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된 입장에서 기다려줘야하는걸 너무 잘아는데...
머리따로 마음따로 행동따로가 되네요~~
수경쌤의 글을 읽으니.. 왜이렇게 후회가되고 마음이 아픈지요....
저두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웬지 수경샘 글보니까 우리아이 걱정안해도 될 듯해요. ㅋ
근데 기다려주는것, 믿고 기다려주는 것..너무 힘들어요. 머리로는 하는데..
자꾸 소리가 커지고..음..그래도 또다시 맘을 다잡아 보네요^^
감동의 눈물이~ㅠㅠ
수경샘 대단하세요~! 정말 두개나 맞았어~! 라고 말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그렇게 말하신 수경샘님이시나, 틀린적 없이 해온 받아쓰기에 두개맞은 동생을 비난하거나 나무라지 않고 봐주는 누나~!
너무 멋지고 대견스럽고 그래서 감동적이라 눈물이ㅠㅠ
지금은 아마 그 아드님 스스로 잘하는 똑소리라는 아들 되어있으시겠어요~^^
마음에 세겨 저도 노력해 볼랍니다~^^ 항상 응원하는 엄마로~^^
이른 아침부터 샘의 좋은 글에 눈물이 핑 돌려고 합니다..... 저도 둘째 아이가 이제 2학년 되는데 작년 일년을 아니 지금까지도 얼마나 맘졸이며 아이를 자꾸만 다그치려고 하는지요.....ㅠㅠ
아직 준비가 안된 아이인데...... 12월생이라 늦되는 아이를 거기다 제가 더 신경써주지도 못해놓고도 자꾸 언니와 비교를하니 .... 물론 맘속으로 한거지만 은연중에 들어나지 싶어요....ㅠㅠ
조금씩 좋아지는거 보면서 칭찬해주고 좀더 느긋하게 기다려야할려나 봅니다....^^;;
저희 큰아인 샘이 많아서 동생 칭찬받는거보면 샘내고 저한테 투정도하는데 수경샘님 큰아인 참 대견하네요...ㅎㅎ 나중난 뿔이 우뚝하다.....
잊지말고 좀더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