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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후기] [유게를 떠나며 #7] 쑥쑥이 있어 행복합니다~

컨텐츠

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샬럿
  • |
  • 2015-02-01 15:56
답댓글

에궁 역시 유게를 떠나며도 이리 차분하게 진정성있게 적어내려갔네.

영어는 이 유아기때 한것이 가장 서로 행복했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

직장에서의 불이익(?)을 감내할만큼 충분히 준혁맘에게도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을것 같은데...

우리 테솔때는 잊을수가 없을것 같아 영원히.

한분 한분 아직도 다 기억나고.다시 만나도 반가울것 같아.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이들을 너그럽게 대하니 준혁재정이가 순천에서 보았던 그 아름드리나무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을것 같아.

난 손재주도 없고 성실하지도 않은데 어쩌지?..ㅎㅎ

멀리서도 영원한 친구로 늘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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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1-28 22:14
답댓글

언니..^^

기승전결..  군더더기 없고 말줄임표 별로 없이 나름의 생각을 주관있게 써내려 가신거 보니

내용도 내용이지만 형식에서 정성을 느껴요. 그 정성이 저뿐 아니라 이글을 읽는 모든 쑥 엄마라면 느껴지니 언니를 안좋아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저를 여기까지 이끈걸보면 언니가 얼마나 쑥을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게 되었구요. 저도 쑥에 처음 들어왔다가 놀래서 창닫고, 다시 가서 보면 알겠지하며 기웃거리기를 한달하고 아~~ 여기는 내가 함부로 발을 넣을곳이 못되는구나. 하고 언니에게 기가 죽어져서 쑥 가입안하겠다고 했는데.. 언니가 율하천에 앉아서.. "은성엄마 처음만 그래요. 들어갈곳 하다보면 2-3개로 정리될꺼야" 라고 말했던거 기억나세요?

아.네. 자신없는데.. 말은했지만 속으론 '언니뭐지? 거절뜻을 모르나? 뭐가 있길래 거듭강조하며 나의 거절을 거절하지'하고 생각했었어요.  그덕에 요렇게 늦으밤에 남편 눈치보며 댓글달고 있어요.

 

규칙과 질서 그리고 단계와 배려가 너무 중요했던 나에게 언니는 신세계였어요.

늘 서두름이 없고, 아이에게 관대하고 그러면서 나름의 활동을 변함없이 하는거 보면서 와와~ 할 때가 많아요. 그게 바로 고수인게지요. 무엇보다 학습하면서 아이에게 한번도 화를 내 본적이 없다는 언니말에 깜짝 놀랐어요..

언니말이 맞아요... 수없이 작아지고 나는 왜 우리아이에게 해주지 못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나만의 장점과 내 아이의 장점을 찾으면서 해나가는거요. 정말 좋은 말을 해준거 같아요.

그리고 언니는 언니의 장점을 너무 잘 알고 있으니 제가 거듭 말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언니의 꾸준함은 이렇게 영어를 빠지지 않고 지금까지 하고 있는것으로 이미 증명 되었구요.

긍정적인면은 재정이가 대사없는 순무 역할을 맡았다고 말하면서 빵터지는거 보면서 알았어요. 역쉬.. 우리는 긍정이라는 코드가 딱 맞는거 같아요.

 

언니를 알게되어 엄마표영어를 하면서 제 사교육비는 조금 줄고? 친언니와 거리는 더 멀어졌구요.ㅎㅎ 준혁이가 은성이의 베프가 되고. 재정이가 하은이의 절친이 되니.. 너무 행복하네요.

행복함에.. 급.. 벅차오르는 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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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5-01-28 23:23
이렇게 정성어린 하은맘의 댓글에 나도 급 행복감에 벅차오르는 밤이에요...^^

나도 주변에 많은 이들에게 쑥쑥을 소개하지만, 쑥쑥과도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것 같더라고...
쑥쑥에 들어오면, 그리고 우리가 만나는 도서관에 가면 항상 아이들과 함께 책 읽는 부모이지만, 그런데 또 막상 내 주위를 살펴보면 꾸준히 아이들과 책을 읽는 집이 없잖아요..ㅋㅋ
그런데 항상 도서관에 다니는 하은맘이였고,
내가 첨에 준혁이랑 같이 간단한 영아공부 하자고 제안했을때 꾸준히 숙제제출 하는건 자신있다고 하길래 이 사람이다~ 하고 감이 왔어요...^^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더 잘 하는것 같아 요즘은 내가 말리고 있잖아...
다 할생각 말라고~ㅋㅋ

그런데 정말 내가 애들 책만 읽어줄줄 알지 이런저런 정보는 꽝이여서 요즘 하은맘 덕을 많이 보고 있어요...
애들뿐만 아니라 내가 하은맘이랑 절친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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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5-01-28 17:31
답댓글
준재맘님~~~
오늘 뵙고 와서 그런지 옆에서 언니가
조분조분 이야기 해 주시는것 같아요
엄마비교를 하지 말라면서 장점을 써 놓으셨던데
언니에 또 다른 장점은 편안함이예요
오늘 먼길을 갔다 왔는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아요ㅎㅎ
저는 영어 급하게 가려다 지쳤었는데
우리 길게 꾸준히 같이 가요
김해에 점심때 언제 또 한번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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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5-01-28 23:04
마굴맘의 장정은 따뜻함~~
또 유쾌하고 같이 있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항상 예원이한테 버럭~한다고 말은 하지만 예원맘의 예원이에대한 따뜻함과 사랑을 충분히 예원이가 느끼기에 두 사람관계는 너무너무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쭉~ 엄마표 더해도 되겠다...ㅋㅋ
게시판에 써야할 숙제도 있는데 예원이랑 공부한거 좀 풀어봐 주면 안될까? (옆구리 쑤시는 중~) ㅎㅎ

내가 마굴맘 좋아하는거 알지?^^
언제든 차 몰고 넘어만 와주면 맛난밥은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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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1-28 13:29
답댓글

준재언니, 글 잘읽었어요.

언니의 평소모습처럼, 글도 참 깔끔하고, 따뜻해요~!! ^^

 

직장다니시면서 아이들 돌보는 거 정말 힘드실텐데 대단하단 생각들어요.

 

준혁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넘넘 축하하며,

초등학교 1학년 많은 고비가 있을실듯한데... 힘 내시라고

팍팍 응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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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5-01-28 15:55
호수맘은 항상 에너자이저같은 느낌이에요~
호수맘의 기운이 느껴져서 힘이 팍팍나네요~^^
고마워요~

재정이가 지난번 수현이랑 논걸 기억하면서 그때 친구얘기를 하더라고...
이제 같이 만나도 잘 놀듯~
직장맘들 시간맞춰서 함 만나기도 힘들지만 담에 같이 만나서 또 이야기꽃도 피우고 힘도 얻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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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1-28 21:12
준재언니 김해메가마트나 홈플러스 키즈까페한번씩 간답니다^^

담에가면 두아이 같이 놀게해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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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5-01-28 11:46
답댓글

준재맘님 반갑습니다~

복직해서 직장맘의 대열로 나날을 보내시겠군요~ 제가 직장맘이라 그 부분이 급 끌리네요 ㅋㅋ

그래도 오래 휴직하면서 아이들 사랑으로 이끄신게 눈에 보여요. 고생하셨다고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길버트랑 같은 초등 남아 키우면서 자주 뵈어요~

저도 이제.. 글 준비해야 할텐데.. 부담 백배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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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5-01-28 15:48
레오르님, 우리 읽기방에서 잠깐 만났던것 같아요~
잘 계셨지요?^^
저도 복직해보니 책읽기든 뭐든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긴 하더라구요...
박수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레오르님 역시 항상 꾸준히 해 오시는 것같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레오르님 글 기다리겠습니다..흐흐

예~ 앞으로도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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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직한여우
  • |
  • 2015-01-28 10:40
답댓글

전 이제 막 휴직한 맘이에요.

지금 쑥쑥 들어와서 헤매고 있는데, 정말 감 잡게 해주는 글이네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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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5-01-28 15:43
닉넴이 상당히 인상적이셔요~^^
맘에 드네요...ㅎㅎ

아이들 나이는 모르지만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정해서 다른 쑥맘들과 함께 우직하게 가 보면 될 것같아요~

댓글 감사드리구요, 좋은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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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1-28 10:08
답댓글

아침에 눈 뜨자마자...핸폰으로 쑥 접속해서는 준재맘님 게시글 먼저 읽었어요~^^

역시....준재맘님~ 똑 뿌러지는 성격처럼 글도 참으로 간결하고 정갈하게 잘 쓰십니다~!!

 

사진이 없이도 이렇게 단숨에 재미있게 읽어내려가도록 하시는 것도 정말

멋진 글솜씨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엄마도 함께 행복해지는 것~!!

저도 특히나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아이 낳기 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느낌~

 

준재맘님 이렇게 멋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앞으로도 서로 서로를 응원해주며 쑥끈이로 남아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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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5-01-28 15:38
항상 저의 실제보다도 잘 보아주시고 과한 격려를 아낌없이 날려주시는 원영사랑님~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쑥을 만나 행복하지만
또 쑥에서 원영사랑님을 만나 너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서로 서로를 응원해 줄 수 있는 분들이 계셔서 또 조금은 쉽게, 그리고 즐겁게 아이들과 해 나갈수 있는것 같아요...

함께 하는거야? 쑥끈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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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윤주맘
  • |
  • 2015-01-28 08:55
답댓글

너무 대단하신데요~~~^^ 전 반도 못하고 있는지라.... 부지런하시고 끈기도 있으시고....
전 많이 부족하네요...ㅠㅠ
그래도 부족함이 아니라 다름이라 생각하고 계속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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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5-01-28 15:28
빙고!!
부족함이 아니라 다름!!!
그런데 저도 혼자서는 못해요...
함께하니 가능한것같아요..
유정윤주맘님 댓글 감사드리구요, 쑥쑥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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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1-28 07:20
답댓글

준혁이와 준재맘의 일상이 파노라마처럼 내 머리에 그려지는 건 모지....?? ^^

꾸준히 걸어서 산의 한 고비를 넘고, 다시 조금 더 높은 정상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

그 모습에서 더 높은 산도 무난히 잘 넘으리라는 확신이 들어요~ ^^

 

준재맘이 복직을 앞두고 고민도 많았던 것 같은데..

힘든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버텨준 엄마가 있어서 

준혁이도 재정이도 새로운 생활을 잘 지내온 것 같아.

아이의 성향을 잘 읽고, 성실하게 이끌어 온 준재맘의 정성이 대단해.

정성으로 큰 아이는 잘 큰다잖아. 준혁이는 초등생활도 멋지게 잘 할꺼야.

준혁이 초등 입학을 축하해~ ^^

 

나도 아이 키우며서 쑥쑥을 알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애쓰시는 홍박사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해요. ^^

 

그리고 뛰어난 아이들과 내 아이, 비교하지 않기 + 다른 엄마들과 비교하지 않기!

꼭~ 명심하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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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5-01-28 15:19
하하하 우리모자의 일상이 파노라마처럼 그려진다는 말씀이 이해고 되네요~
쑥쑥에서의 처음 시작 부분만 약간 빼고 항상 같이 해온 우리잖아요~^^
요즘은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항상 정겨운 현우와 관여언니입니다....

부산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김해랑 부산이 멀긴하지만 이리 보고나면 항상 마음이 훈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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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5-01-28 01:35
답댓글

헐. .시작은 평범한 진행기라 하셨으나. .
비범한 진행기인데요!

다른 건 몰라도 언어공부만큼은 성실을 이길 수가 없는 거 같아요. 진짜 큰 장점을 가지신 준혁맘님. 복직까지 하셔서 더 바쁘시죠?

그래도 앞으로도 더 잘해나가실 게 보이네요.
진짜 작심삼일인 저는. .ㅜㅜ 본받아야하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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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5-01-28 11:45
요즘 열심히 활동하시는 맹이혀니맘이시죠?
반갑습니다 ~^^
내 아무리 성실한들 혼자서는 불가능할것같아요...
쑥맘들과 함께하니 가능한 일이죠~~
이미 잘 하시고 계시니 함께 쭉~ 이어가봐요...
맹이혀니맘 아이도 8세가 맞나요?
그렇담 입학축하드려요~^^
맛난 점심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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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1-28 00:17
답댓글
준혁이 출산과 함께 휴직을 만 5년이나 하셨다니..
준재맘님이 얼마나 아이와 함께 하고 싶어 하셨는지 그 마음 알것 같아요..
저는 준재맘님 하신 만큼 휴직하고 그만 둔 케이스지만..
준재맘님은 육아도 일도 책임감과 사명을 가지고 지금도 두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커가는 아이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존경을 받으실 겁니다..
평소 육아서도 많이 읽고, 놀이와 독서라는 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니..
이미 뿌리 깊은 나무가 되신 것 같아요..
불휘 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 뮐쎄~ 라는 말씀도 있잖아요..^^
아이들 교육은 천천히 기다리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준혁이의 멋진 초등생활이 기다리고 있네요.. 축하드리고.. 다 잘될거에요..^^
이 참에, 저도 홍박사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쑥에서 이런저런 좋은 인연들 만날 수 있게 해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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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5-01-28 00:48
효자매맘님 긴글 읽고주시고,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뿌리깊은 나무라뇨...과찬이시구요...
그래도 노력은 해 볼께요~^^
가까이에 좋은분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좋은말씀 많이 나눠주세요~
지난연말에 조금 정신없이 보내다 아차~ 했답니다..^^
효자매맘님은 항상 아이들 교육에, 육아에 느긋함이 느껴지세요...
여유있어 보이는 모습 참 좋네요~
초등촉하 감사드리구요... 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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