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민정
이제서야 들어오네요. 오늘이 민정이 방학 마지막 날이라 방학숙제 챙기느라 하루종일 컴퓨터를 켜지 못했는데 천사새롬님께서 읽기방을 두개를 여셨나 했더니 읽기방 댓글이 적어 글을 주셨더라구요.
에궁.... 감사합니다. ^^ 제가 신경써야 할 부분인데...
오늘따라 유난히 댓글이 적네요... ㅜ.ㅜ
음악에서 만난 수학책도 참 재밌어 보여요.
민정이랑 1달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는 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을까 고민을 해봤어요.
주말에는 계획이 있어서 즐겁게 놀았지만 평소에는 거의 책만 읽고 계속 "놀이"라는 이름하에 수학도
드리밀고 한글도 드리민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짬짬히 방학숙제는 했지만 오늘 숙제를 마무리하느라 오후시간 내내 만들기, 그림그리기만 했어요.
민정이네 유치원 이번 겨울방학 숙제는 거의 미술활동이더라구요.
내일부터는 책량도 많이 줄어 들거같아요.


전 큰아이들 나이대로 하자면 초게로 가야하지만^^
넘버쓰리가 아직 아기인 관계로
요즘 다들 바쁘신지 좀 조용한것 같아^^;;
올려봐요~
아침나절에 읽었던건 기억도 안나고
방금 자기 전에 읽었던책 옆에 쌓아 뒀다가 사진 찍어 봤어요~
글밥이 몇개 안되니 금새 읽어줬어요 ㅎㅎ
큰애들 책 못읽어 준지가 어언~~~몇달? ㅋ~
책좀 읽어줄라치면 막내가 책 치우라고 난립니다.
지 책읽으라고..휴~
아빠를 좋아해서 긍가
우리아빠 책 넘 열심히 보네요~~
젤 앞장에 체크무늬만 보고도 아빠아빠(아니 아직 아빠가 아니라 그냥 빠 밖에 못해서..빠~빠~ 거려요^^)
오늘 첨 읽어줬는데 넘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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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하는 모습이 넘 귀여워 찍어봤어요^^
왼쪽부터 저희집 1번 3번 2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