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기동안 열심히 출석해보겠습니다.^^
4세 유하
책읽기 좋아하지 않은 아이인지라.. 한권읽히기 쉽지 않네요.
그래도 얼마전 중고서점 가서 자신이 골라온 책이라고 들이밀기에 두번이나 읽어주었습니다.<닭그림 책>
그리고 동물들이 나와서인지 두 권 모두 좋아해서 신나게 읽어보았습니다.


6세 서준& 4세 윤우
이번주 화요일에 수료식을 한 서준.
수요일엔 집근처 잡월드에 가자고 하니
"나 일하기 싫어!!"
소방관, 피자만들기 등이 일하는 거라 싫답니다.
대신 공룡 박물관에 가자면서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갔다 와서 싫다고 하고...
공룡 박물관이 참 찾기 힘들더군요. 너무 멀리들 있어서...
오늘 경기 남양주에 있는 '우석헌 자연사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바로 근처 부대에서 근무중인 서준이 이모와 점심 먹고
공룡 박물관을 한바퀴 도는데 서준이가 얼마나 신나 하는지
고생한 보람이 있어요.^^


6세 철~



지난 금요일에 못들어왔어서.. 책읽기가 많은 것처럼 보이네요^^
긴~연휴 끝..! 이제 정신을 가다듬고, 담주 새학기를 준비해야하는데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기..를 조금씩 고쳐보고 있어요.
저도 애들 둘이 제가 컴만켜면 딱~ 붙어있어서 쉽지 않네요^^
봄 읽기방이 북적북적할 꺼 같아 기뻐요^^
초2 한지호, 7살 한서윤, 4살 한예린
지난 연휴때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셋이 저렇게 즐기는 모습보니, 얼마나 든든하던지요,
요즘은 애들 쪼금 컸다고 저하고도 사진 찍으면 정말 제 가족이 생긴듯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이제 예린이는 유모차 안타고 저렇게 같이 걸어다니며 산책해요,
월욜엔 지호가 학교문방구에서 사온 과자먹고 배탈이 나서 4번이나 토하구요, 같이 먹은 서윤이는 멀쩡~
지호 생후 50일때, 집에 있지 않고 2시간 자동차로 이동하며 일을 봤었는데, 그 뒤로 아기때 엄청 토하더니
좀 커서 덜하긴 하지만 , 불량식품 먹고 이리 토하긴 처음이네요.
집에 있으면서 살림하느라 예린이에게 책도 못 읽어주면서 ,,, 어린이집 보내고 싶지는 않고,,,
제 욕심에 책을 많이 읽어주고 싶지만, 체력, 정신력, 시간이 받쳐주지 않고 있네요,
예린이는 언니,오빠 따라서 책 펼치며 옹알이로 읽고 있어요, 요것도 대견하듯 싶어요^^
서윤이는 언니,오빠들 졸업식 송사때 잘 했다고 선생님들께 칭찬 많이 받고, 지켜보는 저도 흐뭇하더라구요.
서윤이는 스스로 책 한두권은 거뜬히 읽구요,
지호는 제가 읽어주지 않으면 전혀 책을 안봐요,
어떻게 하면 스스로 책을 즐겨읽을수 있을까 궁리중이에요~
다행히 ort읽고, 아서 집중듣기도 잘해주는것도 감사할따름이죠, 봄 지나서는 아서책 읽기도 시켜볼까하는데, 제 욕심일지,,,ㅋㅋ
요즘 폰에서 컴으로 사진 옮기는거, 사진편집등 배우려 하고 있어요, 혼자 해서는 시간걸리고 해서,
쑥쑥하면서 기계치가 참으로 불편하다는거 첨 느꼇네요~ ^^




친구들과 하는 여행은 정말 재미날 것 같아요.
민정이가 재미있는 경험을 했네요~!!
수현이는 전래동화는 이제 거의 2질정도 읽은 것 같아요.
이제 세계명작으로 넘어가볼까하네요.
공주님에 더더욱 빠져가고 있으니.....>.<
원리과학은 수현이는호불호가 있지만
대신 승현이가 더 좋아해서~!!
그래도 끌고 나갈 수 있네요.
승현이가 도움이 됩니다. ^^
읽기방이 있어서 그래도
한권이라도 더읽어주게 되네요.
더 힘내기로 해요~!!
눈썰매장, 아이들이 참 좋아하죠~ 민정이, 강원도까지 가서 겨울 마무리 신나게 하고 왔군요.
정말 긴 연휴 보내셨어요. ㅎㅎ
민정이 책 보다가 '맞아! fun to read 도 있었지!' 하면서 무릎을 쳤네요. 오늘 대출해야겠어요.
7세 챠니.
챠니는 어제 친구와 사촌형과 함께 물놀이 했어요.
요즘은 물놀이 하러 가도 엄마가 많이 편해졌어요. 게다가 어제는 형과 같이 가서인지 엄마는 별로 찾지도 않고 잘 노네요. 챙겨간 물총과 공은 아이들에게 인기였구요, 미끄럼도 얼마나 즐기면서 타는지, 보는 사람까지도 웃음을 짓게 하더라구요.

이런 책들 읽었어요. 이제는 그림이 없는 책이나 글밥이 꽤 되는 초등저학년 책도 곧잘 읽는지라, 그림책은 잠깐이면 휘-릭 한 권 뚝딱 읽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