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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우리집 육아 스타일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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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릴리여우맘
  • |
  • 2014-12-17 11:22
답댓글

이글 올리신날 밤 이불속에서 핸폰으로 글보면서...

대단들 하시다.. 생각했어요..ㅎㅎㅎㅎㅎ

나혁이도 나혁이지만... 나혁이의 행복함을 위한 두분의 노력도 함께 보이는거 같아요~~^^

추운날 집이 최고라고 외치지만... 나혁이와 나혁파에게 잊지못할 추억하나 추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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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7 14:35
나혁이 책읽기에 대해서만 올리면 굉장히 오해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하루 종일 책만 읽고 책 속에 빠져서 현실에서 적응도 못하는 아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많아요.
그냥 평범한.... 노는 거 좋아하고, 때로는 저렇게 비정상적인 행동도 서슴치 않는 그런 아이이고,
그런 아이들 키우는 조금 더 철이 없는 부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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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12-17 10:48
답댓글

왠지 나혁이 아버님과 저희 신랑이 비슷할 듯 같아요.

 

저 텐트사진에서 보면서 왠지 뭉클하고, 기분이 이상했어요.

 

추운 겨울날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나혁이와 아빠가 정말로

소중한, 그리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을 것 같아요.

 

멋져요~!!

 

자주 이렇게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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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7 14:38
수현파도 저런 무모한 분이란 말입니껴~~~~~~?@@
하긴 막둥이까지 같이 유럽 여행 다녀온 집이니.....ㅋㅋㅋㅋ
우리집 문제는 장비가 좀 허술했거든요.ㅠ.,ㅠ
그런데 텐트속에서는 전혀 추운지 몰랐다고는 하더라구요.
텐트밖은 체감온도 -13도 이하였다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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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7 00:30
답댓글

나혁이의 행복감이 이밤에 여기까지 전달이 되는군요. ^^ 

나혁파 정말 멋진 분이시군요. 전 때로는 이렇게 밀어붙이는 '무대뽀' 좋아합니다. ㅋㅋㅋ

조만간 나혁이 피아노 연주 동영상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은데...^^

마술수학, 요리수학 제목은 매우 구미가 땅기는군요. 역시.. 나혁이의 책수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나혁이 멋져요, 멋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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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7 14:40
내년에 나혁이 피아노 연주 기대하세욤.ㅋㅋㅋㅋㅋ
스파르타 식으로 연습 시키고 있어요. 캬캬캬캬
참, 저 수학시리즈 훑어보니 잼있더라구요,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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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12-17 00:08
답댓글

넘 부러워서 댓글 안 달고 가려다가..ㅎㅎ
아빠 멋집니다! 크게 외쳐주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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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7 14:41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내에겐 전혀 자상하지 않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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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2-16 21:45
답댓글

진짜 강적이다~~

오로라 공주님의 육아 철학을 아빠가 온전히 삶에서 구현하고 계시네요.

저희는 집콕 족이라 나혁아버님의 스타~~일 너무 부러운데요.

 

애고 그래도 내일 쵝오로 춥다는데 내일이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다음에는 단단히 준비하고 캠핑가도록 챙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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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7 14:42
봄까지는 못 가게 붙들어 놓으려구요. ㅋㅋㅋㅋ
겨울산행 또 가다간 장비가 허술하다니 어쩌면서 또 지름신이 강림하실까봐.
백팩킹 용품들 가격이 만만치 않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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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4-12-16 18:27
답댓글

아이구야... 진짜 대단합니다.

늘 제가 계획하고 따라오지 못하는 아들에게 화내고... 짜증까지 내는 엄마인데..

정말 또 한수 배우네요..

엄마가 누구에게나 처음인데... 전 왜이리 그 단어가 낯설고 저에게 어려운 걸까요?

제 멋대로 하고... 그냥 뒹굴기 좋아하는아들..

인정만 늘 앞서고 무계획을 즐기는 아들을 지켜보고.. 인내하기란.. 정말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

그래도 웃고... 또 웃고... 받아줘야겠죠?


에공...지금 이순간 반성하면서도 운동갔다오는 아들을 위해...한쪽에서는

북클럽....워크지 프린트하기 바쁜 못난 애미네요..

오로라님.... 멋져요.


다 미루고... 오늘은 엉뚱이에게 편지 한통 적어야겠네요...

결국 다그치고... 뭐뭐.. 하자... 라는 청유형 투성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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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7 14:44
ㅋㅋㅋ 편지 쓰셨어요?
제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엉뚱이에겐 너무나 귀여운 동생이 있어서
엄마 기대치가 높으신거 아닌가 싶어요.
전 아들래미 하나라서 그런가 요즘 뭘해도 귀엽거든요.
밑에 하은이 처럼 예쁜 동생있었다면 안 그럴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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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12-16 18:07
답댓글
오공쥬님~~~~^^
정말 오랫만이죠
예원이 영어학원 보내고 ORT 혼자서 진행하면서
한동안 쑥에 발길을 안했어요
다른 책 하는걸 보면 솔깃하고 사고 싶고 일 저지르고 해서
그냥 제 스탈대로 제 맘대로 하고 지냈더랬죠 ㅎㅎ
학원 보내니 나름 배워오는게 있더라구요
오공쥬님~~나혁이를 남자답게 키우셔요
저는 예원이가 여자아이라 곱고 예쁘게 자라길 바래서 엄두도 못내는
오공쥬님 육아스탈에 놀랄 따름입니다 ~~~
이 날씨에 텐트에서 잤다는 말에 제가 으스스 하더라구요 ㅎㅎ
취학통지서 받고 요즘 선배맘들한테 이것 저것 귀동냥하고 있어요
한동안 편하게 살았는데 신경 좀 써야겠어요 ^^
아무튼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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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7 14:45
방가, 방가..... 진짜 오래간만이어요!!!!!!!!
잘 계셨지용?^^
저도 취학 통지서 받았어요. ㅜ.,ㅜ
왠지 초등 보내려니까 맘이 불편해요. 기우일까요?
예원이 영어학원 다니는구나. 그래서 보기 힘들었군요.
마굴맘님 안 보이니 섭섭했어요. 자주 오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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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12-16 17:46
답댓글

와..주말에 완전 프리하셨겠어요~~

저도 항상 아들과 단둘이 여행을 가든 캠핑을 가든 하라고하는데

언제 떠나려는지..

그럼 전 딸과 단둘이 넘 좋을것 같은데..ㅋ

나혁이 책수준과 비례해서 생활어휘도 참 고급스럽네요..

울집은 아직도 징징징..거리는데.

정말 한숨 못주무셨을듯합니다.

이 엄동설한에 난방기구하나없이..용감하십니다.

저희도 11월로 캠핑 끊고 캠핑 동면중인데 말이지요..ㅎ

재미난 글 또 기다릴게요~~~

이제 나혁인 취학통지서도 받았을테니 초게로 넘어오셔도 될것같은데

유게걱정에 발길이 잘 안떨어지시겠어요..

나혁이 초게데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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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7 14:47
아...... 유게에 넘 오래 있어선지 초게로 발길이 쉽지 않네용.^^;
가면 또 적응을 하겠지만 같이 싸이트 게시판인데도 기분이 이상해요. ㅋㅋㅋㅋㅋ
겨울 캠핑......쉽지 않죠.
우리도 겨울동안 쉬는 줄 알았더니만.....쩝쩝쩝......
초게가면 유성이 자주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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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4-12-16 14:23
답댓글

대단한 엄마와 대단한 아빠~! 거기에 대단한 나혁이~!

울 남편은 아들이 마트 가고싶다고 해도 귀찮아 못가는디... 어쩜 정말 실천을 바로바로 하여 주시는 아빠~!

멋찐남편 두셨어요~!

나혁인 역시 책을 많이 읽어 그런지 어른스럽게 말하네요~

똑소리나는 나혁이의 호기심 채우려면 엄마아빠 무진 빠쁘시겠어요~ 그래도 아빠가 워낙 실천력있으셔서 나혁이 호기심을 해결하는데 문제없겠는데요~!

아무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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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6 15:14
어른도 아닌것이 가끔은 너무 어른스럽게 말해서 걱정이 되기도 해요.
더 어릴땐 뭐 모르고 그게 좋은 줄만 알았는데 나중에 어찌될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 어른스러운 말투에 섞여있는 어휘덕분에 책수준이 높은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ㅋ
남편은 아들말이라면 아주 사족을 못 쓰는데 이제는 좀 진정을 시켜야 할 듯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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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6 12:54
답댓글

우왕....저는 귀찮아서 안하고 있는 것들을 이리 아무렇지 않게 뚝딱 해내고 계시군요.

아이가 행복해한다니 정말 좋은거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도 물어볼께요.

행복하다 했으면 좋겠네요.

성공하셨어요.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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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6 15:17
저도 첨엔 캠핑이 멋져 보여서 시작했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녀요.
그래서 저는 슬쩍 빠지고 남편과 아들 둘이서 저러고 다닙니다.
저렇게 고생을 시켜도 행복하다니 행복이 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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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4-12-16 12:17
답댓글

흐미~캠핑을 다니는 사람으로서 산바람이 얼마나 추운지알기에..갑자기 나혁이의.생사가 걱정되네요..저흰 11월부터 접었어요..너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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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6 15:18
저도 10월 마지막주쯤인가 갔다가 추워도 너무 추워서 그만 갈 줄 알았더니
저 없는 사이 둘이서 사고를 쳤어요. ㅋㅋㅋㅋ
정말 산바람은 죽음이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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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2-16 12:09
답댓글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났었는데 핸폰으로 먼저 읽었어요.

깜놀했어요. 나혁이네가 캠핑좋아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 추운 겨울에..... 뜨악!!

저희집은 아마 민정이가 원한다고 해도 민정아빠가 안갈걸요!!! ㅎㅎㅎㅎ

저희부부가 나이가 들었나봐요....ㅜ.ㅜ

봄가을 캠핑도 가본적이 없네요. 내년엔 꼭 캬라반이라도 가봐야겠어요.

아무튼 나혁이도 나혁아빠도 넘 대단해요!!!

어릴때부터 강하게 크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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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6 15:20
머슴으로 쓰기 좋게 막 키워놓을테니 사위 안 삼을라우?^^ ㅋㅋㅋㅋ
녀석 요즘 다리가 아주 튼실해졌어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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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12-16 11:15
답댓글

방콕 스타일의 남편을 혹한기 체험을 서슴치않는 강한 남편으로 만드셨구나.

강한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나혁이도 씩씩한 남자가 될 수밖에 없겠어요 ㅎㅎ

이 엄동설한에 캠핑을 과감히 떠나는 부자의 패기가 부럽사와요.

행복하다는 나혁이의 말!! 우리 아이들에게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인데.. ㅡ.ㅡ;;

오늘 오면 한번 물어나봐야지... 그런데 불행하다고 하면 어쩔까나? ㅎㅎ 미리 걱정되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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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6 15:21
묻기 전에 미리 세뇌를......ㅋㅋㅋㅋㅋ
우린 가끔 월드비젼 보면서 불쌍한 애들 나오면
우리 나라에 태어난것만 해도 감사하고 행복해 하라고 좀 우긴 적 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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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4-12-16 10:11
답댓글

유게라고 해서 유게 엄마들만 보는게 아니여유~ㅋㅋ

저 같이 도움 많~~이 받는 사람도 있답니다^^

아빠가 다정하게 사진도 찍어 오셨네요^^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게..

잘~키우시고 계신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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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6 15:23
요즘 신랑이 사진에 또 욕심을 부리더라구요.
카메라 새로 살 생각일랑 꿈도 꾸지 말라고 못을 박았어욧!!!!
백팩킹 장비로도 가계가 휘청이고 있어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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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12-16 10:07
답댓글

아~~~그래서 여유로운 토욜을 보내신 것이었군요. ^^

원영파는 상상도 못할 일을 하시는 나혁파~!! 정말 대단하세요~!!

원영파는 혼자 집에 있어도 보일러를 뜨끈 뜨끈~~하게 틀어놓고 있어서

제가 늘~ 무슨 산후조리하냐고 물어보거든요. ㅎㅎㅎ

 

주말 버라이어티에서나 볼 수 있는 혹한기 동계훈련에 야외취침을

벌칙이 아닌 자의에 의해서 하는 나혁이네 부자의 모습~!!

멋지구요~ 또 나혁이가 추억으로 오래 오래 간직할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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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6 15:37
산후조리. ㅋㅋㅋㅋ
근데 백팩킹에 빠지고 나서 요즘 쇼핑에 너무 빠져있는지라 걱정이예욤.
걔네들 가격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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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4-12-16 09:36
답댓글

핳하~~

아들 너무 씩씪하게 잘 키우고 계신데요..

그 집은 인삼깍두기를 담가 두셨나..이 추위에 핫팩에 의존해서 밤을 세다니...

대단하십니다.~~

거의 우리집 스탈인데 더 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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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6 15:40
고향 동네 분~~~. 만나서 반가워요.^^
작년 재작년 계속 영월에 자주 갔어요.
영월 천문대, 동강캠핑장, 김삿갓 계곡 등.....
올해는 다른데 가보자고 해서 전라도 쪽을 많이 돌았구요.
전라도 돌때도 저 빽팩킹 장비로 잠자리를 거의 해결했다지요. 캬캬캬캬
근데 요즘은 정말 추워도 너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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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4-12-16 08:53
답댓글

정말 멋지 육아예요^^ 아침부터 감동이~~
세가족이 삼박자가 멋드러지게 어울려 행복한가정이 탄생했네요^^
아빠 ㅇㅇㅇㅇ 이나 슈퍼맨ㅇㅇㅇㅇㅇ 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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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6 09:18
저나 신랑이나 tv를 잘 보진 않는데 그 중에서도 아빠.....랑 슈퍼맨......은 안봐요.
울 신랑말이 우리집에서 늘 벌어지는 일인데 굳이 볼 필요가 없다더라구요.^^;
완전 실제 상황으로 다이나믹하게 살거든요.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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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4-12-16 08:42
답댓글

ㅋㅋ 대단한 부자셔요 ^^
울 신랑은 좀 배웠음 좋겠네요 ㅜㅜ
아빠가 워낙 귀찮은걸 싫어해서 그런건 꿈도 못꾸네요~~~
타이거수사대는 남자아이들이러면 누구나 좋아할만하더라구요 ~~
입담도 좋으시고~~
글이 술술 읽히네요!!
재미나게 잘 읽고갑니다 오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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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6 09:19
울 신랑이 완전 방콬스타일인데 저 만나서 좀 변했어요. 흐흐흐흐
근데 이제는 저를 넘어서서 애까지 저를 능가하는 방랑벽이 생겼나봐요.
도통 집에 있지를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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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12-16 08:20
답댓글

감동의 박수~~~~

어찌 그 추운날 아이를 데리고 떠날 결심을 한 아빠의 대단함.

또 씩씩하게 다녀온 나혁군의 대단함.

무엇보다 자신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아이가 너무 대견하고 또 부럽습니다.

저는 아이를 그렇게 키우고 있는지 의문스럽지만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가 다시 생각도 해보구 말이져.

그러게요, 자신이 행복하다며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부럽고도 축복받은 사람인 것 같아요.

오공주님은 정말 멋진 아들을 키우고 있는 행복한 엄마라고 큰 소리로 외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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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6 09:23
아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흑심을 품고 간거죠.
겨울산행을 아들과 해보는게 꿈이었다나 모래나......
애가 어리숙해서 아빠의 잔꾀에 넘어가서 분명 간다고 한것 같아욧.ㅠ.,ㅠ
전 암만 생각해도 괘씸하기가.....췟. 얼마나 추웠다구요.
하나밖에 없는 아들래미......흑흑흑.
그래도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니 뭐 다행이다하구 살아요.^^
아마도 pushkar님도 여행 좋아하시니(아뒤에서 그런 열정이 넘쳐남......^^)
나중에 여행기 좀 올려주세요.^^
그 날.....반가웠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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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16 05:36
답댓글

웅~~ 이런..

저렇게 추운 날~ 난방기구 없이 밖에서 하루를 보내다니...

캠핑 갔다길래 당연히 난로라도 들고 간 줄 알았는데..

정말 달랑 저 텐트 속에 침낭이라..!!

 

안 그래도 현우파가 이렇게 추운데 어찌 캠핑을 하냐고? 하길래..

캠핑을 한 번도 안 해 본 우리는 아주 뜬구름 잡듯이 서로 얘기만 했는데..

오공쥬도 대단하지만

나혁파도 만만치 않은 분이시네.. ^^

 

보는 사람은 걱정이 되는 상황.. ㅋ 그래도 아들이 행복하다니~

그래서 오공쥬네 육아가 빛을 발하나봐~

부모와 아이가 함께 크는 육아..

멋져부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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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2-16 09:28
나혁이는 음수개념이 안 잡혀서 영하 11도가 영하 1도보다 따뜻한건줄 알더라구요.
영하 11도가 더 추운거라고 설명을 해 줬는데 뭐, 알았어하고 넘기는게 뭘 몰라서리......^^;
알고보면 그런 어리숙한애를 꼬디겨서 겨울산행을 떠난거죠.
도대체 나혁이의 수학개념은 언제나 자리를 잡을런지.
책 읽는거 보면 어려운 책도 잘 읽어서 기대를 했다가 영하 11도가 영하 1도보다 따뜻한거라는
얘기를 들으면 뒷목을 잡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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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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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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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날씨에 바깥에서 잠을 자다니~~~
정말 놀랍슴닷!

나혁이의 세상을 향한 도전~~~
무조건 응원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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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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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6 09:29
전 그 날 집에서도 추워서 오들오들 떨었습죠.^^;
오니네집 이사 잘 하셨어요? 아님 이사준비중? 이사하신다고 들은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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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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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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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쥬님 칼럼 넘 오랜만이세요..^^
나혁이가 혹한기 훈련 제대로 하고 왔네요.. 
나혁이 몸살은 안났는지요..?
이미 강철 아들이 되어 버린 건가요..
아니.. 글 읽어 보니.. 행복한 아들이 되어 버렸군요..^^

타이거 수사대도 아이들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디코더 사용으로 타이거 수사대원이 된 듯한 느낌에 더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피아노도 치고.. 수학책도 잘 읽고..
이거 뭐.. 나혁이 넘 엄친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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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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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6 09:31
아....제가 11월달 드뎌 실습을 다녀왔거든요. ㅠ.,ㅠ
정신없이 그렇게 한달을 보내고 실습일지 쓰고 제본해서 등기보내고
기말고사보고 뭐 하다보니 벌써 12월 중순이예요.
이제는 좀 한가해졌으니 다시 나혁이랑 책 좀 읽으려구요.
효자매님도 잘 계시죠? 우리 효자매들은 방학때 근사한 계획있나욤?
공유해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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