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백배요~!
이거 쑥질을 멈출 수 없는 중독?
아이가 다치고 초상까지 치르느라 완강을 못하신 아쉬움이 있으셨네요.. 아쉽네요...
그래도 우린 엄마니까 그냥 하는데로 하는거죠~ㅎㅎ
앞으로도 진솔한 글 올려주세요~^^
저는 얼마전 쑥쑥 4100일 쿠폰 받았네요.. ㅎㅎ
학부모로서가 아닌 부모로서 고민하고 갈등하고 성장하는 싸이트가 많지 않죠.
아마 제가 알기론 유일하게 학원 그만 두었다는 말에 박수쳐주는 곳이 아닐까.. 싶다는.. ㅋㅋ
테솔 가능하면 완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박사님이 오라 하실 때 언능!! 가셔요.
그리고 이런 진솔한 글이 (정보가 아닌) 쑥쑥을 살아있게 만드는 거라는 거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첫 글 스따뜨!! 좋아부러요~~!!
저도 애한테 손을 놓으니 맘이 편해요.
도서관도 예전엔 정말 매일 갔는데 이제는 일주일에 한 번 갈때도 있고,
집에서도 그냥 레고갖고 놀라고 냅두니 집안에 평화가 오네요.
달랑 피아노 학원 하나보내는데 그마져도 3월부터 시작할걸 괜히 일찍 시작했다 후회가 되기도.....
그냥 아들보고 초등때는 실컷 놀자고 합의를 봤어요.
그랬더니 정말 조금 행복해질라고 해요.
근데 저는 맛있는것도 잘 안 차려주는데 나야말로 도대체 이제부터 뭘할까 고민이네요.^^;

학원이나 학습지 같은거 안시키고 집에서 아이를 직접 가르친다고 선생님 노릇한다고
아이를 구박하고...저두 그랬네요...ㅋ
쑥쑥맘들은 아이 구박하지 않고 모두들 잘 키워내시는 것 같은데
이런글 올려주시니 위로가 되네요...ㅎㅎㅎ
요즘 저두 나는 선생님이 아니다 ...나는 엄마다...하면서 많이 안아주고 뽀뽀도 많이해주고
잔소리도 점점 줄여가고 있습니다...아이 옆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잔소리가 나와서...
점점 아이 주도로 하게 던져두고 쑥에 들어옵니다...ㅋ

첫게시글 축하드려요!!
처음이 어렵지 쓰다보면 그리 어렵지 않아요~~^^
저도 뭐 글을 많이 올리는 사람은 아닌지라..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건 여긴 공부게시판이 아니예요
아이와 함께 영어의 길을 가는 엄마들이 중간중간 만나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곳이죠..
앞으로 자주 뵈어요~~~~~
쑥쑥이 참 소중하고 좋은곳인것 같아요..
저는 항상 쑥쑥을 제2의 친정이라고 표현하거든요....
이곳에서 위안받고 기쁨나누고...
아무튼 뭐라 표현하기 힘든곳이에요!!!!
산시님의 쑥쑥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볼수있겠지요??
테솔을 받으셨다면...
많은 분들에게 또한 도움이 되는 글을 써주실것 같아요...
산시님!!!
화이팅입니다!!!
이 글보면서 막 쑥쑥에 발담그신 분들도 오래되신분들도 다 맞아 맞아 하면서 공감하실거 같아요.
첨엔 여기들어와서 받은 충격!!!! 아직도 기억납니다. 우리애 미국사람 만들것도 아니고 무슨 유치원부터 영어냐(유치원도 전혀 영어 안가르치는 곳이었어요)하며 2학년 되서야 여길 들어오게 됐는데 헐........
그뒤는 뭐 다른분들이랑 비슷합니다.ㅎㅎ
아마 이곳이 영어공부만 하는 곳이었다면 전 중도에 포기하고 벌써 떠났을지도 몰라요. 사실 애 셋을 데리고 한다는게 쉽지않습니다. 정말 죽도 밥도 아닌.... 그런 느낌....^^;;
하지만 쑥에 빠져들게 된건 박사님과 선배맘들덕에 공부나 인생, 아이들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보게되고 여유를 갖게되고 또 위로를 주시는 덕이었죠..... 그래서 아마 아이들이 다 커서 아이표 영어가 된다해도 여길 못 떠날거 같아요~~~~~^^
저도 이제 쑥생활이 3년에 접어들지만 사실 활동(?) 을 하게된건 얼마 안되요.....
여기저기 숙제방에 숙제 올리고 다른 아이들 숙제 보고 댓글달고 이것만도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립니다.
게다가 영어도 제자리걸음이고 글솜씨도 별로인데다 소심증이 심해 게시글 쓰기도 쉽지않구요......
그래서 올린 게시글이 '못생길수록 댓글 안단다고 합니다....'하는 말도 안되는 합성사진 올리구.....
그거 올린 책임감으로 요즘 게시글은 못써도 댓글만이라도 열심히 달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산시님 용기도 글 솜씨도 짱이십니다.~~~~^^
저는 이런 글 좋아합니다 ~ ^^
그런데 읽다가 아이가 2층에서 떨어졌단 소리에 심쿵했네요 괜찮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저도 몇 달 전에 이런 저도 글 올린다 하며 글 썼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제가 지 정신이 아닌 관계로 벌여놓은 숙제도 겨우 해내는 상황이라...
댓글도 예전처럼 못 달고 게시글도 꿈도 못 꾸고 있었네요.
저도 여러가지 벌여놓고.... 요즘 수습이 잘 안 되는 관계로 괜히 설레발쳤구나 혼자 후회하고 스트레스 받고 했습니다. 아니 사실 아직 진행중...ㅠㅠ
끝까지 해내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죠 ^^
저는 날따라 좋은 줄은 알겠는데 아직 울 아들에게는 적용이 쉽지 않고...
기한내에 숙제제출(이게 참으로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아이가 싫어하는 건 기다렸다가 천천히 내미는데..
여기선 그러다간 중도탈락자가 되니... 제 성격상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 되는데... 아무튼 스트레스였어요)이 짐으로 다가오니...
그런데 또 쑥~ 성장한 아이들 보니 다 날따라를 완주했고...
그러니 포기할 수도 없고... 여러가지로 혼자 맘만 복잡했... 하답니다 ^^;
아무튼 이런 글 좋아요^^
자주 자주 만납시다~ ^^
와우~ 산시님 짱~!!
이렇게 진솔한 글이 쑥쑥에 진정으로 필요한 보배와 같은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정보 전달 프로그램만 보다가....'인간극장'을 보며 감동받은 느낌이에요~!!
산시님의 마음이 진~~~하게 느껴지는 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