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세 챠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연시, 별 이벤트 없는데도 걍 바쁘네요.
요즘 수학방 참여하면서 수학동화 한 두권씩 읽고 있어요. 아이세움의 수학동화책을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답니다. 챠니에게는 굳이 글쓰기를 가르치지는 않는데, 때가 되니 스스로 하나 둘 그려가면서 쓰기 하고 있어요. 한글,숫자,영어알파벳두요. 수학동화 읽으면서는 그림 그려가면서 수연산식 쓰면서 즐거워하네요.




예비초 재훈
축복또복맘님 읽기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수요일에 동생네 아이들 데리고 오랫만에 극장 외출했더니 읽기방에 들어오지도 못했어요.
아이들 잠시 각자 놀때 들어오게 되네요.
2015년이 되어서 재훈이 예비초로 해야 되는 군요. 아직 어린이집 졸업을 안 해서 여전히 7살인데요.
오늘까지 어린이집과 태권도 학원이 쉬어서 집에서 계속 뒹글거리고 있어요.
어제부터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저희집 아이들 왠만하면 데리고 나가지 않고 있어요.
새해 첫날은 친정집에서 점심 떡국 먹고 저녁까지 먹고 왔어요. 제가 오랫만에 호사를 부렸네요.
너도 보이니?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책 읽어주는게 진행이 안 되고 있어요. 잠자기 전에 한 페이지에 나오는거 찾다보면 벌써 졸립다고 하네요. 엄마를 화내게 하는 10가지 방법 읽어주니 재미있다고 하네요.
집에 사촌형한테 물려받은 새 책가방이랑 실내화 주머니도 슬슬 꺼내놔야겠죠? 재훈이 등보다 가방을
더 크면 어떻게 할까 살짝 걱정이 되네요. 재훈이 누나도 좀 마른 편이 었는데 학교에 다니면서 조금씩 통통해 지긴 하더라구요. 재훈이도 올해는 좀 통통해지길 바라네요. 학교가 거의 산 중턱에 있어서 늘 등산하는
기분이예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6살 민정
그러게요... 저도 금방 5세라고 썼다고 6세로 고쳤어요. 민정이는 6세 되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나중에 크면 나이 먹는게 싫을텐데요... 축복또복맘님 제 글(읽기방) 지우려고 하는데 댓글이 있어서
안지워진다네요. 축복또복맘님 댓글을 지워주시면 제 글도 지울수 있을거같아요. 다른 분들이 헷갈리실까봐요. 제가 방장이다보니 기다리다가 제가 대문만 여는 경우도 있어요... ㅎㅎㅎ
많이 바쁘시죠? 저도 지난주에 어찌나 바쁘던지요...
~날 정해서 노는 군요. 그것도 좋은거같아요. 레고의 날, 악기의 날 ... 좋은데요. 철이가 레고로 조립을 잘하네요. 민정이는 4살때 좀 가지고 놀다고 요즘은 거의 블럭이나 레고, 몰펀을 던져주지도 않았네요.
어려운 역사책도 잘보고 철이 넘 기특해요!!
거의 일주일동안 읽기방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댓글도 못남겼어요. ㅜ.ㅜ
어제는 새해 첫날이었지만 시댁이랑 친정이 먼 관계로 전화만 드렸어요. 안동에는 실내스케이트장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야외스케이트장이 있어요. 얼음썰매도 탈수 있구요. 아주 어릴때 타보고 한번도 안타봤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참 신기했어요. 조그만 강이지만 얼음이 깨지지 않고 언다는게 신기했어요.
민정이도 실내스케이트장이 아닌 곳에서 얼음썰매를 처음 타봤어요. 엄청 추워서 민정이는 눈도 제대로 안보이네요.
요즘 미책방을 하고 있어서 영어책을 많이 읽게 되네요. 이번주부터는 한글책도 많이 읽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