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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다떨어요 - count my bless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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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서은서현맘
  • |
  • 2015-01-23 13:30
답댓글

전 어제 신랑이 너무 미워서 일찍 잠든 애둘을 두고 펑펑 울고 싶어지길래 음~ 막상 눈물은 안 쏟히고..

슬픈영화를 검색하다가 너무 좋아하는 박해일 주연 [소년, 천국에 가다] 영화가 있길래 늦은 밤까지 봤네요..

근데 이상하게 박해일의 일품 연기에는 집중 안되고 머리만 복잡해지다 끝까지 못보고 잠들었어요..

극장 가서 영화다운 영화 본 적이 언제인지....

저도 몇 편의 꿈속을 달리다 좀 일찍 깨서 소풍가는 아이 도시락 싸서 보내고 30분정도 눈 좀 붙혔어요..

저도 찐한 블랙커피를 마셔도 머리가 풀리지 않아 쑥쑥을 켰는데 령돌맘님 글보면서 맘 달래봅니다.

저녁에 신랑오믄 바가지 퍼부으면 좀 나아질라나요~

에궁~ 오늘도 돈버느라 고생했다고 궁디 투닥투닥 해줘야겠죠... 못이긴척 슬쩍~ 져주는 게 이기는 거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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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3 13:34
ㅋㅋ 여자는 참...
아내역할에.. 엄마역할에... 며느리역할에... 또는 딸역할에...
그래도 우리의 역할인걸.. 어쩌겠어요??
소풍가는 아이들이 부럽네요.. 서은서현맘님의 도시락도 부럽구요...

저두 그래요...
못이긴척 져줘야지... 제가 더 편하더라구요~~
서은서현맘님 토닥토닥토닥~~~~~~~~~
그래도 아이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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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1-22 20:59
답댓글
정말 귀요미중 귀요미네요~^^
예령이의 커가는 모습이 기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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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1-23 10:20
원영이가 요즘 장염으로 고생 후 회복중이어서 컨디션이 영 꽝~~~이었어요. ^^;;;
그래도 회복되어서 살만해지니....
요즘 갑자기 열심히 하고 있는 깜짝 놀래켜주기 놀이를 하네요.
엄마가 다 알고 있는 훤~~~히 보이는 장소에 숨어있다가 Boooo~~~!! 하면서 나타나는데...
깜짝 놀라는 척 연기하기도 참 힘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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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3 13:36
장염 울 둘째도 고생좀 했어요~~
새벽내내 토해서.. 어찌나 안스럽던지...

엄마들은 연기자들이 되어야해요.. 그렇지요??
그래도 회복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오늘도 열심히 원영이에게 멋진 연기 해주셔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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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1-22 19:42
답댓글

천상여자 예령이와 썩소 오빠야..

환상의 궁합인데요.. 시트콤 같은 분위기에요..^^

어제는 기억 안나고, 지금 저를 미소 짓게 한 일은..

아이 둘다 친구 집에(아주 친한 친구에요..) 놀러 가서

저녁 밥 먹고 놀다 온데요.. ㅋㅋ 애들 없으니 넘 좋은 거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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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3 13:41
아이.. 저두 넘 부럽네요..
가끔은 남의편님도 없고 아이들도 없음 하는데...
저희는 그러기가 하늘에 별따기에용...!!!!!!!
그래도 내일 토요일이라..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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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을모아
  • |
  • 2015-01-22 16:47
답댓글

저도 어제 막내가 안자고 버티는 바람에 잠잘 시간 놓치고, 새벽에 간신히 잠들어선 악몽.. 아침부터 커피 진하게 마셔놓고는, 이 글 보면서 다시 믹스커피 타놓고 앉았어요~^^ 어젠 남편이 저녁 먹고 온다는 소식에 기쁨의 환호를 부르고는..(방학 삼시세끼에서 남편만 없어도 한숨돌린다는..ㅋㅋ) 늦게 잔 아들땜에 호젓한 밤시간 놓치고는 땅을 쳤네요~ㅋㅋ 오늘도 남편 늦게 온대서, 어떻게 이 아그들을 일찌감치 꿈나라로 쫒아버리고 혼자 놀까~ 궁리중이랍니당~~ㅋㅋㅋㅋ
참참, 베렌 책 보면서 전 사운드오브뮤직 떠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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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3 13:43
ㅋㅋㅋ 꼭 애들이 아빠없음 늦게 자더라구요... 아쉬우셨겠어요..ㅋㅋ
저는 애들 일찍자면.. 혼자서 영화보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애가 셋이니.. 참.. 일찍 재우는게 만만치 않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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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1-22 15:35
답댓글

글을 읽으면서 어제 무슨일이 있었나 생각하는데 한3분정도 아무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너무 급하게 살고있나 머리가 굳어가나..약간 불안했는데 우리 딸래미 유치원서 쓴 편지가 생각나네요
정성껏 삐뚤빼뚤 쓴 짧은글에 사랑해요가 무려3번이나.. 이름옆에 wc 를 썼길래 물어보니 자기가 가장잘쓰는 알파벳이라 썼다고하더라구요 ㅋㅋ

그러고보니 울 막내아들 요리솜씨 없는 엄마 반찬도 너무 잘먹어요
호박볶음을 하고있는데 옆에와서는 "이거.이거"하며 계속 받아먹더라구요
먹고 한바퀴 돌고와 또 입벌리고. 어찌나 맛있게 먹어주던지 제가 요리 잘한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생각해보니 자녀들 때문에 울고웃는 일이 거의 다네요 그래도 내삶이 없어졌다고 느끼지않은건 그만큼 사랑이 더 큰것이겠지요
어제하루지만 돌아볼수있는 기회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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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2 15:41
WC에 그렇게 깊은 뜻이!!!!!!
생각만해도... 너무 기특해요!!

ㅋㅋㅋ 울 둘째아드님.. 먹는걸로는... 너무 잘먹어서.....
조금 나쁜말로... 잔반처리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겆이 편하게 해주는 울 둘째 아드님이... 고맙게 느껴지네요..^^;;

저두 하루를 되돌아보면... 기분좋은 일보다는... 기분 안좋은 일이 더 잘 떠오르더라구요..
의식적으로라도... 행복했던 기억을 찾아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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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5-01-22 15:33
답댓글

아고....막둥이가 딸이군요!!! 천상 여자네요 하는게... ㅎㅎㅎ
저도 연년생 딸 둘인데요... 제가 어제 한창 쑥에있을때 저희둘이 방에가더니 피자를 만들어왔다며 먹으라해서 봤더니...
이번주 sp숙제제출하고 난 피자를가지고 저리 만들며 놀더라구요...
피자칼에 피클 갈릭디핑소스까지 만들어왔는데 제딸이지만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흐뭇한미소를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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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2 15:38
그림인데 진짜 맛나보여요....
아궁... 저리 이쁜 따님보면.. 그냥 떼써도 다 이쁠것 같아요......

돌전까진 아무도 딸인지 모르더라구요.. 심지어는 핑크색으로 도배를 해도요...
그래도 지금은 딸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셔서...ㅋㅋㅋㅋ
빨리 머리가 자랐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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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5-01-22 15:43
꼬마아가씨가 둘이면 이리 잼나게 놀수 있군요.
피클에 소스까지 깨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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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1-22 20:53
으흐흐흐~~~~
저 피자 제가 찾아올린 자로였다지요.
아직도 잘 활용되고 있다니...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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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1-22 14:45
답댓글

아구~ 귀여운 짓 하고 있네요~!

오빠의 썩소는 대박인데요~ㅎㅎㅎ

 

하루를 미소짖게 한일... 모 아이들 키우다 보면 소소히 많이 있는듯 합니다.

그래도 할줄도 모르면서 어제 김밥재료 준비하고 있는데 옆에와서 엄마도와주겠다고..

그러고는 금방 잊었는지 다른데 가버리더라구요~^^ 아님 할게 없다고 생각했는지~ㅎㅎ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는 아이가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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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2 14:50
ㅋㅋㅋㅋㅋ 도와주겠다고 말해주는것이 얼마나 기특해용~~~~
울 둘째아드님도... 도와주겠다고 잘 하는데..
도와주면.. 제가 더 할일이 많아지네요....ㅋㅋㅋㅋㅋ
그래도 기특하긴 해용~~~
우리들은 아이들 없음... 어떻게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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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5-01-22 15:20
도와준다고 하고선 가버리는 아들~~ 전 하겠다고 덤비는 아들보다 나은 것 같은데요? ㅎㅎㅎ
왠지 이번 주에는 김밥을 싸야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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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5-01-22 14:44
답댓글

쥬니비가 된 엠마에요.

 

알빠진 선그라스를 쓰고 노는 모습을 보고 오빠가 그러네요.

꼭 쥬니비 같다고요. ㅋㅋ

어제 종일 저리 쓰고 쥬니비 놀이 했답니다.

guess what?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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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2 14:47
어머머... 쥬니비... 닮았어요....그런데 저는 글 읽기전에 사진만 보고는..
Fancy Nancy가 생각났답니다. 아궁... 고급스럽게 이뻐용..^ㅡ^
이쁜 따님 모습에 기분 업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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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2 15:01
아흥, 이뻐 이뻐. 요맛에 애기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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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5-01-22 15:21
우왕~ 정말 닮았는데요? @@
엠마 넘 귀여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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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5-01-22 14:16
답댓글

셋째가 그린 저의 모습이어요~ 실물보다 낫당께요^^ 오른쪽 저것은 하트여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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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2 14:44
셋째가 몇살이에요??
글씨도 잘쓰고... 그림도 너무 예뻐용~
울 막둥인 연필쥐어주면... 달팽이만 계속해서 그려대거든요...ㅋㅋㅋㅋㅋ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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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5-01-22 14:45
꽃향유님~~~
셋째가 눈을 엄청 강조했네요.
셋째가 남자아이 아니었나요?
어마나!!! 그림 솜씨 예사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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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1-22 14:46


ㅋㅋ 꽃향유님~ 엄마랑 똑같은데요 모~^^
잘그렸어요~ 오똑한 콧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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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2 15:02
오늘부터 핮드 그리기 특별훈련 실쉬! 저것도 하트라고 좋아듁는 엄마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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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5-01-22 15:22
첨엔 저것이 하트인지 몰랐어요? 저것이 뭐시여? 했더니 ' 엄만, 그것도 몰라? 하트잖아' 하면서 화를 @@
셋째는 올해 6살이 되었구요. 머스마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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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2 14:12
답댓글

간김에 물어 보지 그랬슈? ㅋㅋ 울집 놀러 온 손님이 타로점 볼줄 안다고 저를 봐준 적 있는디 생각해 보니 안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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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2 14:30
점보는 값이 심~~허게 비쌌어요 ㅋㅋㅋㅋ 이유는 딱하나 고거에요 ㅋㅋ
어플로 토정비결 받아서 꽁짜로 열심히 보고 있는중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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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2 14:45
ㅋㅋㅋ 연초만 되면... 어떤 점이든지 .. 맞든 안맞든 궁금하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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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5-01-22 14:11
답댓글

어제 아이들이랑 반고흐전시회 예약했는데 둘째가 전날 밤부터 열이 끓어서 못 데려갔어요. 둘째왈 "엄마가 자기때문에 힘들까봐 집에 남겠다고" 속으로 감동받았답니다. 가끔씩 의젓한 말을 툭! 던져주시는 아들때문에 행복해요^^♥

애교쟁이 셋째가 령돌맘댁에 해피바이러스를 그리고 쑥쑥까지 감염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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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2 14:41
어머... 저까지 감동이..^^
아이가 무척 어른스럽네요!
반고흐 전시회라..... 기회만 되면.. 저두 아이들 데리고 가고싶네요..
여기에도 지금 도립미술관서 전시회하는데..1월이 다 가기전에 꼭 가보려구요..
꽃향유님이 반겨주시니... 글쓰는데 용기가 마구마구 샘솟아요~
꽃향유님도 행복 바이러스를 가지고 계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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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2 14:09
답댓글

저거 저거 몬 짓이라? 거울에 뽀뽀? 으찌 오빠들은 예쁜 딸램 같이 생겼었는디 정작 딸내미는 장군으로 나왔냐. 내 몬 산다. 꽁이네 재의하고 령돌이 동생하고 꼭 실물을 보고 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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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2 14:29
거울 보는 걸 좋아해요..
꼬맹이도 여자라구... 참.....
어제 웃껴서 죽는 줄 알았어요!!
옷만 입어도 나 이뻐?? 요러네요~!!
^^ 박사님 맛난 점심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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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finedays
  • |
  • 2015-01-22 14:07
답댓글

추하하~~~장군감 막둥이 너무 귀여워요.

완전 여자네요 ㅋㅋㅋㅋㅋ

일산서 삼성동으로 출퇴근 하는데...전 수요일 저녁이 가장 피곤하더라구요.

어제 피곤한 몸으로 집에 갔는데...

딸래미가 하루 할 일들을 다 끝내놓고(방학숙제, 사고력 수학, 리틀팍스, 책읽기 등등)

아들 늘어놓은 책상까지 치우고 있어서 너무 예뻤어요 ㅎㅎㅎ

집에가서 후다닥 Splat 북클럽 진행하고...

잠자리에서 책 읽어주고 자기전에 "사랑하는 채니 잘자~" 해줬더니...

좋아하며 사랑하는 엄마 잘자라고 해주더라구요 ^^

그 덕에 남편 집에 온 줄도 모르고 푹 잘잔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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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2 14:17
저두 수요일저녁이 가장 힘들어요..
하지만 수요일저녁 지나고 목요일 아침이 오면... 기분이 좋아요~~
왜냐구요?/ㅋㅋㅋㅋㅋ
목요일이면 일주일에 반 이상이 지났잖아요...ㅋㅋㅋㅋㅋ
주말이 다가온다는 사실에... 기분이 확!!!!!!
사랑하는 엄마 잘자~~~ 라니...
울 막둥이도 그렇게 말해줄날이 오겠지요??
아들램들은 고런 맛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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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2 14:07
답댓글

ㅋㅋ 저오늘 아는 동생 점보는데 따라 갔다왔네요 ㅋㅋ 저는 안보구 따라만...

따라만 가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 ^^ :: ㅋㅋㅋ

오전에 후다닥 다녀오고 점심대충 라면 떼우고 커피 마실까 말까 고민중인디 령돌맘님 글보니

커피가 급 땡기네요 ㅋㅋ

어제 하루 미소 짓게 한일... 흠... 어제 쑥에 게시판 글 올리고 너무 좋은 댓글들 달아 주셔서

감사했구... 저녁때 아이들 팬케이크 구워 줬는데

 (네이트가 좋아하는거라고 해달라고 졸라서 처음 해봤네요 ) 나름 성공 적이었다는 ^^

수학 공부하다가  둘째 아이 우는데도 제가 안달래주고 운다고 놀리는거 보고

 큰아이가 깔깔깔깔 넘어 갔네요..

왜그리 정신나간것 처럼 웃냐니까 팬케이크에 웃음 가루가 들어 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아이들 상상력이란 ㅋㅋㅋ 그거 생각하니 또 웃음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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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2 14:15
ㅋㅋㅋ 귀여워라...
팬케이크에 웃음가루라~~~~ 아이들 생각이 너무 이뻐용!!!

연초만되면.. 저두 점한번 보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가고싶어도... 그냥 가기 챙피해서 ~~~~~ㅋㅋㅋㅋㅋ

아이들 없음.. 저두 맨날 라면인데..
라면 먹고싶어도 아이들 있을땐 잘 못먹구요..
엄마들은 참.. 살기 고달퍼요....ㅋㅋㅋㅋㅋㅋㅋ

산시님이 구워준 팬케이크 저두 먹고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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