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로 캠핑 다녀 온 뒤.. 나혁이가 집에서 좀 쉬고 싶었나봐요..^^
나혁이 집에선 이제 아빠의 순위가 3순위가 된 듯한...그런 느낌..ㅋ
아들이 책 많이 읽고, 논리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1순위는 오공쥬님이십니다..쿄쿄쿄~!!
오공쥬님을 믿고.. 추천해 주신 책 도서관에 예약 걸어놔봅니다..
전.. 이 세상 사람들이 기본 상식으로 넘쳐 났음 좋겠어요..
잘나고, 높으신 분들 중에도 몰상식한 사람들도 넘 많아서요..
나혁이는 엄마가 이렇게 훌륭하시니..
도덕, 윤리, 철학, 과학 다 섭렵하고.. 따뜻한 아이로 잘 자라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나혁이 가족 이야기 너무 재미있네요....
고 또래 아이들이 생각은 나혁이랑 비슷할지 모르지만
언어로 그리 표현하는 건 또 다른 별개의 문제인데..나혁군 언어력에 놀랍니다.
간만에 주말에 집에서 빈둥거리신거지요?
그냥 그런 쉼이 오공쥬님 가족들에게 새로운 충전이 되었길 바랍니다.
헉.. 하는 소리가 나와요..ㅎㅎ
나혁이의 논리 플러스 카리스마에 온 가족이 집에서.. ㅎㅎ
지켜보는 저는 왠지 흐뭇한 미소가~~
울 둘째도 같은 상황이오지요. 나가기 싫다고, 그냥 웁니다. 나가지 않겠다고.. 아주 비교 극과 극인데요.
역시 엄마가 멋지게 잘키운거 맞네~~
육아스타일 이야기 또 기다릴께요~~^^
아... 이런...!! 장문의 댓글을 썼는데.. 뭘 잘못 누른건지..
내 손꾸락이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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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사이의 대화를 보면, 아빠가 아들같고 아들이 아빠 같아.. ㅋㅋ
우리집 같았으면 어떻게든 꼬셔서 나갔겠지만..
역시! 논리력과 사고력이 뛰어난 나혁이.. 엄마, 아빠가 당해낼 재간이 없네. ㅎㅎ ^^
그리고 나혁이가 낸 문제를 읽는 순간!!
난 머리속에 숫자를 늘어놓으며 계산을 시작했는데.. ㅎㅎ
그러네~~ 나혁이 말대로 답은 이미 나와있으니
그 원리만 이해하면 되지않을까.. 싶네. ^^
숫자 계산하며 머리 아파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책을 읽는 목적이니..
이렇게 즐겁게 책을 읽는 나혁이.. 책 좋아하는 거 맞다니까!! ^^
나혁이는 역시 노력하는 엄마아빠와 함께 무한히 성장하고 있었군요~!
아이들은 신기해요~ 이해한되는 것은 여러번 읽으면서 다 소화해 내고 있잖아요~
나혁이 정말 수준 높아요~!
블랙홀.. 화이트 홀.. 지구의 팽창.. ㅠㅠ 그런거 전 잘 모르는데 울 아들 예기할때 좀 거시기 합니다...
어렵다고 생각되는 책 꾸준히 잘 읽어주는, 엄마아빠까지 쥐락펴락하는 논리적인 나혁이가 엄마아빠를 이긴거 같네요~ㅎㅎ 나혁이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