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이가 설맞이 서울 나들이를 제대로 했네요. 서울 공연에 목말라하셨는데, 이번에 계획을 단단히 세우셨어요. 민정이는 잘 다녔어요? 힘들어하진 않았나요? ^^ 호텔에서의 1박으로 멋진 마무리까지. 이 부분에선 부럽... ㅎㅎ
7세 챠니.
저희는 설 전날과 당일 엄청난 노동(저만)을 하고, 숨 돌릴 새도 없이 어제 또 제사가 있었답니다.
휴~ 저는 고기 준비하는 담당이라 전날부터 삶고 찌고.. 집안에 고기 냄새가 가득해요. 명절이든 제사든 각자 음식을 한가지씩 분담해서 큰집에 가거든요. 당일에는 설겆이 담당이라 종일 싱크대 앞에서 살았지요. 아직도 손아귀가 얼얼하네요, 설겆이가 가장 무서워요... 흑..
챠니 초등 입학하는 사촌집에서 이번에 책을 정리한 모양이예요. 킨더랜드책을 많이 얻어왔어요. 연휴내내 그 책들 끼고 살았답니다.








참, 연휴동안 집에서 가족음악회 했었는데 수요일에 함 올려볼께요. ㅎㅎ





지금쯤 눈썰매장에서
즐겁게 시간 보내시고 계시겠네요 ^^
민정이 계속되는 여행에 너무 잼 날 듯 해요 ~!!
특히 친구들과 가는 여행, 넘 좋을 듯~!!
저희는 양가가 부산이고, 제사가 없어서,
가족들끼리, 소소하게 놀러다니고 맛난 음식 먹었답니다.
명절전날엔 금정산 갈맷길로 등산갔다, 아이들과 케이블카 타고 내려왔어요.
명절엔, 일광에 놀러가서, 아구찜 먹고, 바다에서 놀고~!!
양산타워 놀러가서 책 읽고, 야경보고 소원적고 오고,
명절 연휴에는 남포동 놀러가고, 송도바닷가와 송도공원 다녀왔어요~!!
책도 틈틈히, 시간있을때 더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했어요.
요즘은 창작에서 조금 벗어나,
전래동화나 원리과학 위주로 읽어주고 있어요.
다시 시작이네요.
우리 힘내기로 해요~!!
홧팅입니다.
민정이 명절연휴 서울나들이도 했네요~~~ 와~~ 다양하게 많이 다녔어요..
엄마 아빠 힐링과 더불어.. 민정이도 즐거움 가득 이었을거 같네요...
저는.. 제가 왜케 지치는지.... 너무 힘들더라고요~~~만사가 귀찮고 말이지요~~~ㅜㅡ
4세 희건, 7세 소윤!!!
오랫만인거 같아요~~~ 이제 좀 나아질런지요~~~꿈이네요...^^
젤 힘든게~~ 쑥질이네요~~~~ 아흐~~~~~
저희는 설날 차례지내고.. 그이후엔 친정으로 이동이예요....
어머님이 다소 힘든지 소윤이에게 두밤자고 오라하셨더라고요..
그래서 두밤 자고 왔어요.. ㅎㅎㅎㅎㅎ
설날은 외가가서 사촌들만나 신나게 뛰어놀고.. 금요일은 이모랑 엄마랑 인사동 다녀왔어요...
조금 일찍 가서 그런지... 다닐만 했는데.. 2~3시 넘어가니... 아흐~~ 도저히 유모차는 끌고 다닐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쌈지길 구경도 하고... 소윤이 세뱃돈으로 이모랑 엄마 귀걸이 선물도 해주었답니다....
똥빵도 먹고... 구경하다가 아저씨의 선물로 반지도 받았네요...^^
인사동내내 희건이는 자고 있어서 사진이 없어요...ㅎㅎㅎㅎ
사람들 너무 많아져서... 밥먹으로 종로3가쪽으로 나와서... 샤브샤브 먹었네요..
정말 배고팠는지..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
알라딘 중고서점이 근처에 있어서.. 책도 보고... 두권 집어들고 왔답니다~~~~^^
토요일은 집으로가서 정말 저.. 오후내내 잠만 잔거 같아요..
아이들 오랫만(?)에 집이라 그런지... 둘이 잘 놀아주더라고요...
일요일은... 롯데월드(사진은 너무 많이 올려...패스~~~)가서 신나게 놀고... 집에오는길에 서점에 들러서..
그리스로마신화 한권으로 묶인거랑 세계지도책이랑 한자 하던게 다해간다며.. 한자책이랑 사왔네요..^^

일주일동안 본 책들이예요~~ 거의 월화수 보고.... 그리고... 토요일 조금 보았네요...
소윤이 읽은 책들 독서기록으로 기입하고 있어요.. 주로 제가 쓸때가 많은데...
소윤이가 쓸때도 종종 있답니다..^^
널부러져 있는 노부영은 희건이가 보고서 널부러 뜨린 것들이예요... ^^

아~~ 오랫만에 시간 맞춰 글 남기네요... 자주자주 올게요~~~
긴연휴로 힘든 한주가 될듯하지만... 모두 2월 마무리 잘하시고... 새학기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