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철이가 종횡무진 활약하네요. 5살부터는 부쩍 여기저기 관심이 많아지고 시도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철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참견하고픈것도 많아질것같아요. ^^ 참, 철이 하고 있는 놀이요, 사방치기예요. 챠니 유치원 마당에는 사방치기 그림이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자주 놀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6세 챠니.


자동차 기차 좋아하고, 특히 요맘때 아이들이 그렇듯이 속도에 관심 많은 챠니는, 그래서 고속열차를 더 더 좋아하고, 세계의 고속열차는 줄줄 외는건 물론 그 열차들의 최고 속도까지 스케치북에 써서 간직한답니다. 지난 번 도서관에서 빌려온 기차책과 자동차책은 요즘 끼고 살아요.
동화같은 탄생 설화나 나라가 생긴 이야기도 재미있어해요. '맞수로 읽는 우리역사'는 삼국유사를 읽은 후에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한 챕터씩 잘 읽고 있답니다.
'크림빵이 늘었다 줄었다'는 수학동화인데요, 더하기 빼기 등 연산을 처음 접하면서 손가락 발가락 동원하는 챠니또래에서 보면 좋을 듯 해요. 챠니가 혼자 식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같이 읽었는데, 반응이 좋아요. 내용도 재미있구요.





철이가 태권도를 가는 군요
수현이도 매번 태권도 언제 갈 수 있는지 물어요~~ >.<
태권도를 배우고파하는데.. 한 번 도전해 볼까요??
어제는 전래동화 4권과 유게수학을 위해
브리코건축 다보탑 만들기 해 봤답니다.
연말에다 마감까지 겹쳐서 너무너무 바쁜 하루네요.
게다가 어린이집 방학...ㅠ.ㅠ
친구없는 어린이집에서 오랫동안 있는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더 열심히 놀아주게 됩니다.
이번주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