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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 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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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웅이들맘
  • |
  • 2016-03-02 13:35
답댓글

기다리고기다리던 개학날이네요~~

간만에 두녀석 학교가느라 아침이 분주했네요~

새학년 시작하니 오늘은 담임선생님이 누가 되실지 젤로 궁금하네요~~

작은아이 일찍 자라고 했더니 낮에 낮잠을 좀 자고선 잠안온다고 늦게까지 잠을 못이루고 

저랑 예체능 다보고 잤네요~~^^그래도 첫날이라 그런지  깨우니 수월하게 일어나긴 하네요~

새학기 첫날 아이들보다도 제가 더 셀레네요~~

오늘은 날씨도 좀 풀려서 햇빛이 따뜻한게 정말 봄이 왔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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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03 13:54
잠꾸러기 울 둘쨰도 하기 새학기라 알람소리에 일어나더라구요. 옷고민 없어 넘 좋다고 교복 챙겨입고 가는 큰 두 녀석들을 보니 다 키웠다 싶기도 하고..손잡고 다니는 막내보면 언제 키우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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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03 19:16
저도 아이 새학기에는 담임샘이 가장 궁금하더라구요.
특히 중학교 첫 담임샘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저는 속으로 과학샘을 아이는 영어샘을 남편은 수학샘을 바랬는데...
결론은 미술샘이었어요.
학부모총회때 뵙겠죠.
그때가 또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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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3-01 15:40
답댓글

힐링 되는 만남~  좋은  인연을 가지고 계시네요~~

내일이  개학이네요  실감은  엄마가 더 안난다는..

개학전날인데도  아침부터  친구들하고 만나서  놀러가더라구요  학교로 ㅋㅋ

오늘에서야  반편성이 나왔는데  친한친구는  같은 반이 안됐지만  그래도 아는 친구들이 많아서

좋다고 합니다.

아들이  좋다니  저도 좋네요 ㅎㅎ

남은 1년  열심히  보내주기를 바래야겟죠.

다들  새학기  시작이   즐겁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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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3-01 16:28
저희 아이도 놀러나갔어요, 학교로...ㅋㅋ
중학교 생활이 이제는 저에게도 너무 생소해서.... 떨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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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01 19:30
저도 아이도 내일 개학 기대하고 있어요.
에밀리는 운좋게 절친이랑 같은 반이 되었어요.
새로운 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저는 담임 선생님이 어떤 분이 되실지가 가장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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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01 22:22
중1되는 둘째는 목,금 이틀에 걸쳐 예비 소집일이 있었습니다. 반 배정 미리보고 가서 담임썜과 반 친구들을 미리 만나고 학교 생활 안내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네요, 미리 만나보는 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가서 적응이 빨라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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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02 13:42
울아이는 오늘 나눠줄 교과서 배분하는데 사서쌤이 나오라고 했다고 어제 다녀왔어요~~
선생님이 짜장면과 탕수육 사주셔서 점심까지 얻어먹고 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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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6-03-01 09:49
답댓글

벨린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에리카는 지난 금요일에 퇴원했어요~^^

회복이 빨라서 개학하면 학교에는 갈수있어서 다행이네요~

오자마자 영어숙제 밀린것이 있어서 부란부랴

하고 있어요.

본인도 2주 쉰것이 부담스러웠던 모암이에요.

수학은 자기주도로 하고 있어서인지 다시 시작하는것이

 어색한듯 합니다ㅜㅜ

큰애는 기숙사생활하게 되어 입소하고 나니 에리카가 혼자방을 쓰게되어 허전한가봅니다.

큰애 필요물품을 챙기며 (이불부터 칫솔까지)실감이 나질 않았어요. 

벌써 이리커서 대학생이 되었구나...

참 금방입니다~

아이는 새로운 캠퍼스와 기숙사생활에 한껏 들떠 있는데

남편과 저는 실감나지 않네요.

돌아오는길에 둘이는 아무말없이 조금은 서운한맘을 

달래며 왔습니다.주말마다 내려오라 했어요.

아직은 조금더 곁에 두고 보고싶고, 먹이고 싶고 그러네요.

캠프 보내고 온기분이여요~


한가지 고민은 에리카가 현재 영어과외하고 있는 선생님이

 어려워 하고 있는가봅니다.

질문하기도 주저하게되고 함께 하는 친구와 비교도 되고 

해서 전부터 조금씩 힘들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얘기하네요.ㅡㅡ

고비인가 생각되어 잘 넘기고 적응했나 싶었는데 아닌가봅니다...

개인적인 친분도 있고 실력도 있으시고 친절하신데

코드가 안맞는듯 해요.ㅜㅜ

다시 알아봐야할지 영어도 스스로 인강으로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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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3-01 16:32
아...큰 아이도 내일 입학이군요. 맞아요,
이맘때 기숙사에 들어가고 집에서 이것 저것 챙겨서 마치 이사하듯 짐 옮기고 그러던데...
벌써 이렇게 컸네요. 대학 입학하면...그때부터는 품에서 많이 멀어지는 것 같아요, 제가 부모님한테 그러했듯이, 다른 아이들도 그러했듯이... 힝....코끝이 찡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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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01 19:28
아이가 대학 기숙사로 떠나는 모습...생각만 해도 저는 너무 부럽네요.
아이도~부모님도~
제 아이도 항상 친구들과 기숙사 생활을 하는 로망이 있어요.
전 아이가 하나이지만 그래도 아이가 빨리 독립을 했으면 한답니다.

저는 공부에 집중할때 감정이 많이 중요한 편이에요.
감정적으로 어려운 선생님께 배울때는 효과가 나지 않으므로 더구나 아이가 어려움을 호소한다면~ 함께 대책을 논의해볼것 같아요.
다른 선생님을 찾을지~인강을 골라볼지~
사실 엄마에겐 큰 부담이 되지만 귀중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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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01 22:25
에리카 퇴원해서 정말 다행이네요~본인이 공부 할 욕심까지 있으니 넘 이쁘네요~
스스로 할 수 만 있다면 좋겠지만, 전 큰 애를 넘 믿었던게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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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02 13:50
에리카 퇴원 잘했군요~오늘 담임샘도 잘 만나고 고민하던 영어도 잘 결정하기를 바래요~
큰아이가 대학생이시네요~기숙사 보내셨다니 정말 좀 허전하실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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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2-29 21:02
답댓글

2월의 마지막 날, 입학까지 혹은 개학까지 이튿 남았네요.

예비 중1인 둘쨰는 넘넘 학교 기대되고 가고 싶다고, 놀기 지겨운 첫째는 어서 친구들 만나고 싶다고 3월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초1 들어가는 막내만 가기 싫다고~~^^;

어서 학교에 가 봐야 뭐라도 얘깃거리가 생길것 같습니다.

저도 어서어서 애들 보내고 청소좀 하고 싶네요.

3월엔 학교 가니깐 스케줄을 다시 짜봐야할것 같습니다. 오늘 실내화 빨고,이제 정말 준비 다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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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2-29 21:50
수상한 삼형제님은 프로 주부시군요.
전 아이 개학하면 영화를 한 편볼까~하고 저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할 구상?에 바빴거든요.
진심 봄맞이 대청소도 해야 하나~
그건 주말에 온 가족이 함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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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6-03-01 09:57
초1동생이 있었군요.
넘 귀여워해주겠어요~
학기초에는 정신 없으시겠어요.
양쪽으로 챙기고 준비할게 많던데요.
서류도 한움큼씩 가져오고...ㅋ~

개학하면 엄마들 스케쥴도 덩달아 바뀌죠?~^^
저는 올해는 뭔가를 배우고 싶은데
놓았던 피아노가 될지,
먼지 쌓인 퀼트가 될지,
아님 전혀 새로운 무엇이 될지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저에게도 관심이 많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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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3-01 16:34
요새 제 맘이 맘이 아닌지라 실내화랑 책가방 빨아야 한다는 생각조차도 못했네요.
입학식까지 끝나야 저도 좀 숨을 돌리면서
다시 아이들 챙기고 저를 챙길 여력이 생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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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02 14:03
울작은아이 초등6학년 어제 학교빨리 가고 싶지 않냐고 물어 봤더니 가기 싫다네요~헐~
집에서 노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막내라 그런지 ~^^그러면서 아침마다 학교는 빨리 가려고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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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2-29 15:37
답댓글
벨린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벨린님 덕분에 미리 에밀리 교복입혀서 증명사진 잘 찍었어요.
그외에는 주요과목 교과서를 한권씩 더 주문하고
주요과목 자습서도 준비했답니다.
서점에 갔다가 중등 1학년 생활에 대해 잘 나와있는 책이 있어 에밀리에게 선물했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요.

개학이 기다려지네요. 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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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2-29 18:26
중등 생활에 관한 책 제목이 무엇인지...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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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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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1 22:27
교과서에 자습서까지~그야말로 완벽하시군요~~전 학교는 다르지만 형이 봤던 시험지랑 교과서 정도 챙겨줬습니다. 본인이 몇 점이나 받을지 궁금하다며 시험지번저 풀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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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02 14:05
증명사진 찍으셨구나~~학교마다 좀 다른가봐요~~우리때는 학교에 증명사진을 제출했던 기억이 있는데 울아이들은 둘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직접 찍어서 생기부에 올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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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2-29 14:23
답댓글

와~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맺은 인연이라..정말 넘 소중한 인연을 잘 간직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부럽네요 ~~

 

저희 민이는 수학교과서로 진행중이에요~ 첨엔 인강으로 문제집으로 하다보니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거 같아 교과서를 한부 사서 그걸로 진행했더니 훨씬 개념을 잘 이해하는 듯 해요~ 역시 교과서네~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

앞으로 쭉 계속 진행하면서 평일에는 복습을, 주말에는 다음 단원을 좀 훑어보는 식으로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영어는 과외를 지금 3번정도 진행했는데 아직 선생님이 딱 교재를 선정하신게 아니라서 일단 선생님이랑 민이의 현재상황과 목표..이런걸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쓰는 숙제도 좀 내주시고 아이 흥미에 맞는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계시고 있어서  책읽기를 통해 여러가지를 하시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도 엄청난 눈이 내리더니 오늘도 눈발이 간간히 내리네요~

새학기 준비 잘하시고 2월의 마지막 날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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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2-29 17:02
수학교과서~너무 좋은 진행같아요.
저도 에밀리에게 수학교과서를 한 권 사줬어요.
앞으로 수업한곳까지 수학교과서.개념원리.쎈으로 복습하라고요.
매일 배운곳까지 복습하기는 습관이 되었지만 중학교에선 배우는 내용이 많아 그것만으로도 공부할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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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2-29 18:27
수학 교과서도 요새는 너무 잘 나와있더라구요. 자습서같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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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01 22:29
교과서만 이해해도 충분하지 싶습니다.영어 과외 교재가 궁금하네요, 정해지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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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02 14:08
저도 29일날 아침출근길에 눈보라땜에 어렵게 출근했었네요~~
오늘은 날이 넘 좋아요~~개학날이라서 그런지~~
아이들 모두 즐거운 새학년 잘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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