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는것도 엄마로써는 어렵고 힘들거 같아요~~~ㅜㅜ
많은 지식도 필요할거 같고요.... 아이와 함께 몰랐던것을 알아가는것도 참 유익할거 같고요...
용기가 안나지만.. 저도 천천히 해볼랍니다~~!!
저 요즘 아이들 책이 제가 재미나더라고요... 하하하하하하~~~
뭐시고? 뭐시고?<경상도>
한참을 보았습니다.
글을 다 읽기도 힘들만큼.. 어려운 내용이었구요..
그것을 아이와 함께 해냈다는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엄친아? 영재?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반적이지 않아.. 흠... 범상치 않은 엄마와 아이군..^^ 그러니 따라했다가는.. 똥줄 빠지는게야..PASS
여기 쏙에서 로얄 회원인게야... 하며... 웃고.. 또 응원하고 좋아라했어요
우리 대학민국 과학과 국방? 걱정없겠는걸요...
대한민국의 후손이라는게.. 한 아이를 보며 또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하루였구요..
사람마다 역량이란게 있고. 각기 다른 재능이란게 있으니..
저는 이번 가을은 엉뚱이랑 조금 쉬어라려구요...
제가 달리는 목적을 조금 상실한 가을인데...
그래도 오로라님 만나고
준혁재정맘을 통해서 영어로 확장하고 있어요..
이또한 고맙고.. 행복이네요...
나혁이네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정말 시간관리를 잘 하는 것 같아.
난 내 주변에서 시간이 술~술~ 세는 것이 보이긴한데..
어찌 못 하고 매일 매일 허덕거리며 사니.. ㅎㅎ
과학에 대한 열정..
시작은 또 다른 형태의 자식에 대한 사랑일 수도 있지만
그 속에서 엄마가 크고 있으니..
정말 대단한 가족이라니까~ ^^

매일 읽기 습관 그리고 지식 자체를 추구하는 아이
아이한테 공부하라고 시키는 것보다 함께 책을 보며 이야기하고 가족이 모두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요즘 말하는 "현명한 부모"이시네요.
누구나 다 현명한 부모가 되기를 원하지만 막상 마음만 가득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려고 하고 아이의 생각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노력하는 오공쥬님.
저에게 구체적으로 하는 방법을 이리 제시해주니 너무 벅차긴하지만 저의 기준에 맞게 아이와 함께
조금씩 실천해 보아야겠어요.
그리고 박사님 말씀처럼 나혁이의 커가는 모습 보고싶은 1인중 한명입니다.
오공쥬님이 가시는 길이 다른 사람들이 가보지 않은 길이라서 두렵기도 하고 너무 자신의 상황과
차이가 많이나서이지 이렇게 한다는 것이 분명 오공쥬님과 나혁이에게는 아주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며 추억일 거라 생각합니다.
꾸준히 하시는 오공쥬님께 힘찬 박수 보내드립니다.~
우주여행을 하고 있다. 정말 멋진 말이네요.
우주를 알게되면서 나혁이는 더 깊이있는 사람이 되어가는 거겠죠.
사람은 어쩔수 없이 자기가 아는 직간접 경험 안에서 머물수 밖에 없으니까요.
주변의 이해는 필요없는것 같아요. 내 아이를 가장 잘아는 건 엄마잖아요.^^
이제 고작 우주안에 지구가 있다..에서 머문 우리 아이의 시야도 점점 넓혀줘야겠어요.
오공쥬님과 나혁이의 사랑을 슬쩍 보는거 너무 좋아요~
늘 오공님의 글을 보면서 저의 무지함이 저희 아이들에게 미안할 따름이에요..;;
어찌 저리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지.. 학창시절 공부 좀 열심히 해 둘걸 그랬다는 후회감이 밀려오네요..
어려운 내용을 잘 받아들이는 나혁이도 대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