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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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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효자매맘
  • |
  • 2015-02-06 17:44
답댓글
초등입학을 한달여 앞두고, 
수경샘 글이 예비초등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교육은 기다림이지요..
조금 어눌하고, 늦는 것 같아도 뒷심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엄마들이 조바심과 욕심을 내려 놓고, 아이를 응원해 줘야 겠어요..
나중에 난 뿔이 우뚝하다..참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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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2-26 18:25
효자매맘님 감사합니다.
엄마들의 마음 십분 이해되지요?
모르면 엄마 아니죠. 입학을 앞두고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불안은 당연합니다.
철부지 아이들을 새 세상에 내놓으며 편안하다면... 흠... 엄마 맞을까요?
그래도 겉으로는 아닌 척, 안 그런 척, 여유있으려고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을 수 밖에요.
엄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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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2-06 16:12
답댓글

 

부모된 입장에서 기다려줘야하는걸 너무 잘아는데...

머리따로 마음따로 행동따로가 되네요~~

수경쌤의 글을 읽으니.. 왜이렇게 후회가되고 마음이 아픈지요....

저두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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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2-26 18:22
엄마는 강하지만 또 약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맘따로 행동따로에요. 다 되면 뭐이가 힘들겠어요?
엄마니까 기다리고 엄마니까 줄기차게 격려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우직하게 쭈~ㄱ, 아이를 믿으며 마음을 다져봅시다!
령돌맘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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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만밤노란별
  • |
  • 2015-02-06 13:26
답댓글

웬지 수경샘 글보니까 우리아이 걱정안해도 될 듯해요. ㅋ

근데 기다려주는것, 믿고 기다려주는 것..너무 힘들어요. 머리로는 하는데..

자꾸 소리가 커지고..음..그래도 또다시 맘을 다잡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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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2-26 18:20
걱정은 걱정일뿐, 보다 구체적인 계획과 안목이 필요하겠지요.
마음을 가다듬고 엄마가 길을 먼저 놓아보세요.
편안하게 조금씩 아이를 이끄는 엄마의 지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우선 내 아이를 믿어야겠지요.
까만밤노란별님,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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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2-06 11:23
답댓글

감동의 눈물이~ㅠㅠ

수경샘 대단하세요~! 정말 두개나 맞았어~! 라고 말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그렇게 말하신 수경샘님이시나, 틀린적 없이 해온 받아쓰기에 두개맞은 동생을 비난하거나 나무라지 않고 봐주는 누나~!

너무 멋지고 대견스럽고 그래서 감동적이라 눈물이ㅠㅠ

 

지금은 아마 그 아드님 스스로 잘하는 똑소리라는 아들 되어있으시겠어요~^^

마음에 세겨 저도 노력해 볼랍니다~^^ 항상 응원하는 엄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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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2-26 18:17
글쎄요.
저희 아이들은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봅니다^^
이제 희뿌옇던 안개는 걷힌 상태라고나 할까요.
늦되는 아이들이 분명 있어요.
그렇다고 주저 앉진 않으니 지켜보며 계속 엄마표 응원, 고고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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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5-02-06 09:22
답댓글

고맙습니다!
수경샘 글을 읽으면 제마음이 왜이리 편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잘 가고있는거야.. 자문할때가 많습니다. 수경샘 글을 읽으면 " 나 아이랑 잘 가고 있어!!" 라는 대답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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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2-26 18:16
ㅎㅎ
잘 하고 계실거에요.
편안한 마음 가짐은 돈주고도 못사는 거에요.
아이를 위해 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길게 보고 쭈~ㄱ!!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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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지서맘
  • |
  • 2015-02-06 06:55
답댓글

이른 아침부터 샘의 좋은 글에 눈물이 핑 돌려고 합니다..... 저도 둘째 아이가 이제 2학년 되는데 작년 일년을 아니 지금까지도 얼마나 맘졸이며 아이를 자꾸만 다그치려고 하는지요.....ㅠㅠ

아직 준비가 안된 아이인데...... 12월생이라 늦되는 아이를 거기다 제가 더 신경써주지도 못해놓고도 자꾸 언니와 비교를하니 .... 물론 맘속으로 한거지만 은연중에 들어나지 싶어요....ㅠㅠ

조금씩 좋아지는거 보면서 칭찬해주고 좀더 느긋하게 기다려야할려나 봅니다....^^;;

저희 큰아인 샘이 많아서 동생 칭찬받는거보면 샘내고 저한테 투정도하는데 수경샘님 큰아인 참 대견하네요...ㅎㅎ 나중난 뿔이 우뚝하다.....

잊지말고 좀더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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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2-26 18:14
아이마다 출발 속도가 다른 건 확실한 것 같아요.
특히 어려서는요. 그러니 처음엔 조바심하지 않고 지켜보고 격려해 주는 엄마의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늦게 출발해서도 충분히 제 자리를 찾아가더라고요.
아이에게 자신감을 꾸준히 불어넣어 주시면 더욱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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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2-06 00:08
답댓글

수경샘님~ 늦은 밤 좋은글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아이와의 많은 갈등은 샘 말씀처럼 엄마의 조바심 급급함으로 인한 것이 절반 이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루하루 너무 바삐 살아가면서 순간의 행복을 놓친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만 같아 안타까워요~
기다리는 엄마. 느긋한 엄마가 되도록 더더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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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2-26 18:12
엄마의 여유가 아이에겐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지원이 된다는 생각이에요.
길게 보면 아이의 정서적 안정이나 뚝심을 키우는데에도 도움이 되고요.
느긋하게 지켜보는 인내심, 꼭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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