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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기방, 기웃거려 주세요

컨텐츠

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이른봄날
  • |
  • 2015-01-27 08:02
답댓글
매일매일 읽기방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참여하면 되는 건가요? 대충 훑어보니 아이가 읽은 책 찍어서 올리고 설명도 올리고, 그러는 거 같은데 맞나요? ^^ 이제 쑥쑥 초보라서 매일 와보고 기웃거리긴 하는데, 아직 어디에도 참여를 제대로 못해서 안타까워 하던 중이었어요 ^^;; 초보들을 위해 구체적인 설명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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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1-22 01:13
답댓글

천사새롬님 이렇게 글로 호소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왜 오늘 이렇게 댓글이 적게 달렸는지 모르겠네요.

하긴... 겨울읽기방이어도 예전만큼 많이 달리지도 않더라구요.

미책방도 그렇고...

겨울읽기방 열기 전에 초게랑 함께 미책방이 열렸다면 같이 진행했을텐데 어중간해서

합치기가 애매 했었어요. 제가 처음이다보니... ㅎㅎㅎ

혹시 다음에 미책방이 열 계획이 생기면 겨울읽기방이랑 합쳐보죠뭐.

 

저도 오늘 민정이 숙제 돌보느라 거의 컴을 보지를 못했어요. 게다가 저희 동네는 와이파이든 뭐든

인터넷이 느려서 폰으로 보는 것도 참 답답해요. 최신폰으로 바꿔봐도 인터넷 회사를 바꿔봐도

소용없더라구요.

 

천사새롬님이 책소개도 많이 해 주시고 챠니의 활동 등 보는게 낙이 되었답니다.

꼭 챠니가 유게를 떠날때까지 읽기방 참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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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1-24 12:54
방장님 고민 많으시죠? 제가 한 번 끄적여보았어요. 읽기방 잘 이끌어주셔서 부담없이 들락날락 좋아요. 좀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면 좋을텐데요, 그쵸? 읽기방에서 민정이 보는 즐거움도 좋아요.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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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5-01-21 21:36
답댓글

저도 초게에서 기웃거리러 왔어요....ㅎㅎㅎ

매일매일 읽기방 처음 쑥에 왔을때 어 참여하고 싶었는데 정해진 사람만 참여하는줄 알았더랬어요...

저도 책읽기를 무엇보다 우선으로 가고 있는지라...관심이 많았거든요...

그러다...쑥의 다른 프로젝트들 따라가고 미책방 미디방 따라가고 있네요...

 

가끔 와서...다들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저희 아이들 재밌게 읽었던 책들인데 혹시 모르시는 것들 한두권씩 안내할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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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1-24 12:51
반갑고 감사합니당~ 초게에서 닉넴 봤어요. 관심을 보여주시니 제가 투정(!)부린 보람이 있는건가요? ㅎㅎ 재미있는 책 소개도 해 주심 넘넘 감사하지요. 들러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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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1-21 16:06
답댓글

천사새롬님..

이리 답답한 심정을 글로 올리시니, 그 심정 공감이 가고,

또한 참 죄송한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읽기방 할때도 그랬더랍니다.

밑에 오로라공쥬님도 말씀해주셨는데...

저희 둘이서 만나면 읽기방 살릴 방법만 궁리한 적도 많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어떤 때는 게시글에 댓글이 한 명일때도 있었으니 말이죠..

그래서 1주일에 5일 열리는 매일 매일 읽기방에서, 1주일에 3일만 열리는 읽기방이 되었답니다.

 

여기 유게에 이름만 달리했지, '읽기방'의 성격으로 문이 열린 것은

2010년 빨강머리앤님이 '아.사.이(아이 사랑하고 이해하기)' 라는 모임이었어요.

그 후에 300권 읽기방도 있었고, 매일매일 읽기방, 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즐거운 읽기방, 레벨업을 위한 읽기방.. 등등이 이름을 많이도 바꿨네요.

 

다들 바쁜 중에 접속을 하니, 강제성이 적은 읽기방엔 조금 소원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런 의미에서 읽기방과 미디+미책방이 하나였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생각도 해 봤답니다.

 

천사새롬님의 글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읽기방에 대한 천사새롬님의 애정에 감사드려요.

 

(근디.. 전 참여를 못 하고 있으니...  죄송한 마음도 함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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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1-24 12:49
미안한 맘 접으셔요~ 제가 참 투정부리는 글을 올려서 여러 선배맘들 맘 상하게 한 건 아닌지 조심스럽네요. -.-; 지금뿐 아니라 예전에도 그랬다 하니 약간 의아하긴 한데 한편으론 끄덕끄덕. 혹여라도 명맥이 끊어질까 하는 노파심도 들구요(주책맞게도요), 같이 공유했음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써 보았는데, 이 글 덕분에 읽기방의 역사를 알게 되었네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태 이런 분들의 노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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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5-01-21 15:56
답댓글

맞아요. 초짜 쑥 입문할때 읽기방이 있어 맘도 편하고 자꾸 오게 됐지요. 읽기방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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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1-24 12:45
네, 저도 가장 편한 방이 읽기방이예요. 그래서 좋더라구요. 같이 포에버 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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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은혜
  • |
  • 2015-01-21 15:33
답댓글

매일매일 읽기방 참 좋아요~^^
자주 참여하고싶은데...
둘째녀석이 이제 12개월인데다
이번 겨울은 계속 감기를 달고 살더니..
낮잠도 안주무시고...

정말정말 매일1권 읽기 껌일줄 알았더니..
이건 한 주에 한권 읽기도 버겁네요~ㅠ

읽기방 꾸려가 주시는 선배맘님들께
늘 존경과 감사를 드려요~^^

참여 저조하다하여 좌절하심
아니아니아니되옵니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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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1-24 12:44
하하~ 맞아요, 매일 1권 읽기가 어려운 나날들이 있더라구요. 12개월이면 아기와 엄마의 일거수일투족이 같이 할 때이지요. 읽어줘야겠다는 생각 갖고 계심 아기가 쫌 컸을때쯤에는 어느새 읽기방 멤버가 되어있으실거같은데요? ^^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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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1-21 15:22
답댓글
유게의 원동력이자 꽃이  매일 읽기방인데, 
저도 유딩엄마지만.. 참여 못해서 조금 아쉬운 마음은 있어요..
지금은 읽기방 하지 않지만..작년에 읽기방 통해서 유게맘님들과 친해 졌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애가 둘이고, 제 개인적인 공부할 일이 생기면서 조금 멀어 졌는데
마음만은 늘 응원드립니다..
이번 방학을 맞아서.. 미디방에도 열심히 참여하려 했는데
아이가 방학때  유치원을 마~ 쉬는 바람에
제 개인 시간도, 여유도 좀 없어졌답니다...
아.. 다른 선배맘님들도 한번씩 읽기방 응원해 주시면 더 좋겠어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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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1-24 12:41
제가 너무 당당하게 선배맘들의 응원을 요구하죠? ㅎㅎ 선배맘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거든요. 그래서 함 적어보았어요. 히~ 읽기방 참여는 엄마한테 마음의 여유도 있어야 하지만, 분명히 물리적인 시간의 여유도 있어야 하더라구요. 들러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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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1-21 13:10
답댓글

흑흑흑 죄송함 가득!!!!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간다고 하는데... 힘들어요..

그래도 읽기방은 절대 놓지 않을거랍니다~~

읽기방 식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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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1-21 13:17
우리끼리는 미안, 죄송 이딴말 하지 말아요. 걍 몇 자 적어보았는데, 이러심 게시판에 다신 글 못써요. ㅎ~ 소윤맘님 마음 잘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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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1-21 13:06
답댓글

음.....맞아요, 유게의 기본이 바로 이 매일매일 책읽기방인데

이렇게 썰렁하면  참 안타까워요.^^;

예전엔 가끔씩 들려보기도 했는데 이제는 저도 거의 가본적이 없네요.

응원차 들려봐야하는데...... 속상하실듯해요.

저도 그래서 한때는 이 방을 유지하고 싶어서 관심과여유님과 둘이서라도 하자고

겨울 읽기방은 정말 매일 열었어요.

다른 때는 엄영생과 합쳐보기도 하고, 주 3회로 나누어도 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천사새롬님처럼 열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런 글을 통해서 홍보해주시면

다시 살아날거예요.

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게의 미디방과 합쳐서 나가면 어떨까 하는데.......

한글책만, 영어책만 나눈다는게 쉽지 않은듯 해요.

저는 컴맹인 주제에 북클럽 방장을 맡다보니 생각보다 일이 많아서 요즘 멘붕이예요.

조금 시간이 나면 초게 가기전에 다시 들어와볼께요.

근데 제 취향이 원래 수능영어와 중고등 내신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유게에서 활동할때도 늘 아웃사이더 분위기인지라

조언을 해 드릴 입장도 못되고, 애도 별로 영어에 그닥 뛰어나지도 않다보니

점점 말을 아끼게 되더라구요.

어찌되었던 매일 읽기방을 지키는데 도와드리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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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1-21 13:15
저도 그렇고 다들 시간 쪼개서 쑥에 접속하실텐데, 아무래도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요즘 대한민국은 유아들도 학습하는 분위기라.. ㅎ 걍 끄적여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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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1-21 13:00
답댓글

ㅋㅋ 기웃거리러 왔어요~ ^^

작은 놈은 아직 유게서 뒹굴어야 하건만...

이 못난 에미가 여력이 없어 맨날 형아만 보네요 ㅠㅠ

그나마 형 봐주기도 버겁다는...

자주는 못 오지만... 한번씩 기웃거리고 갈게요~~

유게 매일 읽기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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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1-21 13:06
기웃은 해도 끄적이기가 쉽지는 않지요. 형아가 하고 있음 작은 아이도 어깨너머로 풍월을 읊을 때가 오지 않을까~ 싶어요. 히~ 응원,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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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1-21 12:59
답댓글

천사새롬님의 읽기방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꾸준히 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죠~
하지만 매일의 기록이 모여서 주는 보람도 정말 큰데 말이어요.

읽기방이 흥해야 하는데...
저도 늘 응원하는 1인입니다.

민정귀요미님과 읽기방 멤버분들 홧팅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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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1-21 13:08
요즘은 안타까움을 넘어서서 좀 속상하기도 해요. 물론 고정(?)멤버들끼리 돈독해지는 장점도 있기는 한데요, 겨울이라 그런가 썰~렁하기도 하구요. 그나마 요즘은 조회수도 떨어지더라구요. 이런이런.. 그래서 넋두리 좀 해 보았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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