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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제목을 뭐라해야 할지..그냥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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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이슬사랑
  • |
  • 2015-01-22 00:38
답댓글
별 도움 안되긴요..
이처럼 가슴 따뜻하게 해 주셨는데요 뭘..^^
그나저나 테솔수강 중 마음 아픈 일이 있으셨네요.. 에공.. 토닥토닥..
홍박샘님 말씀대로 얼릉 수강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공~^^
그리고 산시님~ 언제든지 잡담 올려 주세요~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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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2 10:57
ㅎㅎ 넵 박사님 부르실때 후다닥 달려가서
끝까지 완강해서 보답할게용 ㅎㅎ
이슬사랑님 댓글에 제가슴이 더따뜻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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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5-01-21 22:15
답댓글

저도 엄마면서 선생인줄 착각하고 있었네요 ㅎㅎ
뜨끔합니다^^
여기는 누구나 반겨주는 선한 분들이계신곳이죠^^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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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2 10:56
선한분들... 그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언제건 반겨주실거같은 분들이있는곳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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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1-21 15:43
답댓글
산시님~
요즘 게시글 댓글에 산시님이 많이 보여서.. 제가 이리 나오실 줄 알았답니다~~ ㅎㅎ
(그렇다고 제가 스토커는 아니무니다...ㅋㅋ)
그렇죠?
뭐랄까??? 누구 엄마라기보다는 나의 존재를 인정받는 느낌?? ^^
 
산시님 글의 진솔한 글..
재미있으면서도 뒤에 남는 여운까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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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1 19:25
관여님~ ㅎㅎ역시 매의 눈이십니당~~ ㅎㅎ
앞으로도 스토커 계속 해주세용~~
혹시 제가 삐껴서안보이면
찾아도 주시고 해주시와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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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1-21 15:31
답댓글
쑥질도 중독이지요..ㅋ
친분이 늘어 날 수록, 중독도 심해 지는 것 같아요..^^
테솔 수업때 저역시 홍박사님 세상 살아 가는 이바구에 더 귀가 기울여지더라는..
엄마가 선생님은 아니지요.. 한번씩 선생님 코스프레 하긴 하지만..
아이에게 제일 따뜻한 품이 되어야 할  엄마지요..
저도 요즘 아이 많이 안아 주는데..
7세 어린이인데.. 완전 아기로 다시 돌아 간 것 같아요..
아기 엄마 놀이 많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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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1 19:22
효자매맘님 ~~ 항상 차분하고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제가 이렇게 참여하고 저를깨고 나온데는 미책방통해서 응원해주시고 조언주시는 효자매맘님의 따뜻한 글도 많은 도움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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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1-21 14:18
답댓글

공감백배요~!

이거 쑥질을 멈출 수 없는 중독?

 

아이가 다치고 초상까지 치르느라 완강을 못하신 아쉬움이 있으셨네요.. 아쉽네요...

 

그래도 우린 엄마니까 그냥 하는데로 하는거죠~ㅎㅎ

앞으로도 진솔한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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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1 19:19
진짜 멈출수가 없네요..작은놈 밥먹이다 작은놈은 아 하고있고 저는 핸펀보며 쑥질하고...ㅜㅜ 이럼안되는거 같은뎅...쇼핑중독보다 더 심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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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1-21 14:06
답댓글

저는 얼마전 쑥쑥 4100일 쿠폰 받았네요.. ㅎㅎ

학부모로서가 아닌 부모로서 고민하고 갈등하고 성장하는 싸이트가 많지 않죠.

아마 제가 알기론 유일하게 학원 그만 두었다는 말에 박수쳐주는 곳이 아닐까.. 싶다는.. ㅋㅋ

 

테솔 가능하면 완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박사님이 오라 하실 때 언능!! 가셔요.

그리고 이런 진솔한 글이 (정보가 아닌) 쑥쑥을 살아있게 만드는 거라는 거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첫 글 스따뜨!! 좋아부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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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1 19:18
학원그만뒀다는 말에 박수쳐주는 유일한곳..ㅋㅋ
그러고 보니 진짜 그렇네요 ㅎㅎ 제가 힘들고 갈등할때 앤님의 글읽고 정말로 찡하게 와닿아 눈물콧물 짜내며 감동 받았었어요 엄마로써 겪은일이니..인생선배로써 다 겪고 하는 말씀이니 그냥 그말대로 시키는대로만 하면
다해결될거같은 안도감.. ㅎㅎ 선배맘님들 믿고
시키는대로 하면서 잘따라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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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1-21 13:15
답댓글

저도 애한테 손을 놓으니 맘이 편해요.

도서관도 예전엔 정말 매일 갔는데 이제는 일주일에 한 번 갈때도 있고,

집에서도 그냥 레고갖고 놀라고 냅두니 집안에 평화가 오네요.

달랑 피아노 학원 하나보내는데 그마져도 3월부터 시작할걸 괜히 일찍 시작했다 후회가 되기도.....

그냥 아들보고 초등때는 실컷 놀자고 합의를 봤어요.

그랬더니 정말 조금 행복해질라고 해요.

근데 저는 맛있는것도 잘 안 차려주는데 나야말로 도대체 이제부터 뭘할까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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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1 13:49
ㅜㅜ 저도 밥하는거 보다는 애들데리고
쌤놀이하는게 더 편한 엄마아닌엄마에요..ㅜㅜ
요리는 진짜 젬병..
애들한테 맛난거 보다는 신랑 해장국을 쪼매더 잘끓인다는 ㅋㅋ 반찬 맛없으면 어때요 그냥 따순밥 뜨끈뜨끈 그냥 하얀쌀밥만이라도 사랑가득 정성가득 차려 주자구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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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1-21 12:49
답댓글

ㅎㅎㅎ 잼있게 잘 봤어요^^
공감가는 얘기들이예요!!
우리도 엄마처음해보는거니.. 이러면서 배우고 자라는구나 생각해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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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1 13:43
엄마 처음해보는거... 축복또복님 말씀보니
탤런트 윤여정씨 말이 생각나네요..
67을 처음 살아본다는... 다시살면 이렇게 안살겠다고... 경험많으신 어른들이 이야기 하시는건 그만큼 안타까움이 많아서겠죠... 저희가 애들데리고 쌤노릇하며 닥달하는것도 ㅎㅎㅎ 내가 니나이라면
그렇게 안살겠다는 그런뜻이기도 하겠구요 ㅋㅋㅋ
말씀처럼 처음하는 엄마 한번밖에 못해보는 엄마인데
매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여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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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1-21 12:43
답댓글

저두 많이 공감이 되네요
말씀은 그렇게하셔도 맘은 따뜻한 분이라는게 글에서 느껴져요
조곤조곤 글도 그렇게 쓰셨네요
저같은 남자스탈의 인간은 좀정이 없는거같아 애들에게 늘 미안하거든요
그런데도 엄마 사랑해하며 매달리는 아이들보면 내가 이렇게 사랑받고있다니 감격하게돼요
저도 그런 감동을 울 아이들에게 주고싶네요
영어도 즐겁게하며 아이들에게 좋은엄마 부지런한 엄마 되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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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1 13:27
엄마가 되어선 그렇게 자상하지도 못하고 살갑지도 못한 엄마인데...큰아이가 어느날 그러더라구요..
이제 그만 컸으면 좋겠다고.. 더크면 엄마가 힘들어서 못안아주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보통은 빨리 어른되고싶다고 하거나 키가 빨리 컸으면 좋겠다고 하기 마련인데..
얼매나 내가 안아주길 바랬으면... 싶어서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했네요.. 감사미샘님 처럼 아이들이 매달리는걸보며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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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1 12:38
답댓글

니 화욜반 개설됨 다시 들온나. 등록금 이미 낸기니 출썩만 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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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1 13:23


우와~~~!!!.감사합니다 박사님~~ 감개무량합니당~~근데... 전...왜...갑자기
무서워지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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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1-21 12:20
답댓글

학원이나 학습지 같은거 안시키고 집에서 아이를 직접 가르친다고 선생님 노릇한다고

아이를 구박하고...저두 그랬네요...ㅋ

쑥쑥맘들은 아이 구박하지 않고 모두들 잘 키워내시는 것 같은데

이런글 올려주시니 위로가 되네요...ㅎㅎㅎ

요즘 저두 나는 선생님이 아니다 ...나는 엄마다...하면서 많이 안아주고 뽀뽀도 많이해주고

잔소리도 점점 줄여가고 있습니다...아이 옆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잔소리가 나와서...

점점 아이 주도로 하게 던져두고 쑥에 들어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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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1 13:22
큰아들놈 7살 되니 슬쩍이 엄마말을 돼지똥꾸녕 처럼 듣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뭐가 잘못되어가고 있는 느낌에 등골이 쏴아 ... 점마들 크면 내가 쟤네들 눈치봐야하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던찰나에 쑥맘님들의 주옥같은 말씀 보게 되었네요 . 저도 이젠 금방 품에서 떠날놈들 그때까지 편안하게 풀어 놓고 그냥 따순 밥만 해주는 엄마 되어 보려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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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5-01-21 11:34
답댓글

앗! 삐치시면 안되시와요 ㅎㅎ
다들 넘 겸손하셔서. . 공부를 매개로 참 잘 놀아주시는 부지런하신 엄마이신 듯 한데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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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1 13:17
ㅋㅋㅋㅋ 맹이혀니맘님 댓글 없음 심하게 삐질려고 그랬어용~~ ㅎㅎㅎ 공부를 매개로 인격수양을하고 있는 엄마에요 ㅜㅜ ㅋㅋ 제마음 여는데 도움주신 맹이혀니맘님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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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1-21 11:07
답댓글

첫게시글 축하드려요!!

처음이 어렵지 쓰다보면 그리 어렵지 않아요~~^^

저도 뭐 글을 많이 올리는 사람은 아닌지라..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건 여긴 공부게시판이 아니예요

아이와 함께 영어의 길을 가는 엄마들이 중간중간 만나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곳이죠..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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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1 13:15
ㅋㅋ감사합니다 ~~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데
게시글쓰면서 떨려 기절하는줄알았네요 ㅋㅋ 당분간은 댓글로 좀 숨어서 쉬어야 겠어욤
마음을 나누는곳... 쑥이 저에게 점차 그런곳이 되어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더찐한 마음 나누기위해 열심히 노력할게용~~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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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1 11:05
답댓글

쑥쑥이 참 소중하고 좋은곳인것 같아요..

저는 항상 쑥쑥을 제2의 친정이라고 표현하거든요....

 

이곳에서 위안받고 기쁨나누고...

아무튼 뭐라 표현하기 힘든곳이에요!!!!

 

산시님의 쑥쑥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볼수있겠지요??

 

테솔을 받으셨다면...

많은 분들에게 또한 도움이 되는 글을 써주실것 같아요...

 

산시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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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1 13:12
오늘 게시글 쓰면서 몇번을 썼다 지웠다 했기에 ㅋㅋ ㅋ심장떨려 죽는줄 알았네요 ㅋㅋ 댓글 많이 없다고 안삐끼고 저에게도 령돌맘님 처럼 제2의 친정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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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개의보석
  • |
  • 2015-01-21 11:04
답댓글

이 글보면서 막 쑥쑥에 발담그신 분들도  오래되신분들도 다 맞아 맞아 하면서 공감하실거 같아요.

첨엔 여기들어와서 받은 충격!!!! 아직도 기억납니다. 우리애 미국사람 만들것도 아니고 무슨 유치원부터 영어냐(유치원도 전혀 영어 안가르치는 곳이었어요)하며 2학년 되서야 여길 들어오게 됐는데 헐........

그뒤는 뭐 다른분들이랑  비슷합니다.ㅎㅎ

아마 이곳이 영어공부만 하는 곳이었다면 전 중도에 포기하고 벌써 떠났을지도 몰라요. 사실 애 셋을 데리고 한다는게 쉽지않습니다. 정말 죽도 밥도 아닌.... 그런 느낌....^^;;

하지만  쑥에 빠져들게 된건 박사님과 선배맘들덕에 공부나 인생, 아이들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보게되고 여유를 갖게되고 또 위로를 주시는 덕이었죠..... 그래서 아마 아이들이 다 커서 아이표 영어가 된다해도 여길 못 떠날거 같아요~~~~~^^

 

저도 이제 쑥생활이 3년에 접어들지만 사실 활동(?) 을 하게된건 얼마 안되요.....

여기저기 숙제방에 숙제 올리고 다른 아이들 숙제 보고 댓글달고 이것만도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립니다.

게다가 영어도 제자리걸음이고 글솜씨도 별로인데다 소심증이 심해  게시글 쓰기도 쉽지않구요......

그래서 올린 게시글이 '못생길수록 댓글 안단다고 합니다....'하는 말도 안되는 합성사진 올리구.....

그거 올린 책임감으로 요즘 게시글은 못써도 댓글만이라도 열심히 달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산시님 용기도 글 솜씨도 짱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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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5-01-21 11:36
진짜 부지런하신 세개의 보석님! 글솜씨 없다하시곤 이렇게 좔좔좔 잘 쓰시구 ㅎㅎ 여튼 다들 넘 겸손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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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개의보석
  • |
  • 2015-01-21 12:05
ㅎㅎ 요만큼 쓰는데도 시간 엄청 걸렸습니다~~~~ 이거 쓰고 숙제방 왔다갔다 하니 오전이 다 지나가버렸네요.....ㅋ 그나마도 요번 방학은 막내도 엄마 안찾고 잘 노니 제가 요러구 있습니다.^^그리고 제 게으름의 실체를 아시면 깜짝 놀라실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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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1 13:09
아...세개의 보석님 그래서 대화명이 세개의 보석이시군요..아이가셋.. 아이셋데리고 정말대단하세요.
사실상 세개의 보석님 대화명도 날따방 신청하면서
방장님들 쪽지 보낼때 처음봤네요 ㅜㅜ
이렇게 맹하니 쑥질한지 얼마 안된저입니다 ㅎㅎ
말씀대로 아이들에 대해 다시보게 되는거...
그거정말 노력으로도 안되었는데.. 이렇게 쑥을 통해
한방에 해결 되니 더할나위 없이 감사한곳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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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아꼬
  • |
  • 2015-01-21 11:00
답댓글

ㅎㅎ 님의 글을 읽으면서~~심하게 공감하고 ,,동감합니다..이렇게 편한글 써주셔서 ~~위로 만땅받고 갑니다..저도 시작은 좋은데 끝을 못맺을때 심하게 좌절하는데~~나뿐이 아니었어! 싶어서 위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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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1 13:01
ㅋㅋㅋ나뿐이 아니었어 ㅜㅜ 그렇죠 ~~
방아꼬님만 그러신게 아니죠....ㅜㅜ ㅋㅋㅋ
좋은걸로 서로 그래, 우리 이렇게 해야지하고
심기일전 해야하는데 ㅋㅋ ㅋ
사는거 다 똑같고 엄마표 해도 다 똑같은거같아용~~
서로위로주고 위로받고 거기서 모난거 있으면 부대끼며 둥글게둥글게 만들어 가는거 같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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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
  • |
  • 2015-01-21 10:55
답댓글

ㅎㅎㅎㅎ 아침에 찔린 사람이 저만은 아니였군요....!! 저도 애들 집에거 가르치고 있는데...참 힘들때가 많지요...전 엄마도 되고 선생님도 되고 이러고 싶은데...아직 욕심을 버리지 못했어요 ㅎㅎ 하지만 열심히 쭉 해볼려고요!! 2월부터는 저도 역사논술 수업도 받네요. 제가 알아야 애들을 가르칠수 있으니까요!! 다들 화이팅 해보아요!! 욱하지말고 홧팅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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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1 12:57
아 역사논술.. 세계사는 잘했는디 한국사는 학창시절 선생님이 너무 재미없으셔서 진짜 못했다는 ^^ ;;ㅋㅋ
몽이님 말씀들으니 저도 슬쩍이 한국사쪽에 관심있어지네요 배우시는 내용들 엄마가 알아야 하는내용들 게시판에 올려주시길 부탁드릴게용~~이참에 한국사 공부좀 해봐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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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1-21 10:54
답댓글

저는 이런 글 좋아합니다 ~ ^^

 

그런데 읽다가 아이가 2층에서 떨어졌단 소리에 심쿵했네요 괜찮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저도 몇 달 전에 이런 저도 글 올린다 하며 글 썼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제가 지 정신이 아닌 관계로 벌여놓은 숙제도 겨우 해내는 상황이라...

댓글도 예전처럼 못 달고 게시글도 꿈도 못 꾸고 있었네요.

저도 여러가지 벌여놓고.... 요즘 수습이 잘 안 되는 관계로 괜히 설레발쳤구나 혼자 후회하고 스트레스 받고 했습니다. 아니 사실 아직 진행중...ㅠㅠ

끝까지 해내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죠 ^^

저는 날따라 좋은 줄은 알겠는데 아직 울 아들에게는 적용이 쉽지 않고...

기한내에 숙제제출(이게 참으로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아이가 싫어하는 건 기다렸다가 천천히 내미는데..

여기선 그러다간 중도탈락자가 되니... 제 성격상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 되는데... 아무튼 스트레스였어요)이 짐으로 다가오니...

그런데 또 쑥~ 성장한 아이들 보니 다 날따라를 완주했고...

그러니 포기할 수도 없고... 여러가지로 혼자 맘만 복잡했... 하답니다 ^^;

 

아무튼 이런 글 좋아요^^

자주 자주 만납시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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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5-01-21 11:41
ㅎㅎ 저처럼 그냥 책한번 보고도 숙제했어요! 제출하는 대담함을 가져보셔요. ㅎㅎ예전엔 대단하신 맘들보며 우와ㅇㅇ 나는 ㅜㅜ 그런 맘 있었는데요. 맘 비우고 그냥 뱁새의 발걸음만큼 같은 방향으로만 가야지 하고 있네요. 그래서 숙제 잘~ 해서 내야지 이런 부담감까지 탈탈 털고 -.-;; 액티 못 해도 집중듣기 엄두도 못내고 책도 딱1번만 읽어도 어쨌든 했다는 무대포 베짱으로 버티면서 이것저것 벌리고 있지요.
좋은 본은 아니지만 맘은 편히 갖고 하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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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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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1 12:55
저도 첨이라 이래 으쌰으쌰 하는데 언제 자빠질지
몰라서 겁도 나네요.. ㅜㅜ 그래도 자빠지면 어때 자빠져서 다시일어나면 되지라는
말씀들을 항상 새겨놓고 있네요 ㅎㅎ맹이혀니맘님처럼 가늘고 기~~~~~~~일게 가보려구요 ㅎㅎ
복잡한맘 훌훌터시고 ~~중도탈락 되면 어때요~~안면철판깔고 모른척하고 스을 끼어들어도 보고 해보려구용 ㅋㅋ~~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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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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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1 10:39
답댓글

와우~ 산시님 짱~!!

이렇게 진솔한 글이 쑥쑥에 진정으로 필요한 보배와 같은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정보 전달 프로그램만 보다가....'인간극장'을 보며 감동받은 느낌이에요~!!

산시님의 마음이 진~~~하게 느껴지는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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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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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1 12:49
ㅎㅎㅎ 감사합니다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오죽하면 미션이 게시글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들 애쓰시는데 싶어서 꽁으로 넙죽넙죽 뭔가를 받아가기 죄송하더라구요 ㅎㅎ
원영사랑님 힘받아 더더욱 홧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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