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한이 당연히 있어야 하는것인데.... 좀 이상한데요??
학교마다 약간씩 다르다고는 하지만...
초1입학하면 엄마들이 제일 바쁘고 정신없는것 같아요.. 반면 걱정과는 다르게 아이들은 느긋하고 적응도 잘하구요...
아무튼 초등1학년 학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입학하고 각종 준비물을 챙겨서 보내야 하는데 입학식 후 하나의 공문에는 **일 까지 준비해서 보내라고 되어있고 하나의 공문에는 **일에 보내라고 되어 있어서 어찌 보내야 할지를 망설였다죠.
괜히 일찍 보냈다가 선생님 일을 더 보탤까 싶어 물어보고 준비해서 보냈어요.
정작 선생님은 바로 보내면 된다며..;; 괜히 저 혼자 이런 저런 생각만 했어요.
뭔가 서류 하나 챙겨 보낼때도 혹 실수한 부분이 없는지 괜히 긴장하고.. 아이보다 엄마가 더 긴장한 3월이에요.
매일 밤마다 기절하다 시피 잠자리에 드는 요즘이에요ㅠㅠ
에고. 그 선생님도 좀 알려주시지...
학교가 그렇더라구요.
수업 외, 학교 행정적인 면에 챙겨야 할 게 많으시니 두 번 신경쓰는 거 싫어(?)하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바로바로...
특히, 남자아이들은 가끔 학교 유인물을 빠뜨리기 도 해서 곤란해지는 적도 있구요.
1. 학교 공지문 바로 볼 수 있는 앱 깔아 자주 확인하시고,
2. 아는 고학년 엄마들에게 선생님 특징에 대해 물어보는 것도
적응에 조금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예:의외로, 실내화 청결 중요시 하는 선생님 계셨어요. 저희큰애 때
전 실내화 2개 준비해서 번갈아 신겼어요.
아이학년이 엄마학년이라고들 하더라구요.
1학년 지나니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1학년 1학기에는 왜 그리 당황스러운 일이 생기는지...
DK Carrot님 우리 같이 힘내요!!
(전 한 놈 키워봤는데도 또 헤매고 있어요^^)
아~ 그렇군요..
캐럿님 엄청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저도 잘 기억해두었다가 잘 적응해야겠네요. ㅎㅎ
낯선 생활의 시작..
아이도 엄마도 힘들지요~
그래도 유승이가 잘 적응해서 잘 다니니 참 기특하네요. ^^
ㅋㅋ.. 학교는 바로 내야 한다는거~
아무래도 샘들도 받으면 담당자한테 넘기는것 같아요. 샘들도 각자 맡은 담당들이 있으니..
반이 여럿이다 보니 빠른 제출을 원하시나 봅니다..
저희는 아예 적어주셨더라구요. 되도록이면 다음날 제출해 달라고~
저도 지난주 힘들었네요.
큰아들 다리 다쳐 학교로 데리러 가야하고 둘째는 형보다 꼭 한시간 먼저 끝나고..
결국 학교를 두번씩 오가고 병원 다니고 학원 델다 주고...
저도 감기가 왔습니다요.. 에혀..
이번주부터는 방과후 수업도 시작했고 다음달부턴 5교시 수업도 한다니 한결 나아지겠지요..
좀만 버텨요~~^^
제가 더 혼란스럽네요.
저도 언제까지 기한이 있어야되는 것 같은데...
적응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희회사에도 이번에 아이 초등학교 1학년을 맞이해(?) 퇴사 및 묵혀두었던 육아휴직을 총동원
우루루 빠져나갔답니다.
고생많으세요. 캐롯님~!!
힘내시고,
앞으로도 가끔 1학년 이야기 들려주세요~!!
오늘 정보도 완전 멋진 정보이네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건강 챙기시구요