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는 내내 감탄을...^^*
오공쥬님 글을 읽으면서 아..그렇구나..아.. 이러면서 읽었네요..
저는 무언가를 아이 수준에 맞춰서 설명하는 걸 못 해요.
그래서 오공쥬님이 더 대단해보입니다..^^
오공쥬님 홧팅!!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게 제일 어려운 일 아닌가요?^^ 오공쥬님 반은 과학자 되신것 같아요~~ 그동안의 공부가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어제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한글판으로 화산책을 보았어요~~ 뭔가 폭발하고 이런게 좋은 나인가봐요~~ 같이 읽으니 재미있더라구요. 화산 개념하나만으로도 지진이며, 판구조며 다 연결이 되구요~~ 아들 덕분에 이 엄마들이 무지를 벗어납니다요^^
좋은 글 정말 잘 읽고 있어요~~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
눈이 핑핑 돌아갈 것 같은 내용을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끌어주니
아이는 내용의 어려움보다는 마법과 같은 이야기들로 기억할 것 같아 ^^
근디.. 유게의 스~스~스타라니..!? 내 이름이 있어서 좀 놀랐네..ㅎㅎ ^^;;
무슨 이야기든 소재로 잡아서 이렇게 글로 풀어갈 수 있는 오공쥬의 재주는 역시 대단해. ^^
혹성탈출이 저런 내용이었어?
난 저 영화를 못 봤었는데.. 오공쥬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정말 보고 싶은 걸~ㅎ
영화의 대부분이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니..
그 배경을 알고 보면 더 흥미진진할 것 같아.
올려준 동영상, 전자의 모순을 보니....
오호~~~ 요거 더 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 걸~ ^^
전자에 눈이 달린 걸까? 어찌 관찰당할 때 다른 모습을 보이는지..
그때 소개해준 '황제펭귄과 함께 한 300일'도 정말 흥미롭게 읽었어.
다른 분들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게다가 책장이 쉬리릭~~ 넘어가니 말이지.. ㅋㅋ
요즘 책읽는 재미? 요런 걸 조금씩 느끼고 있는 내 자신이 참 흥미로워.
책은 교과서만 읽었던 내가, 아이책 읽어주면서 책의 재미를 안 걸까?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일까?
암튼... 한 책 끝나면 다음 책은 뭐 읽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오공쥬 옆에 있으면서 내가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 같아. 헤헤 ^o^
하지만.. 아직은 어려운 물리책보다는 쉬운 책으로~ 슬슬 책의 재미에 빠져보려고..
아니면 쉬운 초등 물리책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