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랑 같은 나이라 글마다 잘 보고 있어요.
나혁이가 본다는 책들 우리 알렉스도 잘 보고 있어요.
대부분의 책이 수준이 너무 높아 메모만 하고 있지만요..
지난번에 추천하신 토토 과학상자책은 어제부터 제가 천천히 읽어 주려 꺼냈더니 자기가 읽어 버리더라구요.
덕분에 저랑 형이 잘 들었네요.. ㅎㅎ
책으로 하는 육아랑 교육에는 저도 적극 찬성이지만 한편으로 참 힘들기도 합니다.
영어도 마찬가지고요. 느는게 눈으로 확연히 보이면 더 신나서 하겠지만 그렇지도 않으니까요.
그치만 이런 글들 읽으며 매번 마음 다잡고 좀만 더 해보자.. 이런식으로 연명하고 있네요.
또 다음글 기다릴게요~~
저도 한동안 오공쥬님 글이 안보여서 궁금했었어요~~~`
드디어 나혁이도 초등생이 되는군요^^
제 경험으로 초등입학 준비는 가방하나면 땡입니다~~~ㅎㅎ
우리 애들은 심지어 한글도 7살되서야 겨우 읽고 썻는걸요. 지금 7살 된 막내도 이제서야 한 두글자 읽기 시작했습니다. (유치원도 한글 안가르치고 저도 귀찮아서 학습지고 뭐고 안하고 그냥 내버려뒀는데 7살되니 다 알아서 하더라구요...) 그래도 위에 두 놈들 학교가서 받아쓰기 잘 했습니다.그래서 막내도 그냥 내버려두려구요..ㅋ
나혁이는 걱정 할것도 없을거에요~~~~
여기 있는 책들은 우리애들도 다 읽은것이네요. 다만 원더와이즈는 반드시 꼭 제가 읽어줘야만 한다는....ㅋㅋ
저도 원더와이즈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찾아가면서 읽어야 하는데 나혁이 읽는거 보니 입이 떡 벌어집니다. 나혁이 영어 정말 잘 하고 있는거에요. 우리 애들 실력 아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걸요? 너무 못해서요....^^;;
그러니까 기운내세요~~~
그리고 저도 수학, 과학 흥미없는 엄마라 애들이 닮을까 걱정인데 오공쥬님 글 보면서 도움 정말 많이 받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소개헤 주신 책들도 찾아보고 있구요. 감사합니다.~~^^
우와~~ 나혁이가 책 읽는 모습은 예전에 한 번 본 것 같은데..
그 이후로 처음이네. 정말 많이 발전한 것 같아.
원래 처음에는 또박또박 읽는거잖아.. 그만큼 글자를 정확히 보고 읽는거니까..
게다가 다른 책도 아니고.. 원더와이즈를 이리도 읽다니..
옆에서 듣고 있던 현우가 '와~~ 형~ 잘 읽는다' 고 하네. ^^
어제 여기서 준재맘, 효자매맘, 마굴맘, 은성하은맘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요즘 오공쥬가 게시판에 안 보인다고, 다들 궁금해했는데..
오공쥬 글이 떴다고 얼마나 반가워했는지.. ㅎㅎ ^^
오공쥬 인기 짱!이라니까.. 은근 부러버~~ ㅋㅋ
그리고.. 저리 읽어내는 8세의 실력을 지지부진이라고 하면..
여기 좌절할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능~ ^^;;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진행형의 과정은 언제나 힘들지만
조만간 실력이 껑충 뛸~ 나혁이의 모습이 보이네.
나혁이형이 읽은 책들을 다시 좀 찬찬히 살펴봐야겠어.
우린 조금 천천히 따라가는 걸로~~ ㅎㅎ ^^
북클럽에서 보다가 유게에서 보니 그냥 더 반갑네요...
브레인뱅크 어떤식으로 영어를 진행하는지 댓글 보고... 그 정성에... 제가 쪽지를 보낼까? 쪽지에.. 뭔가를 담아보야만 될 듯해서 머뭇머뭇 거렸어요. ㅎㅎ
오늘 글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속독이 습관인지라.. 슥읽고.. 딱딱 골라내고.. 그래서인지 금방 잊어버리고 마는데...
이번 칼럼보면서 나혁이가 어떤 아이인지.. 나혁이엄마..< 공주님을 넘어 대왕대비마마라고 해야할듯ㅎㅎ>의 열정과 인내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단함에... 머리가 숙여지구요...
아이의 성향도 잘 파악하시고. 거기에 맞추서 차근차근 다지고.. 또 깊이까지 더해가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름의 목표를 향해서 질주하는 추진력도 있으시구요..
투자한 시간이 없는 제가.. 뭔가를 말하기에는 어렵지만..
누구나 지치고.. 힘들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럴때.. 늘 역으로 생각합니다.
아이의 속도와.. 그리고 학습에 고민하고 머리가 아플때, 그렇게 고민할 수 있다는 것은 어쩜 다른 걱정거리가 없다는 말이 될 수 있으니깐요.
적어도 아이의 건강에.. 남편의 직장의 불안함에.. 또 내아이의 부적응과 인성에 신경을 쓰지 않고..
오직 엄마표 방향과 속도로인한 조금의 무기력함이 문제가 된다면
그 자체가 오로라공주님은 이미 상위 0.1%의 행복을 누리시는건 아니실지..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저도 계획과 다짐은 수만번 이를 갈지만....아침이면 다짐들은 구름같이 둥둥 떠 가고..
배가 산으로 가고.. 다시 산에서 배를 빼오다보면 제 체력은 바닥이 나서.. 제 짜증과 피곤함이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받쳐지는 날이 365일중에 300일이 넘어요.. ㅎㅎ
이번 겨울이 조금 힘들다면 봄에 일어날 에너지를 많이 모으고 계신거라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외치고...
나혁이가 지금 너무 잘하고 있는데... 뭐가 걱정이세요..ㅎㅎ
항상 이끌어주시는 선배맘이고.. 늘.. 많이 배우고 있는 후배맘이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칼럼 잘 읽었습니다.
아궁.... 나혁이가 읽어주는 책이라 더 좋네요...
CSI는 워낙 인기많은 시리즈라....ㅋㅋ 역히 나혁이도 좋아하는 군요~
수학동화는 저두 애들 어렸을적 사줬던 책이네요.. 백설공주도 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나혁이가 과학을 좋아하나봐요~~~
오로라공쥬님이 아이에게 맞게 잘 진행해오셔서... 나혁이가 저리 멋지게 자라지 않았나 싶어요~~^^
CSI는 우리집에서도 마르고 닳도록 보는 책이예요..ㅋㅋ
한동안 뜸~하더니..다시 또 붙들고 있네요..ㅋㅋ
사실 또래에 비해 영어도 못하는 편이 아닌데..
한글책 읽는 수준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상대적으로 더~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닌지 싶네요^^
그렇잖아도 요즘 게시판에서
오공쥬님 글이 안 보여 궁금해 하던 참이었어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역시 오공쥬님~!
초등입학때부터 미래의 진학까지 계획해야 세부실천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 ^^;;
ㅋㅋ 나혁이 발음은 나중에 고쳐지겄죠~!
오공쥬님이 계신데요 모~^^
고등학교까지 계획을 미리 세워두고 계신거군요 ^^
저는 수학과 과학을 못하기도 했고 관심이 없는케이스라....
수학과 과학을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좀 신기해요.
학교에 적응하면, 학교를 포기시킨다는 나혁아빠시네요.ㅋㅋ
저희 애들 아빠랑 비슷한대요? ㅋㅋㅋ
늘 나혁이와 행복하세요~!!
저희 아이도 과학을 무척 좋아하는데~^^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용~ㅎㅎ
근데 저희 집은 남편이 안따라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