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상자 우리집에서도 잘 보는책이예요.
좋은 작가와 그림책 잘 보고 갑니다.
글밥이 많은 책보다 읽기 힘든 게 사실 글이 없는 책이죠.
그림과 그림 사이를 건너 뛰며 그 행간을 아이 스스로가 채워낸다는 것이 적극적인 감상자가 아니면 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따금 아이에게 그림 없는 책을 주곤 하는데...
매번 엄마가 이야기 해줘~~ 라고 부탁을 하더라고요.
그러더라도 자꾸 보여주면 언젠가 스스로 즐길 수 있겠죠. ^^
앗! 데이비드 위즈너..
제가 아는 몇 안되는 작가 중 한 사람이네요. ㅎㅎ
저도 '시간여행'이라는 책을 보고는 감탄을 하고는 도서관에서 다른 책들도 좀 읽어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글밥이 없어서 빌리진 않았는데... ㅋㅋ
사실 글밥이 있는 책,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
저도 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멋진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ㅋㅋ 이분 책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많은 작품이 있다니!!!!
역시 원영사랑님의 책 선택은 짱이네요~ ^^ 소개글도 그렇구요!!!
나중에 도서관에 가면 올려주신 책들 찾아서 읽어보렵니다!!!
책소개 감사드려용...^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