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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외로운 누군가를 위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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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koneko
  • |
  • 2015-03-09 08:47
답댓글

오로라공쥬님은 전문가시군요....^^

아이의 행동은 어린이 같아도 '뇌'는 다를 것 같습니다. 엄마도 대단하고 아이도 대단하여 장래가 궁금해집니다. ㅋㅋ책 나이로는 초등고학년인 저희 아이와 수준이 비슷한듯 합니다.

저도 아이들 책 먼저 찾아 읽고, 세계사니 뭐니 통사말고, 부분적으로 시작하는 스타일입니다만, 오로라공쥬님의 발치에 있다고 보면 맞을 듯 합니다. ^^

우와....저도 그 집에 놀러가서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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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3-09 09:08
아이가 고학년이셨구나. 어쩐지 그래서 쑥에 보이신진 얼마 안되도 고학년엄마 포스가 느껴졌어요.^^
우리집은 제가 전문가라기 보다는 취미가 그러한거 같아요.
살림에는 젬병, 직장도 안 다니니 할게 책읽고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게 다라서 그렇죠, 뭐.^^;
그러니 이 독특한 취미를 살려서 아이와 함께 공부하면서
수능(아이가 크면 입시제도가 어떻게 바뀔지 우리나라의 상황으로는 알수가 없지만.....매번 바뀌니...)을 함께 친다는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러니 뭐 아이 공부 겸 제 공부겸 그런거지요.^^
담에 신도림 오프 있으면 또 뵈요. 슬슬 게시판에 뜰 때도 된거 같은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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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3-09 00:35
답댓글

오공쥬님 로마인2권 완독 축하드려요!
그때 칼럼보고 저두 계속 읽고 싶은 책에 있던차라 도서관가서 보니 1권은 없고...2권부터 읽다가..다른 책들에 밀려서..반납했네요..곧 다시 시작하려구요.ㅎㅎ
나혁이는 정말 좋겠어요. 엄마에 아빠까지 책일기와 실천의 환경에 저절로 녹아 있어서..오공쥬님 칼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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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3-09 09:14
1권없이 2권부터 시작해도 크게 무리는 없겠더라구요.^^
흐흐흐흐 이렇게 함께 어딘가에서 같이 책읽어주는 분이 있다니......ㅋㅋㅋㅋ 감동인걸요.^^
아빠는 요즘 천체망원경을 사고 싶은 눈치라 아마도 둘이 조금은 더 깊이 갈 수 있을것 같아요.
그 사이 저는 우리에게 너무나 큰 산인 수학을 준비하려구요......
우리 둘 다 수학적 감이 떨어지는 모자라 미리 준비를 해야마해서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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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3-08 16:00
답댓글

아이에게 이거저거웍싯 시키다가 책읽을 시간이 왜 없어졌지...지금은 책을읽어야 할때인데...
책을 읽는 아이를 보면 웍싯 이거지금 해야할텐데..이랬다가 저랬다가 마음이 오락가락 할때면
오로라공쥬님 글 보면서 제마음 한번씩 다잡아요
지금은 책을 읽을때이고 생각을 크게 만들어 줘야할때이다... 즐거워하는것 일상에 녹아나는것...
아이가 한때 공룡과 우주. 과학실험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너무나 좋아라 하는때가 있었어요 그땐 저도 아이와함께 책을 찾아읽고 공룡이름 다 외우고.. 차를 좋아할땐 차부품 차종류를 다 외우고.. 시중의 과학실험 키트는 다끌어 모아 미친듯이하고.. ㅋ유치원을 안보내도 신나하던...그런때....좋아하는걸 같이할땐 이 애미의 굳은 머리도 그 어려운 공룡이름이 다 외워지더군요 지금도 안잊어 버리는걸 보면 무언가를 할때의 열정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어느순간 한글을뗐으니 니가 읽어라 하고 아이는 엄마가 읽어달라하고.. 글밥이 많아지니 목아파서 못읽겠다 니알아서 해라 하고 방치... 그게 습관이 되어버리니.. ㅋㅋ 아이는 책을 멀리하고.. 저도 에이 모르겠다가 되어버려 웍싯푸는거에 집중....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 ~~ 알면서 그러는게 더 나쁘죠잉.. ㅋㅋ 한번씩 공쥬님 글 읽을때마다 비슷한 육아관을 가지고 계신분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정작에 ...행동은... 저는 세상따라 가게되어 비교되어 비슷한 육아관이 아니라 오로라공쥬님의 발끝도 따라가지못할 존경할만한 육아관으로 바뀌었네요 한번씩 콕콕 찌르고 정신좀 차리도록 해주세요~~멀리보고 크게 보고 기다리줄 아시고 그러면서 그러는동안 부던히 노력하시 모습..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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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3-09 09:25
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공룡이름 무진장 외웠는데 정말 저랑 비슷하시네요.^^
근데 저도 울 아들 웤싯 무진장 시켜요. ㅜ.,ㅜ
실력이 안되서 쑥에서 하는 게시판 방에 참여를 안해서 그렇지 북클럽에서 수준에 맞는거 골라서 하죠.
글구 저도 한글책 이제는 안 읽어줘요.ㅜ.,ㅜ
아마도 차이는 동생의 유무가 아닐까 싶어요.
나혁이는 외동이다보니 아무래도 제가 컨트롤하기 쉬운 일상을 갖고 있지요.
산시님은 두 아이를 키우시다보니 아무래도 손이 2배 가잖아요.
우리는 집에 있을때 아이 혼자 노니 정말 조용해요.
혼자 놀다가 책 읽다가 TV보다가 컴퓨터하다가 늘 혼자다보니
tv나 컴을 경쟁할 사람도 없고, 혼자 하고 싶은대로 다 하니 오히려 책 읽을 시간이 더 있는것 같아요.
근데 그 시간도 밥 먹으면서 읽거나, 학교 가기 전 짜투리 시간에 읽거나,
하교 후 1권 먼저 읽고 논다던가 일부러 짬을 안 내면 결국 하루도 책 1권도 못 읽을때도 많아요.
다 게시글로 엄마의 목표나 맘이 그렇다는 거지 현실을 뭐 별로 다를것도 없을것 같아요.^^;
힘내시고, 라파엘 학교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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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개의보석
  • |
  • 2015-03-08 01:05
답댓글

오공쥬님과 같은 길을 가지는 못하지만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된걸 늘 감사드려요.

오공쥬님 덕에 도서관에서 과학이나 미술책도 관심가지고 찾아보게됬고 수학책들도 도움많이 받고 있네요~~~특히 미술..... 연재해주신거 아직도 많이 생각나고 지금도 미술책들 빌려와서 (물론 아이들책~~ㅎㅎ)

애들이랑 같이 감상해요.

시야를 넓혀주는 오공쥬님 글 늘 열심히 정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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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3-09 09:34
아하.... 명화 칼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학때 아이랑 다시 명화 읽으면서 생각해 봐야겠어요.
근데 자료 찾기가 힘들어서 말예요.^^;

미술과 음악은 아이를 키우는데 영어나 수학보다 더 큰 의미를 갖고 있어요.
예술가로 키우고 싶은것은 아닌데 제 육아에서 가장 힘을 실어 가르치고 있는 분야예요.
현재 학원도 다른것 다 제치고 피아노 학원에만 주력을 기울이고
하루에 2시간씩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요.
물론 피아노를 2시간 치는 것은 아니고 악보보는거 배우고, 리코더하고 오카리나하고 뭐 그러다보니.
작년말에 피아노 학원을 보내기 시작했는데 그 전에 음악회를 많이 다녔어요.
한 달에 2-3회 정도? 여기서 그 정도 음악회를 다니려면 정말 투자를 많이 해야 해요. ㅋㅋㅋㅋㅋ
역시 음악회에서 졸면서 들어도 청강의 효과는 학원을 가자마자 금방 나타나더라구요.
제가 음악엔 문외한이라 집에서 음악을 틀어준다던가 가르치진 않았는데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를 자주 가니까 주워듣은 정보와 청강 훈련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미술관은 자주 못가는데 대신 명화를 자주 보여주려고 노력했죠.
제가 살면서 느낀것은 공부는 오히려 나중에 노력해서 따라가도
예술적 소양은 키운다고 갑자기 길러지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무식한 에미 닮지 말라고 고군분투 하는겁니다.
그러나 안되도 뭐 어쩔 수 없지요. 그냥 오늘도 달리는 겁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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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3-07 22:37
답댓글
로마인 이야기 저희집에도 찾아보니 9권까지 있네요..
남편이 로마시대에 관심이 많아서 군주론 이라든지, 
로마인 이야기를 쓴 시오노 나나미에  관한 이야기도 간간히 
저에게 들려준 기억이 나네요..특히 카이사르편을 높이 평가하면서..
저는 뭐.. 이야기 해 줘도 금방 까먹고 잘 모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해서 아이들이 당연히 알아야 하겠고
세계적으로 볼때  현재의 패권이 어디서 어떻게 흘러 나왔는지 알려면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그 역사를 타고 내려 오다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지요.
독일과  미국이 왜 나라의 상징을 독수리를 쓰게 되었는지에 관해서 같은 것도..
우리 아이들도 고학년이 되면 로마인 이야기를 읽게할 겁니다..
오공쥬님의 과학, 수학, 세계사편 앞으로 계속 기대할께요..

오공쥬님의 교육관에 대한 글은 왠지 범접할 수 없는 포스가.. 
그래서 외로운 아줌마라고 스스로 하신 것 같기도 해요..^^
이런 오공쥬님의 교육관 전 정말 좋아하는데, 전 능력 미달이라
절대 못하고 나혁이 진행기 보는 것으로 대리만족할께요..

요즘 저희 큰딸이 너무 놀고 있는 것 같아서..
올해 부터는 글쓰기에 관한 공부를 아빠랑 같이 하기로 했어요..
글쓰기에 관한 책을 수십권 읽은 남편인데
글 쓰기 관련 직업과는 무관해요..^^ - 제가 좀 해라고 옆구리 찌르고 찔러서..
아직 시작하기 전이지만, 잘 진행되면 저도 책 몇권 소개해 볼께요..
오공쥬님 외로워서 워쩔꺼나.. 
큰아들, 작은아들이 잘되면.. 그 외로움 한방에 가셔질텐데.. 하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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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3-09 09:41
로마인 이야기가 근처 울 언니집에 있는데 언니가 가져다준다고 하는 것을 거절했어요.
도서관에서 한 권 한 권 빌려서 봐야 반납날짜가 다가와서라도 다 읽는다고 말예요.
집에 책이 쌓여 있으면 안 읽게 되요. 반납 독촉을 받아야 책을 읽는 이 습성을 어쩌면 좋아요.^^;
저와 비슷한 교육관을 갖고 함께 책을 읽는 사람을 구하기 어렵죠.
그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어려우니 게시판에 독백이라도 하나봐요.
근데 그건 독백이 아니라 방백임을 알고 있는거죠.
내 주변이란 무대에서는 아무도 내게 관심이 없지만
쑥이라는 관객들은 들어준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산자락 끝에서 외치는 저에게 늘 메아리를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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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3-07 21:47
답댓글
아들이랑 같이 별자리 관찰하는 아빠도 멋지고...ㅎ
아이보다 먼저 깊이있는 독서하는 오공쥬님도 넘 멋있네요...ㅎㅎ
저는 책이 수면제라 ...잠자리 의식용으로다가 읽는다지요...ㅋ
육아서, 교육서만 읽었는데 이제 여러 방면으로 소개해 주시는 책들
한번 읽어보고싶어지네요....책소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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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3-09 09:44
그게 육아서 읽다보면 그 담엔 교육서로 자연히 이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공부의 기술, 현근이의 자기주도학습,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등등.....
그 담엔 직접 공부에 뛰어드는게 순서 같아요.
오레파공주님도 읽어보고 싶다고 하시니 뛰어드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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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3-07 05:59
답댓글

작은 아들에게 빛을 보지 못했다니.. 무신..

작은 아들뿐만 아니라 큰 아들에게도 빛을 본 교육이지. ^^

이 추운 날, 둘이 킬킬 대면서 옥상에서 별을 구경하는 모습~

아빠가 이리도 열심히 해 주고, 엄마는 그 사이에 다른 부분에 신경쓸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찰떡 궁합인가~ ㅋㅋ

 

어제 9시 넘어서 퇴근한 아빠가 현우한테 보름달이 떴다며 보러나가지 않을래? 했더니..

작년까지만 해도 바로 나간다고 달려들었던 현우였는데..

며칠 계속 놀고, 어젠 유치원 첫날 보내고도 계속 놀아서 피곤한지

충혈된 눈을 하고선... 고개만 가로 젓더라고.. ㅎㅎ

우리집도 아빠가 놀아달라고 하는 때가 온 건가?? 싶었지.. ㅋㅋ

 

아이보다 한 발 앞서서 좀 더 깊이 있는 책을 읽는 엄마가 되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고...

그래서 그냥 아이 수준의 책이라도 같이 읽자.. 라는 마음을 가졌지. ㅎㅎ

 

현우는 하루 유치원 다녀오더니.. 완전 신이 났어

데리러 갔더니, 첫 마디가... 오후 4시 넘어까지 계속 유치원에 있고 싶대. ㅎㅎ

게다가 할머니한테 전화로...

"이제 현우가 많이 바빠요. 유치원에 4시 40분까지 있다가 바로 태권도 가야해요.

그래서 깜깜해져야 집에 와요~" ㅋㅋ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으니.. 그냥 잘 지켜봐야지. ㅎㅎ

 

오공쥬만큼의 수준있는 책은 못 보겠지만..

올 해는 엄마를 위한 책을 많이 읽으려고...

애는 그저.. 잘 놀기만 바랄 뿐~~~ ㅋㅋ

 

우리 못 만나니.. 이렇게 게시판에 수다 한판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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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3-09 09:47
히야, 현우가 유치원 잘 다니는군아. 봐요, 내가 틀림없이 잘 다닐거라고 했죠?^^
현우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나혁이처럼 준비과정이 긴 아이라는거 알아봤어요.
아마 유치원에서 이제 대장 먹을거예요.^^ ㅋㅋㅋㅋㅋㅋ
잘 놀고, 잘 먹고 그 정도면 퍼펙트어린이예요.^^
우리도 어제 바닷가 가면서 꼬셔서 데리고 가느라고 힘들었어요.
집에서 쉬고 싶다는걸 억지로 끌고 바닷가 갔더니 또 잘 놀더라구요.
에그그, 이젠 놀러가는것도 맘대로 못해요, 그죠?
현우아빠도 섭섭하셨겠다......ㅋㅋㅋㅋ
그래도 끌고 놀러가야지, 정말 더 커서 우리랑 안 놀아줄때가 오기 전에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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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제이러브
  • |
  • 2015-03-07 00:21
답댓글

ㅎㅎ <이기적 유전자>는 넘 오래 전에 읽어서 기억도 안 나요.

유전자 관련해서는 <초파리의 기억> 재밌게 봤어요.

 

아직도 1권에 머무르고 있는

< 교양있는 우리아이를 위한 세계사> 책에

한니발이랑 스키피오 얘기가 짧게 나와선지

시오노 나나미 책이 급땡기네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책에 대한 얘기라면 뭐든 환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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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3-09 09:48
초파리의 기억? 그것 접수했어요.^^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사 올래 목표인데
읽어줄까 모르겠어요.
워낙 두꺼워서 허걱 하고 도망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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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5-03-06 22:41
답댓글

이기적 유전자 북클럽서 읽다가 전 포기 ㅜㅜ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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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3-09 09:49
아이들 둘 홈스쿨링 하면서 직장다니면서 책까지 읽으시면 너무 완벽해서 안되욧!!!!!!
저는 백수잖아요. 아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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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3-06 15:54
답댓글

이기적 유전자 도서목록에 넣어 놓고 잊었는데 이렇게 기억하고 또 잊겠지요. 가 이유선생 번역으로 나왔는데 이유씨는 쑥쑥에 칼럼 쓰시는 지나샘 동생입니다. 아무래도 오공쥬여사 수준의 책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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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3-06 15:56
앱에 썼다 이미지 올리느라 모바일웹으로 들어왔는데 제목이 복사 안됐네요. "세포에서 문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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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3-06 15:57


ㅎㅎ 오공여사의 리뷰를 기다린단ㄷㄴ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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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3-06 21:36
아......세포에서 문명까지 꼭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리뷰도 적어보겠지만 제가 워낙 과학쪽으로 지식이 짧아서 말입니다.
필경 제 수준은 아닐겁니다.^^; 저 만나보면 확 깨는거 아시잖아요.^^;
이기적 유전자는 매우 쉽게 풀어서 써서 박사님이라면 이삼일이면 금방 읽으실겁니다.
저는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에 대한 파트를 혼자 고민하느라고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역쉬 수학이 약하니 금방 이해가 되지 않아 머리속으로 몇 번을 도식화 하느라고 말입니다.
수학적 설명을 생략하니 오히려 머리속으로 더 계산하기 바빴더랍니다.
그래서 아들래미는 정말 죽자살자 수학을 시켜야 겠어요. ㅋㅋㅋㅋ
연산하다 시간 다보내지 않도록 말예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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