모한테 색칠놀이 선물받고 25일 종일 색칠놀이 삼매경에 빠졌던 소윤이예요..
25일날 따로 산타선물을 준비 안했어요...
그래도 소윤이는 아무렇지도 않더라고요.... 쿨하던데... 뭐지??
단지... 아빠 엄마 없는 친구들에게 가시느라 못오셨다고...
소윤이는 아빠도 있고 엄마도 있고.. 선물도 많이 받았으니 괜찮지?? 했더니 쿨하더라고요..
이모랑 외할머니가 또 사줄거람서...ㅎㅎㅎㅎㅎㅎ

수요일에 못들어왔어요... 아흐~~~
이번주 책은 딱 이만큼 본듯해요....
위에 책들은 어제 할머니댁 가기전에 소윤이가 혼자 본 책들이예요....ㅎㅎㅎㅎ
책을 즐겁게 보자는 뜻은 있으나 책을 접하지 않는날은 폭풍잔소리를 하고 후회하곤 하네요..
아흐~~ 참 뜻대로 되지않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