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철이~~

글은 좀있다가 쓸께요^^;;
정말 수료식을 졸업식처럼 하는데요, 더 수료식하는 느낌이 더 다를것 같아요~
수료식이나 졸업식보면 애들보다는 우는 선생님들이 많더라구요~
민정이는 엘사가 꿈이군요~^^ 짬짬이 읽으셧다는데 ,,,많이 읽으셧네요, 저는 3권만 읽어도 벅차던데~ㅠ
초2 한지호, 7살 한서윤, 4살 한예린
한달만에 인바디를 잿더니 골격근, 근육량 조금 올라가고, 체지방 아주쬐금 빠졋더라구요,
애들 책읽기보다 제 운동하는게 우선순위가 되어가고 있어요~^^
엄마인 제가 키 콤플렉스가 있어서, 지금은 덜하지만. 애들은 무조건 키가 커야한다는 생각에.
한끼한끼 키크기 식단으로 짜여지고 있어요~
모든 음식에 표고가루넣고, 건새우 볶음에, 뱅어포, 견과류, 건나물 중심으로 먹이고 있구요.
케일쥬스를 매일 먹여볼까하고 잇네요, 수년을 먹일려면 제대로 공급이 되어야하는데, 이것도 마트에서 사려니 품절이더라구요. 그래서 케일을 키워볼까 알아보고 있어요.
벌레가 케일을 그렇게 좋아한다는데,,, 벌레 무서워하고 화분키우기 싫어하는 제가, 애들 위해서는 해야겠지요~~~^^
토욜엔 아빠와 서윤이, 지호가 산에 갔다오고, 일욜엔 방콕하며 저는 케익연습, 애들은 종일 영어만화 돌려보기, 쿵후펜더, 빅히어로, 거북이 나오는 영화,,,
책은 명작위주로 읽고 있네요, 폰 사진이 안올라가고, 큰 카메라로 찍기는 번거롭고, 사진찍기도 익숙지 않고 그러네요~



그렇군요.
저희는 아직 어린이집이라서 저렇게 행사같은 수료식은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어요...ㅜ.ㅜ
초등학교 가면 처음으로 겪어볼 듯 한데...
처음이라 저 혼자 막 울고 있진 않을련지...ㅋㅋ
부산이 주말 정말 포근했어요. (인공눈이랍니다)
봄날같은, 모처럼 아이들과 동물원도 가고, 놀이기구도 타고,
이제는 6살 됐다고, 저렇게 무서운(?) 점핑도 하곤 하더라구요
주말이라, 몇가지 밑반찬해뒀는데
애들 저렇게 몰래 숨어서 먹고 있더라구요 ㅋㅋ
넘 웃긴 남매예요.
명절맞이 한복도 하나 샀더니,
하루종일 한복입고, 규수처럼 집에서 돌아다니네요.
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즐겁고, 재미난 시간 되시길 바래요~!!
오호~ 꿈이 엘사~ 귀여운 민정이, 예쁜 엘사로 쑥쑥 성장할거예요.
수료식 하면서 선생님이 눈물을 쏟았다구요? 엄마들도 찡! 그 기분, 공감해요. 작년에 어린이집 졸업하면서 졸업식 진행하시던 챠니 담임선생님도 울먹울먹, 보는 학부모들도 훌쩍. 저 또한 한 마디 해달라는 요청을 거절할만큼 울컥했었거든요. 올해 유치원에서 6세 성탄발표회 볼 때도 뭉클하더라구요. 아이들을 보면 문득문득 뭉클,찡~ 해요. ㅎㅎ
민정이, 책 읽기 분야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요. 이제는 한글책도 잘 읽고 있군요. 수학동화도 과학동화도. 잘 이끌어주시는 민정맘의 노력이 엿보여요.
7세 챠니.
주말에는 날씨가 넘 좋았죠~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며 오랫만에 신나게 산에 다녀왔어요. 도서관에 가서 책도 좀 읽구요.

요즘 챠니는 수학동화책을 거의 끼고 살아요. 역시 아시는 분들은 아시더라구요. 북클럽에서도 진행했었죠? 예, mathstart 요. 한글판인데, 뜻하지 않게 득템했어요. 챠니가 매일매일 한 번 이상 14권을 모두 읽고 있어요. 너무 재미있대요. 한 권 한 권씩 저와 읽고는 있는데, 따로 혼자서도 계속 보네요.


이런 책들도 봤어요.



아예 도맡아서 혼자 문 여는 이 수고를 어떻게 감사해야 하나?
이 노고가 민정의 발전으로 보답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고마워요.
민정이 세 살 간신히 됐을 때 봤는데 많이 컸네~
얼굴이 원래 동그랗고 반짝반짝 총명한 인상이어요.
달덩이는 무슨. 그 표현은 나 어려서도 싫어했던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