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흥미를 따라가세요.
그게 제일 어려운 것이고, 그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반복을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고, 지금은 싫어하지만, 1,2년 뒤에는 좋다고 반색할 수도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책들 수두룩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잘 가르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잖아요.
공부양이 너무 많지 않은 학원에 보내면서, 엄마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dvd보여주고(매일, 나이가 어리니 2시간정도 안되면 1시간이라도) 잘때 엄마가 재미있게 한권정도 읽어주는 것을 목표로 매일매일 해나가다보면, 어느덧 1년이 되고...2년이 되리라 생각되요.
엄마가 지치면 엄마표 영어는 끝나는 것이라서 엄마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원에 보내라는 이유는 엄마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방편이구요. 사실, 당장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픽쳐북, 유명한 리더스들 쑥쑥에서 대문에 내놓고 판매하는 책들...전부 사던지 빌리던지 해서 보여주세요. 결국 영어책을 즐겨 읽을수 있는 수준이 되려면 시중에 있는 책을 거의다 접해봐야 하기 때문이지요, 특히 저희 집에서는...그랬어요.
여기 몇몇 뛰어난 아이들도 있지만, 평범한 아이와 엄마들의 경우에는 적어도 3년, 5년이상의 엄마들이 많답니다. 그정도 되어도 챕터북 간신히 읽게 됩니다. 10년 생각하시고, 시작하시구요.
제일 좋은 것은 엄마가 먼저 공부해보는 거에요.
제가 해보니 그래요.
엄마가 애들 하는 책으로 공부해봐야 애들이 어디서 싫은지, 애들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어요.
직장다니는 맘들도 잘해내는 분들 많으니 용기내시구요.
ORT가 호, 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책 같아요.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있는 리딩용 책들이 많이 있는데 다른것이랑 같이 활용하여 읽어주시면 어떨까요?
책마다 약간 차이가 있지만 단어나 문장의 난이도가 비슷하여 여러번 듣게되는 단어들도 나오니 굳이 같은 책을 반복하지 않더라도 다른책들을 통하여 반복의 효과는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ORT가 지루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반복을 힘들어할 수 있구요.
아이가 반복을 싫어하는데 억지로 시키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영어를 지루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반복을 원하신다면...아이가 흥미를 가질만한 재미있는 책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아직은 노부영, 문진 등의 그림책에서 선택하여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ORT가 한 번 읽고 가기에는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시간을 두고 복습하는 것도 방법일듯 하네요.
순서대로 한 번씩 읽은 후...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읽는다던지...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