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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정말.. 웃퍼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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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댓글쓰기 본문보기

  • 꽃향유
  • |
  • 2015-02-05 11:24
답댓글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던지라 왠지 씁쓸합니다 ㅎㅎㅎ

반찬통을 분명히 냉장고에 넣은 것 같은데 없는 거예요.

혹시(????) 하면서 열어본 싱크대 ㅜ.ㅜ;; 있었어요. 그곳에 반찬통이 ...그냥 헛웃음이 나더라구요.

에구구 저는 세번 제왕절개를 했던지라 그 후유증이 더욱 큰 것 같아요.

토닥토닥!!! 관여님~ 우리 메모하고 자꾸 상기하면서 브레인을 때찌때찌 하면서 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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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5 16:04
ㅋㅋ 꽃향유님도요??
좋아요.. 브레인 때찌때찌.. ㅎㅎ
안되면 치매에 좋다는 고 ㅅ 톱 이라도 하죠모~~ ㅋㅋㅋ
근데 어디서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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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2-05 09:36
답댓글

관여님 전 책상에 작은 수첩에 하루 일과 빽빽하게 적어놔야지 안그러면 내가 오늘 뭐해야하나 몰라요.

전에는 탁상달력에 했었는데 그것도 메모 자리가 적고 한동안 핸드폰에 일정 저장 시켰는데 어느순간

일정도 확인 하지 못해서 다시 아날로그로 돌아가고 있어요. 쓰면서 외워지는거 있죠.

저도 아이들 dvd 켜줄때 가끔 리모컨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서 아이들이 도아주고 있어요.

힘내세요. 사람이 완벽하면 사람이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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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5 16:03
나재맘님~~ 아니.. 골드다이아님~ ^^
맞아요. 탁상달력은 자리가 모라자서 적을 수 있는 양이 좀 한정적이긴해요.
저희집은 일정이 별로 없어서 가능하지만요... ㅎㅎ
두 아이 스케줄~ 정리하려면 수첩정도는 필요할 듯 해요.
그래도 가끔 잊어도 별 탈없는 거보면.. 그리 중요한 건 아닌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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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2-04 23:06
답댓글

저는 메모를 잘 안하는게 메모를 하면 그 메모지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아예 메모를 안 해요.^^;

넘 비겁한 변명인가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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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5 06:03
그니까~~~
책상 달력에 떡!하니 적어놓고는 잊는 건 뭘까???
메모를 보는 것도 습관이 필요한 듯...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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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05 11:18
안 잊을라고 신발에 가져갈 물건 올려놓고 다른 신발 신고 나감. 나 보다 더 쎈 사람 나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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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5-02-05 11:25
저도 마트에 가려면 쇼핑리스트를 작성하는데 작성하고 나서 어디다 뒀는지 몰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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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5-02-05 11:27
박사님! 저는 물건 챙기려고 현관문앞에 (발에 걸리겠지? 생각하며) 놓고도 잊어뻐렸는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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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05 12:11
에고 건망증 대회 하면 꽃향유랑 나랏 겨뤄야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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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5 16:06
꽃향유님~
애 셋 낳은 사람은 뭘해도 용서가 된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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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5-02-04 14:36
답댓글

관여님, 웃을까요? 울까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곧 저럴 날이 올까봐 두렵답니다. 급속도로 치매끼가 오고 있거덩요. 흑흑

우리 힘내자구요!!! ^^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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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45
음.. 왠지 시그마님한테서는 이런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듯 하지만..
그래도 완벽해보이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에게 없는 빈틈이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요즘 왜이리 깜박깜박하는지..
메모를 해 놓고도 잊어버리는 현상!!
그래도 다들 그렇다고 하니... 서로 위로하면서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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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5-02-04 14:25
답댓글

ㅋㅋ 뭐 웃고는 있지만. 저도 마찬가지라는거.ㅎㅎ

요고 분명히 엄마들이 아이키우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런거예요.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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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41
그렇죠?
정말 왜 이리도 정신이 없는지...
멍~ 떼리는 시간없이 스마트폰하는 것도 사실 문제기도 하고요..
여유를 가져봐야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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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2-04 13:17
답댓글

아궁.. 웃퍼요~!

저도 가끔 냉장실에 넣거나 냉동실에 넣어야 할것을 들고 바꾸서 넣고 있다가는 다시 넣을때가 몇번있어요...

 

나이들면 그런가봐요..

울 아들 이번주에 유치원서 필통인가를 만들었어요. 델러갔더니 다른애들 다 들고나오더라구요.

그런건 재활용품으로 만들기에 과자상자같은거를 보내야 하는데 깜박하고 안 보냈다는...ㅠㅠ

이거 반찬을 장에 넣는것보다 더한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어찌나 미안했는지,,

울 아들한테 엄마가 깜박했다고하니 울아들 하는말...

'엄마 건망증때문에 그랬잖아요. 하지만 괜찮아요. 저도 가끔 깜박하는데요 모... '

이거 이해심이 많은건지.... 애가 깜박한다니... 참.....

 

에후~ 어쩌겠어요. 노화의 현상인걸..

요즘 너무 많은 생각을 갖고 계신거 아닌가요?

그래도 그럴 수 있답니다. 마음을 좀 여유롭게~ 닉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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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40
보통 안 가지고 오는 아이들 위해서
유치원에 여분으로 몇 개는 준비해두시는 거 아닌가요?
그래도 엄마를 위로하는 유승이~~ 다 컸네요.
근데.. 말투가.. ㅋㅋㅋ

제가 요즘 좀 정신이 없긴해요.
오늘 아침에 남편이 출근하면서, 여유를 좀 가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어찌 아셨죠?? 캐럿님, 쪽집게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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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병정
  • |
  • 2015-02-04 13:16
답댓글

충분히 그럴 수 있으세요^^  이런 일 다반사인걸요...

전.. 지갑과 핸드폰은 매일 있는 일이구요..

작년에는 매일 아이 눈에 넣는 드림렌즈 한짝을 어디 둔 줄 몰라 온 방을 헤맸는데

정신깜빡 하는 사이 40만원이 눈 앞에서 사라져서 잠을 못잔 일이 있었네요.

 

아들이 자기가 찾아준다고 마지막에 놓은 자리를 얘기하랍니다

그 마지막 자리를 알면 내가 찾지....

 

요즘은 외출할때 앞주머니 차고 다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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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37
오마나?? 40만원짜리 드림렌즈...라고요??
저같아도 며칠동안 속 쓰려하면서 잠을 못 잘 것 같아요.
오히려 제가 위로를 해 드려야할 사건이었네요. ㅠ.ㅠ

나이들수록 우아한 핸드백보다 몸에 단단히 매고 다니는 가방이 더 편하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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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way
  • |
  • 2015-02-04 13:08
답댓글

관여님 웃겨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근데 님만의 일은 아니네요.^^;;

아랫분들 댓글 보고도 웃었지만... 저도 고백합니다..ㅡㅡ

 

ㅋㅋ 저는 얼마전에 왼쪽 손목에

시계를 두 개나 차고 친구들 만나러 나갔답니다.ㅡㅜ

코트 벗으니 핑크색 줄 시계 하나, 갈색 줄 시계 하나...

 

아니 이게 뭐야???

친구들 보고 다들 빵 터졌지요.

덕분에 웃긴 했지만 정말 그럴 땐 울고 싶어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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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34


시계 하나 차고서, 코트 입고 또 차고... ㅋㅋ
그냥 빠숑~ 이라고 하기엔 시계 2개는 좀 과했나봐요. ㅎㅎㅎ
내 몸에 붙어있는데도 못 느끼는 난 뭐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으니..
음... 그냥~ 연륜이 생겨서 작은 일엔 무뎌진다고 좋게 생각해야겠어요. ^^
저도 Happy way님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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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2-04 11:36
답댓글

관여언니... ㅋㅋ

뭐 저 쯤이야?

 

저는 저번에 다이소 갔다가,

수현이를 잠시 안고 있었는데....

 

승현이를 보며

" 승현아? 누나 어디있어? 너희 누나 어디있어? 누나없어졌다."

 

하며 찾고 있으니,

 

지나가시는 분이

 

애엄마, 안고 있네요...

 

ㅋㅋㅋ 제가 언니보다 어리니...저를 보며 위안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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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30
ㅋㅋㅋ 호수맘~~ 어쩜!!
그려~ 그려~~
나보다 한참 어린 호수맘도 그렇다니
우리 엄마들~ 다들 그러고 사나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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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chura
  • |
  • 2015-02-04 11:12
답댓글
저 사진 보고 뒤로 넘어갔어요. 아직까지 찬장에 찬을 넣진 않지만 냉동 냉장을 반대로 넣고 기막혔죠. 얼어야할것이 줄줄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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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28
오~ 카츄라님의 외모에선 이런 실수의 빈틈이 안 보이던데..
저랑 같은 면이 있다고 하시니, 더 친근해보이는 건 왤까요? ㅋㄷㅋㄷ
더 하신 분들도 많으시니..
우리 정도면 아직은 약해요~ 약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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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아꼬
  • |
  • 2015-02-04 11:06
답댓글

전 화장품 샘플쓰는데요~~스킨 뜯어서. 며칠 썼는데 피부가 좀 이상했지만~~그래도 뭐 무심히 넘어갔는데 ..일주일뒤에 알았어요 ~~ 그건 여성용 청결제였어요!! 울고싶었어요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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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25


헉!! 우째요~~~~
샘플이 다 비슷해서, 팩인지, 로션인지, 크림인지.. 잘 보고 써야겠어요.
근데.. 청결제라니!! ㅠㅠ
음.. 그래도 방아꼬님 피부가 엄청 좋은가봐요.
더 심하지 않고, 그 정도라 정말 다행이네요.
오히려 제가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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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04 17:05


우야믄 좋노. 깨끗해졌겠쥬 뭐. (웃다 뒤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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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지게
  • |
  • 2015-02-04 10:53
답댓글

정말 웃퍼요;; 어쨰요.

만들기도 힘드셨을텐데~ ㅋㅋ

뭐 그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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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23
네~~ 그래도 빨리 발견해서 잘 먹고 있어요.
저녁 반찬으로 만들어서, 덜어먹고 남은 거 담아놓은 걸, 설겆이하고 발견했으니..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이런 일도 운이 좋은 것이 되니...
우린 정말 사소한 일에 감사하는 소박한 사람들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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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2-04 10:40
답댓글
처음 사진 보고 냉장고 정리를 어쩜 저렇게 잘한데..했는데
깜박 저도 속았네요..ㅋㅋㅋㅋ
리모컨 냉장고에 넣지는 않지만..
좁은 집 안에서 종일~ 핸드폰 찾아 삼만리.. 리모컨 찾아 삼만리 놀이 한답니다..
이건 뭐~ 30초 전에 어디 놔뒀는지도.. 당췌 기억이 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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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22
ㅎㅎ 30초!! 맞어~~
난 10초 전에 놓아둔 물건을 못 찾아서 헤매이니.. ㅠ.ㅠ
그래도 내가 개운죽은 아주 잘 챙겨서 잘~~ 크고 있지.
그리고 남편 회식하는 날~ 도시락 안 싸는 날~ 이런 건 아주 잘 기억하고 있다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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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4 10:28
답댓글

고백타임인가요...ㅠㅠㅠㅠ

저는 꼭 핸드백을 크로스백만 매고 다닙니다..

왜냐구요..

아님 가방을 통째로 놔두고 다녀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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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18
twom님은 그리 안 보이시던데...
저도 크로스만 매다가, 애 델꼬 다니면서는 꼭! 배낭입니다.
그리고 들고 다닐 것이 생기면, 바로 배낭으로~
안그러면 바로 잃어버려서요.
그런데, 애도 지 배낭 매겠다고 하도 고집을 부려서 놔 뒀다가,
애 배낭은 잃어버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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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5-02-04 10:26
답댓글

에고 언니..

정말 웃프네요.

저희집도 늘상 있는일이라 공감이 팍팍 되면서.

설겆이하면서 핸드폰을 어깨에 걸치고 남편이랑 통화하다가

통화끝나고 그만 어깨를 놔버렸어요.

그래서 핸펀은 설겆이통으로 풍덩~~~흠;

핸드폰 통화하면서 내전화기 어딨냐며 찾기는 뭐 다반사고요~~

이젠 좀 지겹네요 이런제가..ㅎ

시금치는 먹을수는 있는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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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16
푸히히~~ 워쩌?? 그럼, 그 핸폰은 살릴 수 있는거여?
나도 손에 들고있는 물건찾기의 대가가 된지는 오래지~ ㅋㅋ
근데, 다른 분들보니.. 참 재미있는 사건들이 많네.
다들 그러고 산다니, 왜 이리 동질감과 함께 위로가 팍~팍~ 되는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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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키퐁키
  • |
  • 2015-02-04 09:45
답댓글

저도 그래요. 전 그냥 딸내미 안 잊어버리고 다니는걸로 위안삼아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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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12
저도 애라도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이먹음을 인정하는 거!!
참~~ 힘드네요.
요즘은 마음만 청춘! 이라는 말이 왜이리 실감나는지..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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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2-04 09:24
답댓글

원영파가 요즘 피부가 건조하다고해서
영양크림을 하나 사다주었어요~
영양크림을 개봉하기 전 바르는 법을 설명하던 중...원영파 으악~!!!

원영파가 그 때 머리에 헤어왁스를 바르고 있었는데...무심결에 헤어왁스를 얼굴에 발랐더라구요.ㅎㅎ

저더러 옆에서 왜 헛갈리게 하냐구...^^;;;
우리는 부부가 같이 그래요~~푸헐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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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11
푸히히히~ ^^
그 장면을 상상하니, 왜 이리 우낀지!!!
원영사랑님 때문에 피부 상했다고 뭐라 많이 하셨을 듯 한데..
이젠 같이 그러니, 서로 욕하지 말고, 인정하면서 잘 살면 될 듯 해요.
저희 부부도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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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5-02-04 09:15
답댓글

ㅋㅋㅋㅋ정말 웃기기도하고...씁쓸하기도하고... 전 대학때 제도칼 손에 들고있음서...내 칼 오딨지하며 온 강의실을 찾아해맨적도....지금은 알만하시죠..?! 가끔 회사일은 어찌하나 제 자신도 궁금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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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08
ㅋㅋ 손에 들고 물건찾기! 저도 완전 전문가예요. ㅎㅎ (뭘 자랑이라고~ ^^;;)
그런데.. 신기한 건, 중요한 일은 그런대로 잘 해낸다는 거..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래도 잘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버티는 것 같아요.
전 직장인이 아니니, 주부 자리에서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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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2-04 09:13
답댓글

전 이미 십 수년 전에 큰 애 낳고
전화기를 냉장고에, 리모콘을 냉동실에.
똑같아서 깜놀했어요. ㅎㅎ
2년전에는 거금을 들여 스마트폰 공책2를 사가지고 외출했다가 손에 익질 않아서 첫 날부터 식당에 놓고 오고...
요즘은 하루 걸러 한 번씩 지갑 잃어버렸다고 난리치면 애들이 찾아오고.
작년부터 신용카드 분실신고는 6번도 더 한것 같아요. ㅜㅜ
심지어 여행가서 분실한다는. ㅜㅜ
고기반찬 밤새 상온에 방치한 적도 많은데 냄새 괜찮으면 시침 뚝 떼고 식구들 다 먹이기도 해요.
전 안먹구요. ㅋㅋ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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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6:06
저도 예전에 지갑에 꽂혀있던 신용카드가 없어져서 분실신고하고 받았는데..
그 다음날 요 밑에서 나왔어요. 근데... 그게 왜 거기 들어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

고기반찬 상온 보관? ㅋㄷㅋㄷ
그래도 식구들이 탈이 안 났다니, 다행이기도 하고
아니면, 그런 음식에 단련이 되서 면역력이 강해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저도 이제 시작이다~~ 싶은 게
이런 상황에 슬~슬~ 적응해야겠어요.
다친 게 아니니, 그나마 다행이죠~ ㅎㅎ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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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5-02-04 09:13
답댓글

그래도...시금치 본래의 모습이 보여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전....전.....분명 설거지를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청소를 해도 어디선가 콤콤한...아주 기분나쁜 냄새가 폴폴 나는거에요...한동안 계속...

이게 뭘까...도대체 뭐지??? 어디서 나는거지???

하다.. 과자를 좀 구워주려 쿠킹 툴을 담아놓은 싱크를 열었는데...어마낫.,....ㅠㅠ

형태를 알수없는 무언가가 곰팡이와 함께....으윽.....ㅠㅠ

반찬통째 버렸어요....ㅠㅠ

 

아마도...손에 들고 있다 무의식중에 그곳에 넣었나봐요..

초인종이 울렸거나 전화를 받으러 가는길에 급작스럽게요....자주 쓰는 칸이 아니다 보니...

거기에 있는줄 몰랐다가 아주...혼난적이 있습니다....ㅜㅜ

 

관여님...괜찮습니다....

관여님 머리속에 너무 많은 것들을 담고 처리하고 계서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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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5:59
ㅋㅋㅋㅋㅋㅋ 워쪄요~~~~ 반찬통째로!! ^^
본인은 참 우울한 사건들인데
듣는 사람들은 왜이리 우낀지~~~ ㅎㅎ
(지금 혼자서 실없이 계속 웃고 있어요. ㅋㅋㅋ)

맞아요!! 우린 할 일많은 엄마들이라 그런거예요.
그렇게 믿어야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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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2-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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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희집 찬장에 무슨 검은 봉다리가 있는거예요~ 공포의 검은 봉다리..
깜짝 놀라 이게 무얼까.. 하면서 천천히 열어봤더니.. 글쎄 아이스크림 한보따리가 있는거예요~ 다 녹아가지고.. ㅠㅠ

아이스크림먹고 냉동실에 넣은다는게 찬장에다 넣어뒀었나봐요~ 근데, 아무리 기억할래도 그 순간은 절대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어이가 없으면서도 괜실히 슬퍼지는.. 나이먹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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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5:56


어쩌죠??? 검은 봉다리~~~~~ ㅍㅎㅎㅎㅎㅎ
위로를 해야할 이 순간에, 넘 우스워 일단 웃고요!!! ㅎㅎㅎ
나이탓이라도 하면서 툭~툭~ 털어버려야죠.
그래도 빠릿빠릿하게 잘 하는 게 좀 있으니, 그나마 위로하면서 살아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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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개의보석
  • |
  • 2015-02-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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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나름 충격적인 일이.....

어제 전쟁기념관에서 하는 반고흐 전시회에 대학때 동아리 선배님들과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저까지 6명 . 5분 선배님 모두 저보다 최소8살에서 11살 더 많으신 분들......

차이 많이나는 선배님들이라 절대 늦으면 안된다고 나름 긴장해서 일찍 출발했네요. 10시 10분 지하철에서 내려 한참을 걸어 건물이 보이는데 크게 '폼페이' 라는 글자가 보이고 순간 헉!!!!!! 아 여긴 중앙박물관이지.....

2주전 전쟁기념관에 애들이랑 같다가 전시회장 입구도 열심히 쳐다보다왔는데...... 

즉시 밖으로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 타고 전쟁기념관으로 갔네요. 거리가 멀지않아 지각은 안했지만 좀 씁쓸하더라구요. 내가 이제 이럴때가 됐구나.....싶은게..........^^;;;;

 

제가 아는 분은 쌀이 세제인줄 알고 세탁기에 쏟아 부으셨답니다ㅎㅎ 관여님 정도는 애교수준이에요^^

우리 이렇게 서로 위로하면서 살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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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5:52
ㅋㅋ 야무진 세개의보석님도 그런 실수를~~^^
근데.. 아이 셋 나은 사람은 뭘 해도 용서가 된답니다. ㅎㅎ

쌀이 세제인줄 알고 세탁기에?? ㅍㅎㅎㅎ (꽈당~ )
저 웃다가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어요.
그 분에 비하면, 전 양반이네요~~ ㅋㅋㅋ
그래요~ 서로 위로하면서 살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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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
  • |
  • 2015-02-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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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전 빈통을 냉장고에 막 넣고 그래요...
☞☜ 저만 그런건 아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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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5:49
ㅋㅋ 그렇죠? 다들 한 번(아님 여러번?)은 그러고 사는거네요. ^^
이런 일을 제가 저질렀는데도.. 왜 이리 웃긴지.. ㅎㅎ
나이든 건 든거고, 웃긴건 웃긴거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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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2013
  • |
  • 2015-02-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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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전화하며 전화기찾는 여자!
어제도 가방 찾는다고 온집을 다뒤졌어요. 집 한가운데 식탁위에 놓인 가방을 볼 때 정말 기운빠졌지요. 지금도 소중한 물건 하나 찾아야해요.
버린것 같아 떨면서 안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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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5:46
ㅋㅋㅋㅋㅋ 우리 다 이러고 사는거 맞죠? ^^
음... 그 소중한 물건!! 꼭~~ 찾으시길 바래요.
아님, 박사님 말씀처럼 누가 가져다 잘 쓰겠지~~ 하고 마음을 비우든지요.
나의 실수가 다른 사람에겐 웃음이 되고, 공감이 된다니..
약간의 위로가 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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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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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그런 걸로? 도둑이 들은 거야요.

시금치를 훔쳐가다가 부스럭 소리를 듣고

아무 짓도 안 한 척 거기다 쓰윽 넣어놓은겨.

지금은 슬프고 하연하지만 몇 번 더 그러면 스릴 넘쳐요.

이번에는 어디서 나올까? 어디 어디 숨었니~~?

찾다 찾다 분명 이 집 안에 있다고 결론 내리고 쉬고 있으면

차에서 나오든지, 친정집, 시댁에서 전화 와요.

아주 없어졌으면 누군가 가져다 잘 쓰겠지, 뭐.

아무 것도 아녀. 현우만 있음 돼여.

잃어려도 괜찬은 거 하나만 나중에 남어요.

 

 

 

 

 

ㄴ ㅏ ㅁ ㅍ ㅕ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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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2-04 09:06


ㅋㅋㅋ 남의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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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5:43
ㅍㅎㅎㅎ 잃어버려도 괜찮은 거~
역시 박사님의 위로가 제일 멋지네요. ^^
가끔 집에서 혼자, 물건이랑 숨바꼭질을 하긴 하지만..
이렇게 엉뚱한 경우는 처음이라 사진까지 찍어두었답니다.
(사실 자랑할거리도 아닌데, 사진은 왜 찍었담요? ㅋㄷㅋㄷ)

어딜가도 애는 잘 챙기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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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2-04 08:45
답댓글

ㅎㅎㅎ 전 전화받음서 시간 봐야된다고
내 폰 어디있지 ? 이러고 안경 쓰고 있음서 내안경 못봤나? 이런적도 있어요
ㅎㅎㅎㅎ 괜. 찮. 아.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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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2-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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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자주 있는 일이라.....ㅜㅜ

애 셋낳고는 더 심해졌네요....~~~

뭐 가지러 가는 중에 뭘 가지러 왔는지도 까먹는.....

신랑이 자꾸 머리좀 쓰라고 하는데.... 애 낳아보지 못했음 말하지도 말하고 했네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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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5:38
제가 아이를 셋쯤 나았으면, 핑계라도 댈텐데..
딸랑 하나 놓았기에, 고거 핑계는 못 대고 말이지요.
그냥 나이탓을 해야하는디.. 그게 참 슬프데요~ ^^;;

세 아이의 엄마는 뭘 해도 용서가 되니
남편님께 큰 소리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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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2-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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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전 자주 있는 일이라,,,남일 같지 않네요~ㅋㅋㅋ

태그 글이 더 웃퍼요~

 

관여님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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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2-04 15:36
벨벳님~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
해야할 일들~ 깜빡깜빡은 많이 하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라~~
푸헐헐~~ 하고 웃기는 했지만, 한편으론 참 씁쓸~~ 했었거든요. ㅎㅎ
벨벳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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