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쓰기 쉽지 않고 쓰고 나서도 스스로 정리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엄마표가 참.........
힘들고 재미도 있고.. 암튼 복잡한거더라구요....^ㅡ^
주변에 권해드리기도하는데..... 꾸준히 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아요...ㅋㅋ
글에서.. koneko님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데요??
초게 중게의 카리스마는 빨강머리앤님이라면.. 유게의 카리스마는.. koneko님~!!!!! ^^
우선 생각을 용감하게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원래 부끄러워 글 잘 안 올리는데요...
어제가 아들 영어의 역사적인 날이라 저도 한마디 남겨요.
엄마표가 뭔지도 모르고 2살때부터 매일 3권~5권 영어책 읽어줬어요.
대단하죠? ㅎㅎ 그냥 책만 읽어줬어요. 액티고 뭐고 암 것도 안 했어요.
쑥쑥에서 OLW를 시작하기 전까지 어떻게 해야 하나 스토리텔링 수업도 듣고
세미나도 많이 찾아 다녀서 겨우 감은 잡았지만 확실히 엄마표 쉽지 않아요.
근데 어제 아들이 FLY GUY를 혼자 들더니 책을 끝까지 읽었어요.
유창하지도 않고 모든 단어를 다 아는 것도 아녔지만 혼자 즐겁게 읽었어요.
그전에는 제가 읽어주면 듣기만 했었거든요.
엄마표 하길 잘 했다 싶더라구요.
하지만 여기 저기 도움 좀 받으려구요.
쑥쑥에서도 도움 받고 강의도 듣고 하면서 제가 정리가 되야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거 같거든요.
아직 고민 많아요. 이렇게 경험을 나눠주셔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질문이 있어요!
저희 애들은 제가 평소에 TV를 안보여줘서 가끔씩 보여주는 영어 DVD나 디즈니 애니(자막무, 영어버전)를 주말에 한두개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완전 집중 + 감사해하거든요.
제생각으로는 그림을 보는 것이지 영어를 듣고 있지는 않는거 같아요 ㅠ
근데 집중듣기를 위해서는 매일 영어 DVD를 2시간 이상씩 보여줘야 하나요?
저는 TV화면 노출이 아이들한테 매우 안좋다는 생각이어서 그동안 금기시했거든요...(요즘 마법천자문에 꽂혀당근으로 일주일에 이틀 보여주고는 있지만요 ㅠ)
암튼 애들 완전 신나할거 같은데요....??
집중듣기 10분만 해도 딴청한다에 완전 공감됩니다.
저도 그런데요...꾸준히 하나를 못하는데 아이에게 항상 집중하라고 강요하지요.
엄마 먼저 공부해라....올해 목표네요 ^^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코네코님~~~
순식간에 이 글을 읽어내리면서..
계속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읽었네요.
몇 개월하곤 엄마표는 아니야~ 라는 엄마들에게 꾸준함의 길을 알려주셨네요.
싹~~ 지우시다뇨~~??
이리도 재미있는 글을요.. 게다가 확실한 깨달음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