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민정이가 오늘 수료식을 했군요.
서준이는 유치원 OT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새 유치원에 대해 크게 반감을 가지지 않는 것 같아서 일단 안심입니다.^^




늘 그렇듯, 한 해 끝나고 수료식 할때가 좀 기분이 이상하지요~
민정이는 새로운 반의 친구들과 선생님 만날생각에 설레여하지 않나요?
그리고 늘 책 많이 읽는 민정이, 부러워욤~~~
예비초2 한지호, 7살 한서윤, 4살 한예린
지호의 1학년 마지막 수업날이엇네요, 아침에 담임샘에 그동안의 감사문자를 받고,,,
아침에 지호편에 케익이라도 보낼걸 그랬나,,, 내가 너무 무심한걸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참 좋은 선생님이셨거든요,
집에 일찍온 지호를 안고 울었어요~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2학기 학기말 통지표를 받아들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 엊그저께 입학식하고 학교생활하고,,, 그러고는 후딱 1년이 지나간게 못내 뭔가 아쉽기도 했고,,, 잘 학교생활해준 지호한테도 너무 고마웠구요.
이제 2학년 생활을 기대해야겠지요~
새학기를 맞아, 엄마로써도 애들을 잘 케어할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데,,,영 시간이 나질 않네요~
예린이도 많이 챙겨줘야하고,,,
참, 우리 서윤이는 올해 졸업하는 언니,오빠들 앞에서 6세 대표로 송사를 맡게 되었어요~
송사 연습, 너무 잘 하고 있다고 , 선생님께 문자가 왔더라구요~^^
6세 철

'못난이 삼형제의 하루' 4번 읽었어요. 한번더를 외치길래.. 슬며시~ 내일 읽어줄께 하며 자리를 피했어요ㅎㅎ
오늘은 초등 종업식, 철이 누나는 1학년을 무사히 마쳤네요^^
수욜에 제가 못 들어왔었죠? 기억이 가물~ 정신없이 바쁘네요!
이제 봄방학! 아차차! 철이는 17일이 수료식이라 아직 아녜요~ 첫째 위주의 생활ㅎㅎ 몸에 베었네요.^^;;
설 연휴와 집안 정리.. 3월 개학준비.. 머리가 아득해지려고 합니다~~~ㅎㅎㅎ




일년동안 유치원 생활 잘 마친 민정이, 수료를 축하해요~ 챠니 오빠도 어제 수료를 했는데, 연초 사진을 보니 정말 아기같더라구요. 민정이도 요즘 아기티를 벗어나고 있는데, 사진 속 민정이는 그래요, 아기 모습이 많이 보여요. ^^ 많이 컸어요~
7세 챠니.

수학 동화책을 매일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재미있나봐요.
모네 이야기가 나온 줄리 이야기, 재미있게 보았어요.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공주도 똥을 눈다' ㅋㅋ
제목이 짓궂죠? 챠니가 깔깔대면서 본 책이예요. 글밥이 많아서 7세 이상 아이들이 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제목이 재미있어 소개해보아요.



그렇네요.
오늘 저희 회사도 중학교/초등학교 졸업식등으로 휴가를 내신 분들이 많으세요~!!
엄마의 걱정보다,
아이들 잘 적응하고, 잘 해내고 있으니, 뿌듯한 것 같아요 ^^
민정이도 짝짝짝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수현이와 승현이는 감기때문에 오늘 집에 있는데
뭘 하고있을련지~!! ^^
이번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다들 이번주말도 힘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