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이는 언어적인 감각도 있으면서...엄마 아빠가 신경을 써주시니...그 효과를 더욱 크게 보여주는
경우라는 생각이 들어요. ^^
또한 성격적으로도 활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의지가 확고하고...또 조금은 산만하다고 하시는 점으로 미루어 생각할때 말이죠~ㅎㅎ
사실 언어를 습득할 때 성격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듯 해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말할 수 있어야 빨리 늘더라구요.
열혈아빠님의 글에서는 딸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느껴져요~!!
정말 도움되는 글 감사해요.
저희 다이애나 지금 4살인데 오디오노출은 10개월되었고 DVD노출은 7개월이 되었어요.
한달 전쯤 제가 지나가는데 바람이 불어 문이 꽝! 닫히니까 다이애나가 거실에서 "Look out !" 하며 저에게 달려오는데 먼저 머리가 띵 해지더라구요.
지금 10살 조엘은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책읽기를 시작해서 제가 주도적으로 끌고 책을 읽고 있는데 반면 다이애나는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거나 DVD를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건지 조엘은 영어가 공부로 받아들여지고, 다이애나는 놀이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조엘은 늦었다는 생각에 조바심이 나고요. 조엘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다시한번 의지를 다지게되는 글입니다.
더디게 하는거 같지만 그게 제일 빠른 길인거 같아요.
좋아하는것 즐겁게 재미나게 하는것~!
새해에도 아빠표 영어 꾸준히 하시기 바라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