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 재훈
재훈이 아직 어린이집 졸업을 안 했으니 유게를 떠나고 쓰고 재훈이는 초게로 넘어가야겠어요.
새해 됐다고 벌써 예비초예요. 아직 예비소집일이 아니라서 아직 초등 느낌이 없어요.
수현이 엄마한테 예쁜 선물을 했네요. 엄마 으싸 으싸 힘나라고 응원도 하구요.
재훈이도 전래동화 대충보고 넘어갔어요. 똥, 방귀 그런 거만 나오는 전래만 봤어요.
나중에 더 크면 다시 읽혀줘야죠.
이번주도 뜨문뜨문 와서 읽어준 책이 이것밖에 없어요. 요즘은 한살 더 먹었다고 엄마랑 문제집
풀다가 아웅다웅 하고 있어요. 어제는 제가 폭발해서 그냥 자라고 했더니 누나 책읽어주는 옆에와서
앉아서 잠이 들더라구요. 엄마의 화가 가라앉았나 확인하고 옆에서 기대서 자더라구요.
그래도 이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얼마나 사랑스러우세요? 기운이 쑥쑥~ 한 글자 한 글자 기특하고 맘이 너무 예뻐요.
7세 챠니.
요즘은 수영장 갔다오면서 거의 도서관에 들러요.
대출할 책 고르면서 좀 읽고는 바로 놀이공간으로 이동해서 땀 뻘뻘 흘리며 놉니다.





6세 민정
일주일 바쁜데도 불구하고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 글씨 혹시 승현이가 쓴건 아니죠? ㅎㅎㅎ
수현이 글씨죠? 민정이도 자기이름이나 가족이름과 사랑해요를 제일 알려달라고 하더니 요즘 종이만
보이면 작은 편지를 쓰네요. 수현이는 "너무"라는 표현을 더 추가하네요. ㅎㅎㅎ
아이들이랑 주말에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저희집은 오늘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에서 오빠네 식구 조카들과 남동생네들이 저희집에 머물면서
여기저기 다닐거같아요. 저희집이 지리상으로 가운데라 매번 저희집에서 모이네요.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