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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보내는 편지 고이접어~나빌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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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페라공주
  • |
  • 2015-03-01 07:14
답댓글
ㅇㅎㅎㅎㅎ
제발미상님....넘 웃겨요.....ㅋㅋㅋ
제발미상님 글이 기다려질 것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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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3-01 19:24
제 한몸 희생하여 우리모두 웃을 수 있다면, 유아게시판 방도 희노애락 방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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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2-26 12:24
답댓글

ㅋㅋㅋㅋㅋ 저 이거 진짜 시인줄 알았어요!!!!

어쩜... 글솜씨가....

울집을 보는듯한 풍경에 펑 터졌네요!!!!

잔소리를 하긴 하는데.. 하면서도 참...  안좋은건 왜이리도 똑 닮는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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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13:51
3일째 안감은 머리 더럭더럭 긁으며...있는 저나...딸이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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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02-26 08:11
답댓글


요즘 트렌드에 가장 맞는 따님을 두셨네요ㅎㅎ 여자는 남성적인 부분을 남자는 여성적인 성향을 키워야 성공한다잖아요~ 개인적으로 넘 만나보고 싶어요~털털해서 친구들한테 인기 짱이겠는걸요~전....제발작자미상에서 빵!ㅎㅎ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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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08:14
엄.....그렇게 좋은 면을 봐주시려하니 감사합니다.
이...아...이.. 제 아이지만 낯섭니다.
꼭...그렇지도 않습니다.
여깡패라 불린다면...뭐...인기가 아니구..뭐...쩝....
혹시..저희 모녀를 보더라도....아는체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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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08:15
그죠...적도 '작자'라 적었다가..뭔가 어색해서 '작가'로 바꿨는디...역시 작자야...
순수문학을 넘 멀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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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2-26 07:25
답댓글

작자미상이 진정 코네코님이시란 말입네까? ㅜㅜ
아침에 밥하다가 눈물을...ㅜㅜ
남중생 같은 여중생을 키우다 보니 한구절 한구절이 절절하군요!
초딩때는 알림장이라도 있었지 온갖 공지사항과 교과 프린트물 한 학기치를 다 짊어지고 다니더군요. 당연히 엄마에게는 보여주지도 않아 학교 홈피에 드가서 공지사항, 가정통신문 체크하고요.
그래도 남중생들 다니는 대형학원 다니는 날은 때빼고 광내고 갑니다.
지 친구들 오글오글 모여있는 동네 학원은 대충 사람 몰골만 하고 가고요.
아, 가정통신문도 체험학습이니 뭐니 놀러 가는 건 귀신같이 기억해 내 보여줍니다.
성적표는 모르쇠로 일관해서...알아서 꺼내 봅니다.
코네코님 따님도 멋진 남학우 만나면 아마 화장실 점거하며 때빼고 광내는 날 올겁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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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07:43
꼭...옆집 중딩남자애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요. 전혀 안씻는 애가 학원갈때는 마구 씻고 나온데요.
중딩이 되어도 그런 딸은 여전히 그런 다는 것이군요.
아...인내의 길은 멀고도 험악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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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2-26 00:30
답댓글

밤중에 혼자 막 웃어댔네요~~ 히히히
코네코님. 글솜씨는 정말 대박입니다!!

더 웃다 자야겠네여
이리 많이 엔도르핀을 선물해준 코네코님네 아들같은 따님!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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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07:42
혹...그집에 아들있으면 데려가실래요? 제가 잘 키워볼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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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5-02-25 18:46
답댓글

푸하하~~~!!!

코네코님 완죤 재간둥이시네요....글을 어찌 이리 맛깔나게 쓰십니까!!!

1연,,,2연....3연....저희집 딸래미 이야기인줄 알았네요....ㅎㅎㅎ

딸임이 분명하건만....위생관념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으니.....ㅠㅠ

저흰 아직 어려서 그럴꺼야...그런걸꺼야....좀 크면 괜찮아질거야....

이러면서 버티고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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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07:41
오...이런 딸램이 또 있다니, 무지 반갑습니다.
크면 정말 괜찮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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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25 18:33
답댓글

으히히히. (이렇게 웃어야 돼)

 

제발미상님께

 

그 댁 따님 보니 왜  Junie B. Jones가 생각나옵니까?

이제 세상은 남자 같은 여자, 여자 같은 남자,

즉 다른 성의 특성을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 합니다.

두 눈 질끈 감고 잘 참고 계십니다.

제 어미가 선머슴 같은 딸 키우면서 속상해 죽는 줄 아셨는데

저절로 여인이 되었습니다. 걱정 마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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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07:40
주니비가 아무래도 자기 같아서 싫어하는 걸까요? ㅋㅋ
홍박샘같은 여인이 된다는 말씀이죠? 정말 되겠죠? 실은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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