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세 철~

민정맘님~ 프레드릭! 책 꼭 한 번 빌려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주말에 친척들로부터 용돈과 선물 횡재.. 정말~ 좋으셨겠어요^^ㅎㅎㅎ
철이는 주말에 제가 신경써서..^^ 책좀 읽어줬어요^^ 많이 읽었네요~^-^
반 이상은 아주 오랫만에 혹은 새로운 책을 접해주어서.. 어쩌면 며칠은 또 반복할 수도 있을꺼예요~
이미'트윙클스와 아서와 퍼스'는 두 번 읽었어요^^
주말에 누나의 생일 파티가 2번 있었고, 부르마블도 2~3시간 또 했어요ㅎ
아침에 문이 안열려있네 했는데..바로 민정귀요미님이 읽기방문 열어두시더라고요...^^
4세 희건, 7세 소윤!!
아직도 아이들 나이가 적응이 안되네요... 참.. 언제 이만큼 컸는지...
희건이는 걱정했던것보다.. 빨리 기저귀랑 안녕했답니다...요즘엔 잘때만 하는데.. 이것도 곳 빠이할듯해요...
말문도 조금씩 터져갑니다... 2~3마디를 붙여서 얘기를 하기도해요.. 알아듣기는 조금 힘들지만!!
해석해야되요...
아~ 얼마나 걱정을 했더랬는지... 아직 30개월도 안되었지만... 4살이란 나이를 무시할수도 없더라고요 ㅜㅡ
주말 토요일 엄마 출근덕에 아이들 방콕!! 했구요...
일요일은 오전에 집에서 놀다가 점심먹고 롯데나라 다녀왔어요...ㅎㅎ
맥포머스 꺼내서 놀기도 하고.. 희건이는 혼자 노부영 들으며 놀기도 하고요..
롯데월드가서 공연보고 놀이기구 2개정도 타고요.. 그리고..토이저러스가서 장난감 하나씩ㅎㅎㅎ
몸이 피곤하니.. 나가도 아이들에게 짜증만 내게되더라고요....아~~이러면 안되.. 이러면서도..
왜케 사소한것하나하나 거슬리고 짜증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이리 예쁜 아이들한테 말이죠.. 언제쯤 내공이 쌓일런지....
내자신에 화가나서 울고싶은 하루였어요...ㅜㅡ

해맑고 예쁜 아이들 생각하면서..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방장님, 문 열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7세 챠니.
챠니가 피아노에 관심이 많아요. 제가 연습 좀 하려고 의자에 앉으면 쪼르르 옆에 와서 띵뚱땅 합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 조금씩 챠니에게 피아노 맛 좀 보여줄까 생각했어요. 물색해둔 피아노 학원에서 초등학생 이상만 받는지라 좀 기다려야 하니 엄마가 같이 뚱땅거려볼까 하거든요. 추천 받은 교재(리틀 모차르트를 위하여)도 있고 해서 서점에 갔는데, 정말 피아노 교재가 엄청나게 많아요. 뭐가 좋을까나~ 그나마 고른게 music tree 의 '피아노로 즐기는 클래식1'(챠니가 아는 멜로디가 꽤 나와서요) 와 현대음악의 '해피바이엘2' 예요. 지난 주에 오른 손 도레미파솔까지 가르쳐주고 오늘 나비야 가르쳐주었는데 금방 해 내고는 자신감 충만해있거든요. 혹시 처음 시작하는 유아 피아노 교재,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아래 책들은 초등저학년용이라고 분류가 되어 있는 책이예요. 하지만 내용이 재미있으니 챠니가 좋아라 하면서 읽어달라네요. 혼자 보기도 하구요. '콩만이는 못 말려!' 는 유치원 가서도 보겠다고 가방에 미리 넣어두기까지 했어요. ^^

유치원 친구 몇 명이 마법천자문을 보더라구요. 챠니도 급 관심이.. 도서관에 갔더니 대출하겠다고 해서 한 권 가져왔어요. 그림이 좀 과격해서 이런 만화류는 좀 늦게 접했으면 했거든요. 하지만 맘대로 안되는군요. 너무 재미있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