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기다리던 개학날이네요~~
간만에 두녀석 학교가느라 아침이 분주했네요~
새학년 시작하니 오늘은 담임선생님이 누가 되실지 젤로 궁금하네요~~
작은아이 일찍 자라고 했더니 낮에 낮잠을 좀 자고선 잠안온다고 늦게까지 잠을 못이루고
저랑 예체능 다보고 잤네요~~^^그래도 첫날이라 그런지 깨우니 수월하게 일어나긴 하네요~
새학기 첫날 아이들보다도 제가 더 셀레네요~~
오늘은 날씨도 좀 풀려서 햇빛이 따뜻한게 정말 봄이 왔구나 싶네요~
힐링 되는 만남~ 좋은 인연을 가지고 계시네요~~
내일이 개학이네요 실감은 엄마가 더 안난다는..
개학전날인데도 아침부터 친구들하고 만나서 놀러가더라구요 학교로 ㅋㅋ
오늘에서야 반편성이 나왔는데 친한친구는 같은 반이 안됐지만 그래도 아는 친구들이 많아서
좋다고 합니다.
아들이 좋다니 저도 좋네요 ㅎㅎ
남은 1년 열심히 보내주기를 바래야겟죠.
다들 새학기 시작이 즐겁길 응원합니다~
벨린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에리카는 지난 금요일에 퇴원했어요~^^
회복이 빨라서 개학하면 학교에는 갈수있어서 다행이네요~
오자마자 영어숙제 밀린것이 있어서 부란부랴
하고 있어요.
본인도 2주 쉰것이 부담스러웠던 모암이에요.
수학은 자기주도로 하고 있어서인지 다시 시작하는것이
어색한듯 합니다ㅜㅜ
큰애는 기숙사생활하게 되어 입소하고 나니 에리카가 혼자방을 쓰게되어 허전한가봅니다.
큰애 필요물품을 챙기며 (이불부터 칫솔까지)실감이 나질 않았어요.
벌써 이리커서 대학생이 되었구나...
참 금방입니다~
아이는 새로운 캠퍼스와 기숙사생활에 한껏 들떠 있는데
남편과 저는 실감나지 않네요.
돌아오는길에 둘이는 아무말없이 조금은 서운한맘을
달래며 왔습니다.주말마다 내려오라 했어요.
아직은 조금더 곁에 두고 보고싶고, 먹이고 싶고 그러네요.
캠프 보내고 온기분이여요~
한가지 고민은 에리카가 현재 영어과외하고 있는 선생님이
어려워 하고 있는가봅니다.
질문하기도 주저하게되고 함께 하는 친구와 비교도 되고
해서 전부터 조금씩 힘들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얘기하네요.ㅡㅡ
고비인가 생각되어 잘 넘기고 적응했나 싶었는데 아닌가봅니다...
개인적인 친분도 있고 실력도 있으시고 친절하신데
코드가 안맞는듯 해요.ㅜㅜ
다시 알아봐야할지 영어도 스스로 인강으로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2월의 마지막 날, 입학까지 혹은 개학까지 이튿 남았네요.
예비 중1인 둘쨰는 넘넘 학교 기대되고 가고 싶다고, 놀기 지겨운 첫째는 어서 친구들 만나고 싶다고 3월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초1 들어가는 막내만 가기 싫다고~~^^;
어서 학교에 가 봐야 뭐라도 얘깃거리가 생길것 같습니다.
저도 어서어서 애들 보내고 청소좀 하고 싶네요.
3월엔 학교 가니깐 스케줄을 다시 짜봐야할것 같습니다. 오늘 실내화 빨고,이제 정말 준비 다 한거 같네요.
와~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맺은 인연이라..정말 넘 소중한 인연을 잘 간직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부럽네요 ~~
저희 민이는 수학교과서로 진행중이에요~ 첨엔 인강으로 문제집으로 하다보니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거 같아 교과서를 한부 사서 그걸로 진행했더니 훨씬 개념을 잘 이해하는 듯 해요~ 역시 교과서네~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
앞으로 쭉 계속 진행하면서 평일에는 복습을, 주말에는 다음 단원을 좀 훑어보는 식으로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영어는 과외를 지금 3번정도 진행했는데 아직 선생님이 딱 교재를 선정하신게 아니라서 일단 선생님이랑 민이의 현재상황과 목표..이런걸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쓰는 숙제도 좀 내주시고 아이 흥미에 맞는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계시고 있어서 책읽기를 통해 여러가지를 하시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도 엄청난 눈이 내리더니 오늘도 눈발이 간간히 내리네요~
새학기 준비 잘하시고 2월의 마지막 날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