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정이가 책을 참 많이 읽었네요.^^
요즘은 윤우가 빼 놓는 책이랑 읽은책이랑 섞여서 사진 찍기도 쉽지 않네요.
주말은 책들이 너무 섞여서 패스~
6세 서준
이번주는 도서관에서 빌려온 'YES 과학이 최고야'를 읽고있는데
가볍게 보기 좋은 과학책이에요.
글밥이나 내용이나 5세때 읽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더라구요.
디에고 dvd를 좋아하는 서준이를위해 디에고를 빌려 와써니 좋아하네요.^^
4세 윤우
얜 요즘 혼자서 책을 봅니다.
읽진 못하고 그림만 한장씩 넘기며 쭉~보는데...
거실이 책으로 난장판입니다...스케일이 커서 힘들어요.^^;;;
와~~~민정이~~~엄지척~~~!!!!! 민정이는 많이 좋아졌나 모르겠네요....
4세 희건, 7세 소윤~~
너무 오랫만에 왔나봐요...ㅜㅡ 정말 바쁘네요....
매일 12시 퇴근에...정말....몇일 밤도 새고 했네요...지금도ㅜㅡ
읽기방 못들어오니 속상하고...어찌나 맘이 무거운지...에효...이것도 병인듯해요...
1월 마지막주 주말엔 정말 회사에서 살았어요...
소윤이의 생일파티를 약속했는데 미뤘답니다..
그런데 롯데월드 공연 참여에 뽑혀서...참여했어요...
출근했다가 잠시나가 다시 회사로 오는 상황이...ㅋㅋㅋㅋ
2월2일 소윤이 생일이었어요... ㅎㅎㅎ 엄마는 주말에도 출근하고 거기에 밤샘을 하는 바람에..
아빠랑 할머니랑 초키고.... 생일 케익 했더라고요..
아빠가 사진 보내줬는데.. 어찌나 맘이 영... 그런지... 에효효효효~~~

미뤄진 생일파티는 이번주에 간신히 했어요...못할뻔했네요....

그 동안 스스로들 본 책들이네요...

에효....글도 저녁먹으러 나왔다가 밥기다리며 댯글 남기네요.....
모두모두 잘들계시죠??쑥쑥 친구들이 참 보고싶네요....
초1 한지호, 7살 한서윤, 4살 한예린
학원 끝나고 한시간이라도 더 놀게되면 밥 먹는 시간 늦어지고, 책을 시간도 부족하고, 참으로
딜레마에요, 놀면 노는대로 좋은데 책 읽을려고 하면 잠이 든다는...
서윤이는 어린이집에서는 거의 칭찬만 받는 애구요, 뭐든 적극적이고 종이접기도 잘하고, 씩씩하고,
리더쉽 있고, 사회성 있고,
근데 집에서는 왜 그리 심술있는 마녀짓을 하는지,,,
생각해봤더니, 그게 오빠가 예린이만 예뻐해서 그런것 같아요,
저는 둘째인 서윤이를 생각해서 늘 "엄마는 세상에서 서윤이가 제일 사랑한다고' 애기해 주거든요.
종종 오빠는 예린이만 좋아해, 라는말 할때가 가장 마음 아파요,
지호에게 서윤이도 아가이니 , 괴롭히지 말고 예쁘게 놀아주라고 하는데,,,
그러고보니 서윤이 걱정이 하나 더 있네요, 키가 5개월동안 전혀 크지 않고 있어요.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보자, 하고 요즘 노력하고 있어요.
아침밥도 저녁밥처럼 먹일려고 노력중이구요, 키크기에 좋은 음식을 찾아보고 있네요~
책읽기~
지호는 요즘 이틀에 한번정도 불쑥 영어문장을 내뱉어요, 얼마전에 빅히어로 대사를 말하고, ort 1단계중 문장 하나를 말하고,,, 이런 지호 모습에 힘이 나네요, 서윤이도 ort읽기 하고 있고 , 예린이도 ort펜으로 듣고 따라 말하고 있고~ '푸하하' 너무 신나서요^^
내복 입은 민정이 모습 보니, 좀 아픈것같긴 해요. 집에 있으면서 나아졌다니 다행이예요. 덕분에 사진처럼 책을 참 많이 읽었군요. 이젠 한글책도 잘 보나봐요~ 민정맘이 많이 노력하셨죠? ㅎㅎ 보람 있으시겠어요. ^^
7세 챠니.
내일은 챠니 봄방학이예요. 이제 겨우 유치원 생활 적응할만하니까 또 방학이네요. 챠니도 아침에 깜짝 놀라더라구요. 왜 이렇게 자꾸 방학이냐구. ㅎㅎ 이제 형님반으로 올라가니 좀 더 의젓해져야겠지요~
저두 '낱말 수집가 맥스' 대출해와서 챠니와 재미있게 읽었어요. 과연~
'털장갑'도 재미있구요.

지난 주말 누군가 이사하면서 재활용으로 내놓은 책꾸러미가 있어 집으로 가져왔어요. 주말 내내 읽더니, 어제도 단숨에 한권한권 다 읽어버렸네요. 수학동화책이예요.






민정이 감기가 얼른 괜찮아져야 할텐데...>.<
수현이도 며칠째 체해서 고생중이예요...ㅠ.ㅠ
아이들이 아프면 참 속상해요 ~!!
오늘 하루도 힘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