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화부채가 7살짜리 작품이라니!!! 저게 도대체 말이 되나요!!!
하긴... 나혁이의 모든 작품은 평범한 7살짜리 작품이 아닌걸요!!!
나혁이는 사교육을 거의 안하고 단지 엄마표로 거의 진행하고 있을텐데 단지 천만원짜리 교육일까요?
천만원 이상의 가치있는 엄마표교육이죠!! 나중에 나혁이가 대학갔을때 쯤에는 3억벌었다고 할겁니다^^
오공쥬님 궁금한게 있어요. 가끔씩 글 올리실때 나혁이가 읽은 장르를 써 주시잖아요.
3살 생활동화, 4살 전래동화, 5살 명작동화, 6살 과학, 수학동화... 등등 이렇게 본거같은데 그 나이때에
전혀 다른 장르는 안읽혀 주셨어요?
민정이는 3살때부터 창작을 좋아하긴 하지만 아주 쉬운 단계의 자연관찰이나 수학, 과학동화 아주 쉬운 거부터 노출을 해왔긴 했거든요. 가끔씩 이런 고민이 들어요. 어릴때부터 조금씩 노출시키는 게 좋은 건지 아니면 나중에 노출시키는게 빠른건지 잘 모르겠네요.
글이 참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지금 제기 편안한 맘이라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구요...
휴가라 둘째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같이 놀다가 재워놓고
지금 커피한잔 하면서 쑥에 들어와 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아이한테 미안한 생각도 좀 들었어요...
자기 발전이다, 아이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도 중요해~! 하면서
아이 둘다 5개월때터 어린이집 맞기며 직장생활한지가....참...
첫째가 7살이 되고 둘째가 2살인 지금...요즘에야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제사 급 우울 모드로 들어갔네요...ㅋㅋ
어쨋든 아이키우는 모습 참 부럽네요~~
산수화 부채...
넘 멋져요.
아마 오공쥬님의 보물상자에 오래동안 보관될 것 같아요.
저는 오공쥬님의 육아가 넘 부러워요.
늘 끊임없이 채워주고, 채워가고..
아이에게 늘 촛점이 채워진...멋진 엄마신 것 같아요.
밥도 뭐 어때요?
밥 사먹는 바람에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적어도 하루로 치면 2~3시간은 더 생기리라 생각되요.
모든 걸 다 해낼 수 있는 엄마는 없는 것 같아요.
늘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는 엄마는 가능해도~!!
오공쥬님은 늘 최선을 다하고 계신 거예요.
만약 지금처럼 받아들임이 없었다면, 나혁이와 엄마 관계가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오공쥬님은 현명하신 분이세요.
글고..사실... 저 정도도 놀랠 노자 입니다. ㅋㅋㅋ
오공쥬님의 눈이 높으신겁니다. ㅋㅋㅋ
오늘도 아이와 함꼐 행복하세요~!!
어머 멋찌셔요!!
저도 육아에 이렇게 물흐르듯 시간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싶은데
이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무뚝뚝하신 남편님의 최고의 찬사받으셔 좋으셨겠어요^^*
글 감사합니다....
아들도,,,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엄마도,,,, 그 엄마를 은근히 칭찬 하는 아빠도... 멋지네요 ^^
와~~~ 오공쥬 글을 읽어야하는데..
내 눈엔 나혁이의 작품이 먼저 들어오네!!
수준이 높다던 도서관수업의 결과물(?)들이구나..
정말 멋진 걸!!
좀 멀어도 끼워만 준다면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 ㅎㅎ
이내 또 글 하나를 뚝딱! 썼군. ^^
나혁이가 그렇게 드러눕는 걸 처음 보는지라.. 내가 좀 놀랐지..
그리고 아이가 놀고 싶다는 말에 그렇게 아픈 애를 데리고 와서 더 놀랬고.. ㅎㅎ
며칠 쉬면 나아지겠지? 어젯밤엔 잘 잤는지 모르겠네..
맞아! 너무 죽을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면
아마 그 다음 일은 엄두도 못 낼것 같아.. 넉 다운!! ㅋㅋ
그 주어진 상황에서 후회가 적을만큼만...(역시! 정당히가 힘들어잉~~^^)
나도 어제 밤까지도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다 이고..
그냥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살자! 라는 생각만 했어.
아이 반응에 일희일비 하는 것도 웃기지만..
아이랑 어떤 관계로 살아야하나... 아직도 모르겠거든. (뭐가 이렇게 어렵지?)
역시!! 육아는 쉽지 않아~~~~~
나도 오늘 못 놀면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놀고 싶은데..
그것도 엄마가 못 따라주니... 우리는 항상 희망사항이네.. ㅎㅎㅎ
언제는 부러움으로 언제는 안타까움(!)으로 언제는 속상함(?)으로 오공쥬님의 글 읽고 있어요.
저도 아이에게의 기대(혹은 나의 욕심)를 내려놓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에게서는 어림반푼어치 없다는 얘기를 가끔 들어요. 그때마다 한 번씩 또 겸손함과 행복을 생각합니다. 지금의 행복과 아이와의 관계를 놓치고 싶지 않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또한 오늘 못놀면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논다는 말, 저도 반성할 꺼리가 되네요. 근데요, 아이와 같이 나가서 노는게 저도 참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